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정한 친구 몇명이세요 ?

ㅠㅠ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18-01-09 23:40:44
30대 중반이에요.
정말 친했던 친구들 거의 결혼하고 애낳고 .. 저도 아이 있구요.
결혼 안한 친구들도 있구요~
생각해보니 20대까지 절친들 ..
거의 다 연락 안하고 지내요 ㅜㅜ
어떤 친구는 다단계에 빠져서 껄끄러워졌고 ..
어떤 친구는 애 낳더니 너무 자기 애한테만 집중해서 약속을 하면 걸핏하면 펑크내고 .. 애껀 비싼것도 척척 사면서 이제 친구들만나면 돈도 진짜 안쓰고 ..

결혼 안한 친구들은 자기 생활에 바쁘고 ..

생각해보면 지금 진정한 친구가 없는거같네요 .
섭섭한 감정도 많이 들구요~
저는 애 키워도 친구와의 관계도 소중한데 저만 그런거같고 .씁쓸하네요 .
IP : 49.143.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8세
    '18.1.9 11:48 PM (116.123.xxx.168)

    저도 이래저래 지방에서
    경기도로 이사다니니
    친구고 뭐고 없네요
    저도 섭섭한게 쌓이니 연락하기도 싫고요
    그냥 편하고 괜찮아요

  • 2. .........
    '18.1.10 12:52 AM (192.12.xxx.14)

    그런거 없어요. 다 시절인연이고 친구란건 항상 그때그때 바뀌는거에요

  • 3. ㅇㅇ
    '18.1.10 1:32 AM (180.230.xxx.96)

    절친..이라고 꼭 이름붙여 생각해봐야 하나
    의문이 드네요
    나이드니 별의미 없음요
    그냥 가볍게 만나도 내가 힘들때 말들어주고
    그런사람이 좋더라구요
    그이상은 다들 아닌거 같구요

  • 4. ..
    '18.1.10 2:41 AM (125.132.xxx.163)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요?

  • 5. 진정한 친구
    '18.1.10 5:23 AM (79.184.xxx.61)

    없어요 뛰어와 줄 친구 없어요 기대 안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란 가족 30% 친구 30 직장 30 부모 10 이렇게 나누어 지내야지 좋아요 사람은 의지하고 믿어야 할 대상 아니라는 말이 딱 맞아요 난 뛰어 갈 친구 있는데 친구가 나에게 올 사람은 없어요

  • 6. dd
    '18.1.10 6:17 AM (107.3.xxx.60)

    절친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 친구를 꼭 필요로 해서, 나를 좀 도와줘 내지는 니가 필요하다 좀 와줘
    했을 때 꼭 와줄 거라고 확신이 드는 친구는 3명이네요. 어쩌면 1명 더 추가할 수 있을지도...
    그런데 그 4명이 다 완벽하게 나랑 맞는 사람들은 아니예요.
    어떤 친구는 이런 점이 싫고, 어떤 친구는 저런 점이 나랑 안맞고 그렇죠.
    하지만 그런 점이 있다고 해서 좋은 친구가 아니라고는 생각안해요.
    그리고 저를 절친으로 생각하는 친구는 몇명쯤일까 생각해보니
    그것도 한 3명쯤은 될것 같아요.

  • 7. ...
    '18.1.10 9:02 AM (37.171.xxx.55)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두 정말 친했던 절친이 다단계 하면서 껄끄러워졌는데 그때 그친구 본성이 보이더라구요 돈앞에선 신뢰도 우정도 다 무너져 버리는것을요.그래서 그후에도 다시 만나기는 했지만 다시 전같이 되돌리진 못했어요. 또 하나 친구는 제가 어디에 있든 힘들어도 항상 찾아와줬고 제가 가도 항상 반겨줬어요. 그런데 이게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어릴적 소꿉친구에게도 그러더군요. 어른이 되고 나서는 절친이나 단짝의 개념이 사라졌어요. 각자 생활이 있고 가족이 생기면서 바쁘니까요. 저도 아이가 생기니 여러사람 챙기고 연락하면서 대인관계 유지하는 일이 전처럼 쉽지가 않더군요..ㅜ 하지만 마음속으로 절 생각해주고 제가 또 찾는 사람은..음..2-3명정도 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알게됀지가 꽤 돼서 이친구는 이런면이 있고 가끔 이런면으로 날 섭섭하게 할때도 있고 하지만..이제 그 스타일 아니까..좀 더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가깝게 자주보고 연락하는것도 독이라는걸 느끼곤...거리 유지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 8. 기대말기
    '18.1.10 9:23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진정한 친구 그런거 없어요

  • 9. 반대로
    '18.1.10 12:07 PM (223.53.xxx.84)

    누구만을 위한 진정한 친구 되어주기 자신없어 그런 친구 원하지 원하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845 김여정 인상 돟네요 25 2018/02/09 4,641
776844 육아가 무서워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 32 .... 2018/02/09 5,747
776843 아이가 초2인데 입주 계속 써야할까요? 6 2018/02/09 1,089
776842 김여정.. 선예랑 신신애 닮지 않았나요? 19 ... 2018/02/09 3,574
776841 정말 좋아하는 과자는요~ 1 제가 2018/02/09 1,200
776840 찌든 냄새 나는 참기름 어떻게 버리지요? 4 기름 2018/02/09 1,596
776839 성의를 보이고 싶은데 2 111 2018/02/09 850
776838 정말 맛있는 과자 23 과자 2018/02/09 4,575
776837 명절에 시댁에 명절선물 따로 안사가는 이유. 14 에효 2018/02/09 5,548
776836 다시 만나요에서 왜? 왜? 눈물이....ㅠ 43 2018/02/09 4,405
776835 올릶픽 경기 입장권 실내경기는 표가 거의 없네요.. 10 .. 2018/02/09 1,680
776834 젊은나이에 혈압약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11 다봄맘 2018/02/09 4,966
776833 시고 맛없는 귤이 한 박스 어찌 해결할까요? 7 봄날 2018/02/09 1,467
776832 속보)文대통령 "日, 역사 직시해야..한·일, 미래지향.. 31 야호 2018/02/09 3,146
776831 저도 오늘 저의 사치 ㅋ 2 ㅋㅋ 2018/02/09 2,965
776830 저는 어릴 때 생리대 관련 미래상상하기를... 4 ... 2018/02/09 1,521
776829 초등학교 종업식날 담임선생님께 선물 가능한가요? 3 궁금함 2018/02/09 2,321
776828 간장게장 생간 생선회.... 기생충 공포. 3 ㅇㅇㅇㅇㅇ 2018/02/09 3,360
776827 떡국 육수에 황태 대가리, 큰 새우 대가리 넣어도 맛이 괜찮을까.. 4 떡국 2018/02/09 1,457
776826 what would you do for LOVE? 4 ... 2018/02/09 1,054
776825 북한스타일 남한스타일 차이를 알겠어요. 26 삼지연공연보.. 2018/02/09 7,794
776824 상대방의 좋은일을 왜 맘껏 축하해 주지 못할까요? 4 82cook.. 2018/02/09 1,520
776823 미나리 삼겹살 어떻게 먹는 거에요?? 7 .... 2018/02/09 2,420
776822 부천에 가족식사 할만한 식당추천해주세요 5 모모 2018/02/09 1,314
776821 바보같은 질문 한개만 올려 봅니다 8 .. 2018/02/09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