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1억 2800만원 매매
채권 구입 비용 137만원(16% 라고 적혀 있네요.)
청구금액 219,200
2011년도 2억 2천만원 매매
채권 구입비용 244만원
청구금액 134,200
왜 2011년도의 아파트가 채권 구입 비용이 더 많은데
청구 금액이 더 작은지 아는분 계실까요?
법무사쪽에서 이부분도 속일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으로 청구된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008년도 1억 2800만원 매매
채권 구입 비용 137만원(16% 라고 적혀 있네요.)
청구금액 219,200
2011년도 2억 2천만원 매매
채권 구입비용 244만원
청구금액 134,200
왜 2011년도의 아파트가 채권 구입 비용이 더 많은데
청구 금액이 더 작은지 아는분 계실까요?
법무사쪽에서 이부분도 속일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으로 청구된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