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놀라서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보신분들

샬랄라 조회수 : 27,041
작성일 : 2018-01-10 01:28:52
지난 기사지만 한 번 보세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분들은
아침에 보시거나
그냥 패스하세요

http://v.media.daum.net/v/20130708180106169
IP : 211.36.xxx.5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0 1:32 AM (1.241.xxx.219)

    콘도에 가서 4살짜리를 두고 한 시간 비운 것과
    7살짜리를 두고 아파트 쓰레기장 오 분 다녀온 게 같나요?ㅡㅡ

    너무 나가신다...

  • 2. 뭐냐
    '18.1.10 1:32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흔한 얘기가 아니니까 뉴스에 나온거구요.
    그리고 저 아랫글은 애 혼자둔게 문제가 아니라 호들갑스러운 엄마 태도가 문제인거구요.
    다음부터 그런 일 없게 하면 됩니다.
    교통사고 흔하다고 차 안타는거 아니잖아요?
    다들 조심하고 주의하면서 사는거지...
    차탈때마다 호들갑피면서 교통사고 기사 올리면서 차는 위험한거라고 주장하실건가요?

  • 3. .....
    '18.1.10 1:32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이 기사 기억나요 . 6살 4살이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7,8살 그리고 5,6살쯤 되겠죠????? ㅜㅜ

  • 4. 이건좀
    '18.1.10 1:33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여긴 낯선 장소잖아요.
    부모가 24시간 아이와 함께 할 순 없어요. 그러니 만약을 대비한 교육도 반드시 시켜야하죠. 난간이 위험하다는것도 항상 인지시켜야하구요.
    밑에 글은 집이 었어요. 익숙한 공간에 잠시 혼자 있어야하는 상황이었으니 좀 다른거예요.
    기사에 나온 아이들은 가슴이 아프네요.

  • 5. ㅇㅇ
    '18.1.10 1:33 AM (110.14.xxx.125) - 삭제된댓글

    집 아니고 생전 처음 간 콘도에
    부모가 한시간이나 자릴 비웠는데
    이게 비교거리가 되나요...

  • 6. ㅇㅇ
    '18.1.10 1:33 AM (110.70.xxx.173)

    흔하지 않다는 둥
    놀러간 거니 다르다는 둥

    이보세요
    선진국이 초등고학년까지 집에 아이 혼자 두지 않게.괜히 그러겠어요
    뉴스에 다 안 나올 뿐
    가정집에서 일어나는 아동사고가 젤 많아요.

  • 7. 샬랄라
    '18.1.10 1:34 AM (211.36.xxx.55)

    미국은 12세 안된 아이들 혼자 두면 안되는 것
    들어 보신분들 적지않을 겁니다

    아래 글에 좀 위험한 댓글들이 보여 지난기사 올렸습니다

  • 8. 요샌
    '18.1.10 1:35 AM (61.98.xxx.144)

    너무 추워 애 끌고 분리수거하다 독감걸릴텐데...

  • 9. ...
    '18.1.10 1:36 AM (1.241.xxx.219)

    선진국에서는 집앞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베이비시터를 부르나요? 7살 아이를 놓고?

  • 10. 그거야
    '18.1.10 1:36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학교 땡하면 집이니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제일 많아서 집에서 사고율이 높은거죠. 선진국도 엄마가 아이 집에 두고 뒷마당에서 잠깐 뭐 가지고 올 수도 있어요. 애 2층에 있고 엄마 잠깐 1층 키친에 다녀올수도 있고.

  • 11.
    '18.1.10 1:38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는 무슨 이보세요!
    아래일과 저 뉴스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 수준이 이상하네요.
    우리집 vs 낯선장소
    애한테 말하고 감 vs 애가 잠든사이에 말도 안하고 나갑
    분리수거하는 시간 vs 1시간
    뭐하나 맞는게 없구만 비교할걸 해야 그러려니 하지.
    애 방치해도 된다는 댓글보다는 애가 놀란거를 이해하는 댓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다들 애 방치하는거 아니구요.
    애가 놀라게 더 놀라는 엄마를 나무라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만?

  • 12. 이건 어째
    '18.1.10 1:38 AM (1.225.xxx.199)

    비교가 그렇네요.
    자기 집도 아니고 한시간이나 집을 비운건데...
    혼자 두면 위험할 수 있으니 베란다 가까이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것 놔두면 안되고 절대 난간에 못 올라가게 교육하면 알아 들을 나이죠.
    언제까지 끼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 13.
    '18.1.10 1:39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가정집에서 일어나는 아동사고가 젤 많아요.
    ,,,,,,,
    아 왜, 애를 가정집에 머물지 말라고 하시지 그러세요??

  • 14. ..
    '18.1.10 1:40 AM (223.62.xxx.254)

    미국은 집이 크고 싱글하우스가 많잖아요..

    아파트 쓰레기장 간건
    미국서 자기집 마당 간 수준 아닌가요?

    미국은 신생아도 부모랑 다른층에 혼자 재우고
    베이비모니터가 거의 출산 필수품처럼 있던데..
    아무리 미국이라도 추운겨울 집앞 마당 잠깐 나갈 때
    7살 아이 집에 혼자 두고 나가는 경우 없을까요?

  • 15. 미쿡이
    '18.1.10 1:41 AM (61.98.xxx.144)

    늘 기준이 되죠

  • 16. ....
    '18.1.10 1:41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마 국어 성적은 별로였을거예요.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시네요.
    분리수거 글을 읽고. 댓글은 다 읽고
    이런글을 올리는걸 보면....
    난독증인듯.

  • 17. 미쿡은
    '18.1.10 1:45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심지어 갓난쟁이도 따로 재움
    베이비모니터 꼴랑 애 머리맡에 두고
    애들이 혼자 침대에서 탈출하는 영상도 심심찮게 보임
    자다가 돌연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애를 혼자 재우는 미쿡 사람들은 진짜 부모도 아닌거죠.

  • 18. 뭐라도
    '18.1.10 1:46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좀 이해가 갈만한 사례를 좀 들고 오시지.
    이러면 아까 원글님이 지나쳤던 거 같잖아요.
    이 정도 일도 아닌데 그 호들갑인가 싶어서.

  • 19. 명언
    '18.1.10 2:14 AM (110.70.xxx.5) - 삭제된댓글

    의심은 확신보다 안전하다

    경중에 차이가 있지만 두사연 다 위험한건 마찬가지죠
    5분 나갔다오는동안 뭔일 안날 보장 있나요?
    엄마가 바로옆에 있어도 다치고 난리인데

  • 20. 어휴....이분도 호들갑
    '18.1.10 2:15 AM (1.224.xxx.99)

    쫌. 엄마님들 묵직해집시다.

    .

  • 21. 웃기네
    '18.1.10 2:15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두 사연 위험한건 마찬가지지만
    애가 무서워서 전화했는데,
    애를 달래고 괜찮다고 해야할까?
    아님 엄마가 더 놀래서 안절부절하고 사건해결후에도 몇시간이나 가슴두근두근해야 할까?
    구분 안되는 분들 참 많죠잉?

  • 22. 1.241...
    '18.1.10 6:06 AM (82.132.xxx.129)

    베이비새터 부르지 않고 집밖에 나갈뗀 데리고 가요. 자는 애도 깨워서 가여죠 아님 기다렸다 같이가거나. 말안되는 질문에 자세히 써드려요

  • 23. 쿨병걸리누여편네들.
    '18.1.10 7:02 AM (175.212.xxx.23)

    애를.혼자 두었다가 포인트지

    가정집이 아니라 콘도라 다르다
    미국이라 다르다
    아파트랑 주택이랑 다르다
    주택은 앞마당에. 쑤레기버리러 가면 애우는
    소리들리는데.앞트는 안들림 그게 어찌 같음?

    그리고 아동 보호에 미국만한 선진국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랑.비교하는거구요.

    무슨 애들 혼자 두었냐에 아니냐에 포인트를 둬야지
    5분이다.가정집이다 상황을 넣어가며
    꼼수를 부리며 면죄부 받으려 합니까?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 24. 쿨병걸리누여편네들.
    '18.1.10 7:05 AM (175.212.xxx.23)

    7~8세가 위험한거 말하면 알아듣는 나이라구요?
    애를 막키웠는데 애가 운이좋아 살아남거나
    엄마가 안전불감증이거나
    애를 안낳아본 사람이거나
    셋중하나네요.

    빨리 갈리면 다친다고 해도 1분뒤에
    뛰어다니는게 7~8세인데
    잘말하면 알아듣고 안전수칙.지킨다?
    어른도 안그런 사람들 많아요
    애한테 그런거 기대마세요.

  • 25. ...
    '18.1.10 8:16 AM (125.186.xxx.152)

    집 베란다는 샷시와 방충망이 있고
    콘도 베란다는 난간만 있죠.
    어제밤에 얼마나 추웠는데....
    아빠가 잘못한게 아니라 애는 과민하고 엄마는 오버...
    와이프 공연 티켓 구해주고, 차 주고, 애 보고, 재활용까지 한 훌륭한 남편이더만.

  • 26. 이거 기억나요.
    '18.1.10 8:18 AM (49.170.xxx.130)

    여기가어디나면 강원도 홍천쪽 콘도일거예요. 거기 발코니가 어른인 저두 좀 위험더라구요. 발코니서 사진 찍으면서 좀 위험하네 이랬는데 얼마듸 이 사고나서 굉장히 맘 아팠어요

  • 27. 저도
    '18.1.10 8:27 AM (211.111.xxx.30)

    아이 혼자두고 쓰레기도 안버려요...
    그때 화재가 날지....엄마찾을지 모르니까
    틀린얘기 하나 없는데 안전불감증 진짜 생활곳곳에 습관처럼 베어서...사고나야 그때야 어이쿠하죠

  • 28. ㅇㅇ
    '18.1.10 9:12 AM (107.77.xxx.18) - 삭제된댓글

    주택 마당에 나가는 건 아파트 복도에 나가는 것과 바교해야죠.
    중간에 엘리베이터 고장날 수도 있고 아파트에서 아이 혼자 두고 나가는 건 위험해요.

  • 29. 2013년도
    '18.1.10 10:28 AM (116.39.xxx.207)

    뉴스네요 그렇다구요

  • 30. 집 베란다에서도
    '18.1.10 12:00 PM (222.104.xxx.5)

    추락사 많았어요. 기사 다 찾아보세요. 아이 놓아두고 갔다가 애들 추락사한 기사들요.
    하긴 5살짜리 아이도 놓아두고 장 보러간다는 82니 ㅋㅋ 이러면서 본인들은 아동학대를 안한다고 하죠.
    어린애들은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해도 어디로 튈지 몰라요. 아직 뇌가 덜 자랐고 충동제어도 안되구요.

  • 31. 우리나라
    '18.1.10 12:0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들 아이들끼리 두고 잘다니긴 하죠.
    예전에 동남아에 놀러갔을 때
    부모들이 골프치러가고 어린 애들만 수영장에서 놀다
    한 명 빠져죽을 뻔한거 울 남편이 구해줬네요.
    그 부모들은 알기나 하는지..생색내는 것같아
    아이한테만 조심하라고 말만 해줬는데
    한심한 부모들 많아요.

  • 32. 집 베란다에서도
    '18.1.10 12:07 PM (222.104.xxx.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다행이 살았지만 쓰레기 버리러 나간 사이에 추락했다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
    엄마가 장보러 갔다온 사이에 6살짜리 아이가.

    이거 전부 작년인가 그럴거에요. 뉴스 검색해도 이렇게 나오는데.

  • 33. ㅎㄷ
    '18.1.10 12:16 PM (119.198.xxx.69)

    몇해전에 친구 아이도 친구 부부가 잠깐 지하주차장에 간 사이에 사고로 사망했어요. 블라인드 줄에 목이 감겨서요...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몰라요..

  • 34.
    '18.1.10 12:29 PM (117.123.xxx.53)

    세상에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는일은 없죠..
    아이는 부모의 시야안에 있어야해요

  • 35. .....
    '18.1.10 12:44 PM (118.176.xxx.128)

    사고가 날려면 눈 앞에서도 아이가 다칩니다.
    미국에서도 쓰레기 버리러 가고 그런 일 할려고 애들 잠깐씩 혼자 내버려 두기도 합니다.
    저도 그 엄마가 불안증이 심하고 그걸 아이한테 전수했다고 생각합니다.

  • 36. ㅇㄹㅇ
    '18.1.10 1:10 PM (121.179.xxx.213)

    근데 미국 캐나다 자기집 마당에 쓰레기 버리러갈때
    집에 애만 두면 아동학대(방임) 죄 적용되는거 맞아요 엄밀히

  • 37. ㅇㅇ
    '18.1.10 1:52 PM (112.151.xxx.27)

    저희 동네는 부부가 대청소한다고 하는 사이 아이가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은 사고도 있었어요. 부모 둘 다 집안에 있었는데요

  • 38. ..
    '18.1.10 1:52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불안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고 그 일도 지나고 보면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지만
    원칙적으로 유아는 혼자 놔두지 않는게 맞죠
    아이가 비상상황에 혼자 있게 될 경우 안심하고 혼자 있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제일 나쁜 사람들이 애들 놔두고 술먹으러 나가고 애들 데리고 야밤에 술집가는 것들이예요

  • 39. ㅇㅇ
    '18.1.10 1:54 PM (112.151.xxx.27)

    저라면 그냥 아이 데리고 재활용 버리러 갑니다.

  • 40. ...
    '18.1.10 3:20 PM (180.70.xxx.99)

    오버하지 마세요 원글님
    같은 상황이 아니잖아요
    이럴꺼면
    안전하지 않은 세상에 내보내느니
    캥거루처럼 주머니 속에 넣어다니지..

  • 41. 비교는
    '18.1.10 5:07 PM (123.143.xxx.86)

    본인집이랑 처음가는곳을 비교하시는건 비교대상이 아니잖아요.
    차라리 집에 혼자있다가 사고난 애 상황을 찾아오셔야죠.

  • 42. 저도
    '18.1.10 7:25 PM (115.136.xxx.67)

    애엄마 반응에 다들 놀라는겁니다
    저게 저렇게 놀랄 일이고 남편 잡을 일인지

    전 진짜 중반부까지 아주 큰 일이 있는지 알았어요

    일단 애가 아무 일도 없는데 저렇게 격렬하게 반응하다니

  • 43. ...
    '18.1.10 9:41 PM (202.156.xxx.160)

    외동인가요? 아빠가 충분히 아이에게 인지를 안 준거 맞아요.
    같이가자 라고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자초지경 설명하고 혼자 집에 있을시 주의사항 설명해 주고 갑자기 공포감을 느끼면 핸드폰으로 아빠한테 전화 하라고 손에 쥐어 주고 쓰레기 버리러 갔음 싶어요.
    7살이 어린나이지만 엄마 한테 전화까지 해서 이유 없이 울기만한 아이도 평소에 엄마가 너무 애 처럼 응석받이로 오냐오냐 하신건 아니지 .. 평소에 교육이 필요해 보여요.

  • 44. .....
    '18.1.11 10:40 AM (220.117.xxx.130)

    아이랑 어머님이랑 상담소 가세요
    사건 자체가 놀랄일도 맞지만 어머니의 반응이 정상이 아니고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상담 받으세요. 아니면 아이도 엄마처럼
    자율신경계가 널뛰는 성격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삶이 힘들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351 인간관계에 대한 진리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24 ㄴㄴㄴ 2018/01/10 6,945
766350 쿠킹 클래스 다녀보신분들, 배운 요리 실생활에서 하시나요? 22 쿠킹 2018/01/10 3,819
766349 오랫만에 빈스 울캐시미어 코트 직구했어요. 20 .... 2018/01/10 4,921
766348 약사 또는 의사 선생님 신장 관련 상담 3 홀아비 2018/01/10 1,467
766347 친정엄마가 수술 예정이신데요.. 19 ㅇㅇ 2018/01/10 3,882
766346 차가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11 .... 2018/01/10 4,984
766345 정치색 짙은 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대통령의 영화 4 uninfo.. 2018/01/10 1,305
766344 자녀수당, 산모수당 받아내자 2 차별 2018/01/10 1,402
766343 "2억 줬더니 흡족해해" '최순실 게이트' 터.. 3 박근혜 2018/01/10 2,603
766342 비수와 둔기... 4 무명 2018/01/10 1,330
766341 친정이나 본가나 같은 말이에요. 8 .... 2018/01/10 3,040
766340 Roy Clark의 yesterday when i was yo.. 4 pop 2018/01/10 649
766339 입원할 수 있는 시스템 좋은 정신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민브라더스맘.. 2018/01/10 1,484
766338 여성옷 칫수 좀 봐주세요. 4 남풍 2018/01/10 828
766337 솔직히 문통 유해 보이긴 했어요 26 대통령 2018/01/10 4,731
766336 한일 성노예 합의 사실상 파기 환영합니다. 7 적폐청산 2018/01/10 1,214
766335 진간장 어느제품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11 샘표??? 2018/01/10 3,461
766334 팩트 인터뷰, 오연상 의사 물고문이란 말만 빼고 물에 관한 모든.. 3 박종철 고문.. 2018/01/10 1,349
766333 해법독서논술 운영하시는 선생님 계신가요? 해법독서논술.. 2018/01/10 857
766332 이렇게 먹어서도 살 빠질까요 7 평생다이어트.. 2018/01/10 2,401
766331 크랜베리영양제는 식전에 먹는게맞나요? 1 .. 2018/01/10 1,761
766330 너무 놀라서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보신분들 29 샬랄라 2018/01/10 27,041
766329 영재발굴단 2 부성 2018/01/10 1,534
766328 우리 애 8살인데 쓰레기 버리러 혼자 못갈거 같은데요;; 55 2018/01/10 7,222
766327 아이유 화장품모델 됐네요 10 .. 2018/01/10 3,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