어디서 너절한 질문들 들고 나와서
대통령이 질문 하나만 하라니 대통령더러 고르라고???
아니 어디서 저런 ㅆ가지를 배워 ㅊ먹었대요?
어이 없어서 내가 그자리 있었음 쌍욕을 해줬을 거에요.
어디서 너절한 질문들 들고 나와서
대통령이 질문 하나만 하라니 대통령더러 고르라고???
아니 어디서 저런 ㅆ가지를 배워 ㅊ먹었대요?
어이 없어서 내가 그자리 있었음 쌍욕을 해줬을 거에요.
저는 기자회견 못 봤는데 주변에서
최지원 하나같이 욕하더라고요.
이 기자 보면서 재승덕 하면 안된다라는 말씀 떠오르네요
열정 가득한 젊은 여기자 나름 멋져보이는 캐렉터로 보일 수 있으나 덕이 아주 많이 부족해 보여요
방가네에게도 그러는게 조일보 문화인지
부모가 자한당태극기 아닐까요? 아니고서야 젊은애가~
주어없음요~^^
예전 문대통령 양산 자택 도촬했고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를 '위안부'라 표현하는 아주 개념없고 싸가지없는 기레기예요.
112님 님은 그게 열정으로 보여요? 재승덕은 무슨..단어가 아깝네요.
저게 기자인가.. 양아치인가...
요즘 홍준표랑 쌈질하는 그아줌마가 떠올랐네요
문통이 그냥 쟤를 지명 한거예요?
대통령한테 질문을 고르라고 했다면 저건 보통 싸갈빡때기 아니죠.
그런다구 좃선에서 뭔자리 하나 만들어줄거 바라나본데 아니거든...
둘중에 한가지만 하자니까 니가 골라봐 이거잖아요
아니 이 미친게 지가 무슨 면접관이야?
대통령이 면접보러 왔어?
아오 열받어
티비조선에 ㄸㄹㅇ 천지구만
미친 암컷 기레기네요.
질문 속에 본인의 썩은 뜻을 가득 담아서....
미친 기레기...
눈 부라리며 말만 빠르게 하면 총명해 보이는줄 아는지....ㅋㅋ
눈도장은 확실이 찍었다...얘~~기억하마!!!!!!!!!!
아하..고년이 고년이었군요. 이것들이 절대악 이멱박그네한테 찬양만하고 찍소리 못하던것들이 어디서 찍찎 시건방인지.ㅋ
영상보다가 이게 실화냐 했다니까요
날카로운 질문에, 품위를 갖춘 정중함을 장착한 외신과
극대비가 되더라고요.
질문은 거지같고, 태도는 무례하고, 뱉어진 단어는 딱 그수준정도의 어휘.
뭐랄까 언론사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랄까?
개쌍년이죠
어떤 분 댓글에 기자도 수입하자는 말에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요~~ 전 여행가서도 남의 나라 물건 안사오고 한번도 해외 직배송 조차 안해본 사람인데 기자는 수입해 왔으면 좋겠어요
한테. 질문 고르라는거 보고. 세상에. 저런 기자도 있구나.ㅠㅠ
아주 . 건방진 태도가 하늘을 찌르더라는.. 세상에.나.
교양 없어서 안할려고 했는데..저 ㅆ년은 좀 해야겠네
재섭는 ㄴ 생긴 꼬라지 하고는
기자 단어가 안부끄럽냐
개 싸 ㄱㅏ ㅈ ㄴ
최지원 때문에 남조선방송국에
전화를 다 해봤네요..
청와대 영빈관이 남대문 좌판이냐고
무슨 기준으로 기자 뽑는지 부끄러운 줄
알라고.. 에휴
열 받네..
감히 내가 뽑은 대통령에게
어떤뇬인지 면상 좀 보고 올게요.
하도 말 많기에 유투브 검색해보고 실소가...
아니 한 가지만 질문하랬더니
대통령계서 고르라고 객관식 질문을..
대통령께서 극민을 섬기니 기레기자 신분도 망각하고.
암튼 대단한 기레기자입니다.
외신기자도 대통령님 하던데
이건 대통령이라고 하질않나
어휴 뭐 이런 덜떨어진게 못된거만 배워서
사람 열받게 하네요
기자라니. 눈에 힘만들어가서.어휴. 예의는 커녕 기본 상식적매넏‥ 없는 저질
조선 다니는 기레기가 달리 좃선 기레기겠어요
골고루 미친ㄴ..
눈알 치켜뜨는데 아주 손올라가네요
양산 스토커도 그 년님이래요
두번째는 아예 일어나지도않고
째진 눈으로 두개중 고르라고
미친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