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쿰척대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8-01-06 19:40:56
며칠 전 82에서 읽었던 글
(남편 욕하는 글)에 나온 단어인데 어떤 뜻이에요?
단어 뉘앙스로는 매우매우 천박해 보이는데 뜻은 모르겠어요
IP : 39.118.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6 7:48 PM (111.118.xxx.4)

    원래 의미는 뚱뚱한 사람이 숨소리 크고 먹을때 소리나죠? 그걸
    쿰척쿰척이라고 표현하며 비하하는데 쓰였어요

    그러다가 메갈이 등장하고 나서 페미니스트다 뚱뚱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맘에 안드는 사람은 쿵쾅거린다 쿰척거린다 그들이나타났다
    는 식의 표현을 써요



    그런데 본문을 읽으니 이 의도랑 맞게 썼는지는 의문이네요

  • 2. ....
    '18.1.6 7:49 PM (211.110.xxx.181)

    밥 먹을 때 나는 소리를 의미해요
    으적으적.. 쩝쩝... 그런 소리인데 돼지처럼 먹는 거요
    쿰쩍쿰쩍..

  • 3. 아닌것 같은데
    '18.1.6 7:52 PM (59.28.xxx.92)

    동작이 민첩하지 않고 느릿한걸 말할거예요

  • 4. 현직
    '18.1.6 7:53 PM (211.192.xxx.237) - 삭제된댓글

    꿈적대다 이게 표준어 일것 같아요
    피곤해서 꿈적하기도 싫다 이런 의미
    느리고 개기면서 일안하는 사람듬 쫌 꿈적대지마

  • 5. 아닌것 같은데
    '18.1.6 7:56 PM (59.28.xxx.92)

    천박한 느낌하고는 달라요
    예를 들면 상추를 씻는다
    그러면 어떤이는 재빠르게 씻는데 덜 깨끗할수
    있고 느릿하게 씻으면서 한잎 한잎 씻다보면
    성질급한 사람이 볼때 이 느릿한 사람을 쿰척댄다고 해요

  • 6. //
    '18.1.6 8:06 PM (125.132.xxx.155)

    육중한 몸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를 표현한 거 같아요.

  • 7. 제가 알기론
    '18.1.6 9:38 PM (110.70.xxx.18)

    꿈적대다는... 느림보처럼 느릿느릿 하는 모양새를 일컬어요

    근데 쿰쩍쿰쩍.. 이건 모르겠네요

  • 8. ;;
    '18.1.6 10:55 PM (182.212.xxx.220)

    첫 리플이 맞아요. 최근에 생긴 유행어구요

    https://namu.wiki/w/파오후 쿰척쿰척

  • 9. 고딩 남자애들은
    '18.1.7 9:18 AM (124.199.xxx.14)

    저 유투버 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가르쳐준 적 있어요.
    혐오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685 갤탭인데 모든 화면동작을 다 읽어줘요.여자가 4 호면 2018/01/10 1,075
766684 남편 카카오톡 1 내역 조회 2018/01/10 2,155
766683 학원 프린트물.. 정리 비법있으신가요? 8 난장판 2018/01/10 3,814
766682 와이드 팬츠에 첼시부츠는 어떤가요?? 1 부츠사고싶다.. 2018/01/10 2,523
766681 빙어낚시 간절. 바늘 다는 법부터 하나도 몰라요ㅜㅜ 2 ... 2018/01/09 843
766680 북리선권,한국기자에게 "또 어떻게 오도하려고".. 8 ㅋㅋㅋㅋ 2018/01/09 2,157
766679 전복내장 어떻게 하나요 4 손질 헉헉 2018/01/09 2,042
766678 김해 봉하마을 저번 주말에 처음 갔다 왔어요... 3 mb구속 2018/01/09 1,427
766677 진정한 친구 몇명이세요 ? 8 ㅠㅠ 2018/01/09 3,604
766676 30대 후반 이상 비혼분들 고독사 두렵지 않나요? 36 ㅁㅁㅁ 2018/01/09 9,850
766675 1987에 안내상이 안나온게 의외네요. 21 1987 2018/01/09 6,756
766674 "언론스스로 기레기가 아님을 입증해야" 2 박종철사망... 2018/01/09 917
766673 타인의 부정정인 반응이나 의사표현을 했을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긍게 2018/01/09 1,106
766672 보이스피싱 연기자(?)한테 은행명을 말해버렸는데괜찮을까요 5 ㅇㅇ 2018/01/09 1,807
766671 부부간의 부동산증여 방법 3 .. 2018/01/09 2,101
766670 챙겨볼만한 미니시리즈나 드라마 뭐있나요? 요즘 2018/01/09 421
766669 매드포갈릭 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있나요? 5 졸업 2018/01/09 2,109
766668 정시원서쓰고ᆢ 양가어른들 때문에 정말 속상합니다 25 고3 2018/01/09 6,309
766667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 어떻게 써요? 1 ㅁㄴㅇㄹ 2018/01/09 935
766666 주식 아무리 꼭지에 사두 한10년 묻어두면 최소 본전이라도 할까.. 16 저두 2018/01/09 7,315
766665 은행에서 자꾸만 어머님이래요~ 13 짱나 2018/01/09 4,866
766664 아프다는 소리만하시는 시어머님 22 녹용 2018/01/09 5,499
766663 나라 망신시키는 기레기들 오보에 일침./펌 2 써글넘들 2018/01/09 1,293
766662 에스까다 트로피칼 펀치 라는 향수 아시나요? 4 .... 2018/01/09 1,169
766661 부천 역할하는 배우 은근 매력있네요 5 돈꽃 2018/01/09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