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리효도가 말이그렇지 뭐가문젠가요

내로남불 조회수 : 5,526
작성일 : 2018-01-04 16:57:50
이단어만 나오면 경기일으키는 사람많아요.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준 부모인데 남편사랑하면 그 부모한테도 자연스레 잘하는거죠. 살면서 딱 선긋고살아지나요?
남자가 무뚝뚝하고 살갑지못하니 그 역할 여자가 좀 하는게 어때서요. 싫으면 본인이 돈벌고 가장하든가.

시댁갈등있음 늘 남편보고 중재서라 닥달하면서 장서갈등땐 둘이편먹어버리고. 시댁이 사준 집비번 왜 친정은 알고 시댁이 몰라야하느건데. 난 신여성이고 전통적 남성역할은 그대로 해야하고.
내로남불 전형이에요.
양심적으로 삽시다.
IP : 175.223.xxx.15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4 4: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렇게 티나게 수준낮은 어그로라니...

  • 2. 댓글 수집하려면
    '18.1.4 5:00 PM (218.145.xxx.152)

    좀 성의있게 써봐요.
    누가봐도 댓글수집용 글인데 너무 성의가 없어..

  • 3. ㅋㅋㅋ
    '18.1.4 5:01 PM (1.180.xxx.131)

    오늘 여기서 어그로 쩌리들 신년회 하나요?

  • 4. 작성자
    '18.1.4 5:01 PM (112.155.xxx.241)

    어마어마ㅜ댓들 예약

  • 5. 댓글필요없고
    '18.1.4 5:01 PM (175.223.xxx.153)

    양심적으로 살라고 글쓴거에요.
    어그로같으면 그리생각하던가.

  • 6. ㅇㅇㅇ
    '18.1.4 5:02 PM (39.7.xxx.242)

    지랄도 풍년이네 주어없슴

  • 7. 그리고
    '18.1.4 5:04 PM (175.223.xxx.153)

    셀프효도가 그리좋으면 친정한테도 직접벌어서해요. 남편이번돈말고.

  • 8. 동의해요
    '18.1.4 5:05 PM (27.176.xxx.48)

    어느정도 분업이라고 여기면 되죠

  • 9.
    '18.1.4 5:07 PM (222.104.xxx.5)

    님 논리대로라면 남편이 돈 많이 벌어와야죠. 부인 사랑하면. 안 그래요?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부인이 돈 많이 벌어와 하면 많이 벌어야죠.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한테 돈도 좀 드려야죠. 그것도 못할거면 왜 결혼해요? 싫으면 결혼하지 말던가. 애먼 여자한테 매달려서 결혼해놓고선 말야.

  • 10. 좀 성의껏
    '18.1.4 5:08 PM (211.36.xxx.96)

    지랄도 풍년이네 주어없음222222222

  • 11.
    '18.1.4 5:09 PM (222.104.xxx.5)

    분업하려면 남자가 돈부터 제대로 벌어와야죠. 200도 못 버는 남자가 그리 많다면서요? 돈도 못 벌면서 무슨 결혼을 하고 애 낳고 분업을 해요. 돈은 돈대로 적게 벌어와. 자기 용돈은 거기서 용돈대로 써. 시부모한테 대리효도 시켜. 애는 나몰라라 해. 이게 결혼의 현주소인데. 82에서 남자들 대다수가 돈 적게 번다고 징징대잖아요.

  • 12. 깜박이
    '18.1.4 5:12 PM (223.62.xxx.188)

    3년 전 세상뜨신 시부님과 병원 다니고 응급실.병실에
    같이 있으니 모두 딸이냐 그랬었죠.
    유난한 성격 탓에 딸들이 미뤄라 하는 분이지만 그래도
    아끼시는 진심은 있으셨습니다. 대리효도가 아니라
    서로 정을 느끼게게 되야겠죠. 무조건젹 사랑은 내가 낳은
    내새끼에 국한되는 거 아닙니꽈! 어른이 먼저 베풀어야 하는 데 젊디젊은 귀한. 넘의 따님 모셔다 네 이년 시중을 들라
    적폐입니다. 대리는 기사죠.앞뒤가 똑같은.

  • 13. ㅋㅋㅋㅋㅋ
    '18.1.4 5:13 PM (110.47.xxx.25)

    효도대리인은 많이 비쌉니다.
    보통 남편들의 수입이라는 것이 육아와 가사노동 비용 정도에도 제대로 못미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닌가요?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준 부모니까 효도를 해야 해요?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모양이죠?
    사랑하는 아내를 낳아준 부모에게는 왜 효도하지 않나요?

  • 14. 댓글달지맙시다
    '18.1.4 5:17 PM (218.239.xxx.19) - 삭제된댓글

    여성편가르기
    여성폄훼하려는 글인거 82님들 아시죠?????????

  • 15. 금자씨가 그랬어요
    '18.1.4 5:1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너나 잘하세요

  • 16. 어느 정도
    '18.1.4 5:23 PM (122.35.xxx.174)

    동의해요

    정말 셀프효도란 말 .... 모순 있지요
    그럴꺼면
    남편에겐 가장이란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되지요
    가장이 시간이 모자르면 내가 그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는거라 생각...
    물론 내가 돈 벌면서 가장역할 하느라 남편보다 더 바쁘다면 달리 생각해 볼 문제구요.
    맞벌이여도 서로 시간 맞추어 가면서 양가부모 섬기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하늘의 댓가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 17. ..
    '18.1.4 5:29 PM (124.53.xxx.131)

    말이야 틀린말도 아니지만
    경기 일으킬 만큼 싫은,강요된 말도 안되는,
    기막히고 코막히는 경험들이 쌓여서
    그런 댓글들이 달릴거예요.
    앞으로는 달라지겠지만 육십대 이상 노인들
    전통적인 며느리상은 있는데 젊은 사람들 생각
    못따라가잖아요
    그리고 그들이 겪은 세월도 만만찮고
    화장실올때 갈때맘도 달라지고..
    며느린 만년 아랫것이라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고 강요하고 ...
    일반화는 위험하지만 자라보고 놀라 솥뚜껑만 봐도 그때 놀란기억이
    되살아나는거죠

  • 18. ...
    '18.1.4 5:30 PM (117.111.xxx.44)

    하늘의댓가ㅋㅋ 503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 19. .....
    '18.1.4 5:36 PM (121.124.xxx.53)

    지랄드 풍자크 333333333333333333

    어른이면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대접을 해주는데
    그저 나이먹었다고 대접만 바라니 그인격에 맞는 대응을 해주는겁니다.
    무지한 시짜가 하란대로 하면 그야말로 호구,등신,머저리 인증~

  • 20. .
    '18.1.4 5:37 P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우주의 기운도 느껴짐

  • 21. 우리
    '18.1.4 5:39 PM (110.45.xxx.161)

    아부지밥 먹고 컸는데
    왜 남의집에가서

  • 22. ㄹㅎㄱ
    '18.1.4 5:40 PM (58.120.xxx.63)

    어느 정도 동의 하는데
    남자 하기에 따라 많이 좌우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여기 보면 무조건 정 끓여라 연끈고 살라
    시댁 식구들을 못오게 해라
    하는 사람들도 막상 현실에서도
    그리 하고 사는지도 의문이고요

  • 23.
    '18.1.4 5:44 PM (58.140.xxx.219)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시댁에선 하루밤도 자기 싫어하면서 친정가선 명절 끝날때까지 있고.
    여자가 시댁에서 자기불편하면 남자가 처가에 가서 자는것도 불편하다는... 역지사지 해야죠

    그리고 요새 막장시어머니는 줄어드는반면 친정엄마 설치는집 주위에서 많이 보이네요.

  • 24. 효도하고 싶다
    '18.1.4 5:45 PM (1.237.xxx.175)

    며느리로 좀 봐주세요. 여자로 보지말고.
    자식으로 좀 봐주세요. 남편 뺏은 여자로 보지 말고
    가족으로 좀 봐주세요. 주워온 무수리 취급말고.
    힘들게 키운 남의 집 딸 날로먹으로 하지마세요.
    시어머니 자리가 영부인 자리라도 되는 양 유세를 부리니
    다 늙어 비참하게 버림받지요.
    제발 효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대리효도 하고 싶어요.

  • 25. 잘살자고
    '18.1.4 5:50 PM (180.70.xxx.84)

    결혼해 첨부터 시부모 나 몰라라 하진 않아요 뿌린데로 거둔다고 한만큼 돌려받게죠 아들끔찍히 생각한만큼 동격이나 평등하게 봐주길

  • 26. 근데
    '18.1.4 5:50 PM (122.35.xxx.174)

    대리 효도를 시부모 보고 한다기 보다는 가장 역할로 고생하는 남편보고 하는 거죠.....
    물론 나도 맞벌이입니다.

  • 27. 대리효도라는
    '18.1.4 5:51 PM (27.113.xxx.121) - 삭제된댓글

    이말자체가 전 싫으네요
    효도는 셀프라 생각합니다 자기자식이 잘해야 아들 며느리도 잘한다 생각합니다.

  • 28. 먼저
    '18.1.4 5:55 PM (122.35.xxx.174)

    집은 남자가 하는 거란 의식부터 깨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실은 집장만에서 발뺌하려는 여자부모들이 많다는 사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집 장만에서는 돈 안보태려하고, 노후자금 털어 아들 집하는데 보태면 아들준거지 나준거냐?라는....

  • 29.
    '18.1.4 6:12 PM (58.140.xxx.219)

    ㄴ윗분 옳은말 하셨네요.
    평등평등 외치면서 결혼할땐 집장만은 남자만 바라보고 있는 여자들.

    군대다녀오느라고 사회생활도 여자보다 늦게하는데 집구할돈도 반씩하고 예단 없애고 혼수도 반반하고 그럽시다
    집값에 비해서는 작은돈이지만

    상견례값은 남자가 내는거다! 이런 개수작도 하지 말고요

  • 30. 전맞벌이
    '18.1.4 6:15 PM (59.29.xxx.235)

    현실적으로 제 주변에 전문직 외벌이인 경우 알아서 부인들이 대리효도 하던걸요.
    시월드가 개막장 아니면요. 뭐 유세부려도 보통 참고, 그 힘들다는 간병하는 경우도 꽤 봤구요.
    투덜거리긴해도 할껀해야지라고 이게 대세에요.

    문제는 맞벌이인데도 그러거나
    혹은 외벌이로 고작 2-300벌면서 -솔직히 이정도는 전업주부의 가사 육아랑 비슷한 비용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이정도면 맞벌이하는데 전업하는 경우는 얘 때문인 경우죠.

    아무튼 그러면서 아무리 그래도 시집이 우선이지 나는 무뚝뚝하니 며느리가 해야지 하는게 문제인거죠.

  • 31. ....
    '18.1.4 6:23 PM (121.124.xxx.53)

    저도 윗분말씀에 동의해요.
    남편이 전문직이면 그만큼 시가에서 뒷받침해서 그렇게 된거니 대리효도라도 할만하죠.
    근데 대부분 없는집들, 남편 벌어와도 그냥 먹고살기 바쁜집들이면서 그따위로 나오니 코웃음만 치는거죠.
    애초에 인품이 좋아서 며느리가 스스로 할만큼 며느리 마음을 움직이지 못할거면
    인지상정이라고 뭐라도 있어야 할 생각도 드는거 아니겠어요?
    먹고 사는것도 바쁜와중에 효도까지 바라지 말라구요. 적당히들 좀 하구요.
    아들내외가 서로 잘 살아 주는게 효도지 이혼한다 어쩐다 속썩이면 좋겠어요?
    보통 보면 없는집에서 돈없어 할일 없고 심심하니 그저 공짜인 효도나 바라더군요. 우리 시가포함.

  • 32. 어느 정도 맞죠
    '18.1.4 6:25 PM (110.70.xxx.8)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도 남자더러 집 해오라그러고 전업주부이면서 본인 친정 부모는 셀프효도라고 치닥거리 다 하다가 시부모 아프면 남편더러 하라그러면서 일도 계속하라고
    남편은 몸이 2개에요? 일하면서 부모 치닥거리까지하고 현실적으로 힘들죠. 모순 아닌가요?
    시짜 싫어하지만 유별나게 시짜에 파르르거리는거 별로에요
    부부면 집안 일 같이 힘모아서 헤져나가는거아닌가싶어요
    시부모가 진짜 별나거나 부부 사이가 아주 안좋은거면 그렇겠다싶은데 주변에 보면 외벌이에 친정에 용돈 보내주고 틈만나면 친정 부모 올라와서 병원 가는거 모시고 가고 자고가고하는데 시부모는 생일도 챙기기싫어서 몸서리 치는 여자들 보면 저 집 딸 누가 데려가려는지 큰 일 나겠다싶어요

  • 33. ...
    '18.1.4 6:29 PM (58.230.xxx.110)

    남편번돈 타령 좋아하는 어그로 네요~
    걍 결혼말고 댁이 번돈 혼자 다 쓰고
    셀프효도하고 살아요.
    아마도 본인입에 풀칠이나 할 수준이겠지만~ㅉㅉ

  • 34. 전맞벌이
    '18.1.4 6:53 PM (59.29.xxx.235)

    위에 남편 200-300버는 주제 대리효도 쓴,
    남편번돈 타령하는 리플 쓴 사람인데요
    저랑 남편 둘다 전문직이고
    둘다 돈 잘 벌고 양가에 사이좋게 효도하며 잘 살거든요ㅎㅎㅎ

    님은 200-300 버는데, 와잎이 대리효도 안해서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 35. 돈 많이 벌어요
    '18.1.4 7:07 PM (121.132.xxx.225)

    그럼 돈으로 효도 가능하니.

  • 36.
    '18.1.4 7:48 PM (110.46.xxx.44) - 삭제된댓글

    오늘도 능력 없고 늙고 못생겨 장가 못간 조선놈들의 발악을 듣고 계십니다 여러분-

  • 37. ..........
    '18.1.4 7:55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대리효도...좋지요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주신 분들께
    효도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아내를 낳아주신
    장인 장모께도 대리효도 해주세요

  • 38. ..
    '18.1.4 8:05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전업아내 대신해서 친정병원비며 용돈이며 남편이 벌어서 드리잖아요. 아내도 돈버느라 바쁜 남편위해 시댁에 노동력대야죠. 아님 여자들도 자기가 벌어 친정용돈대든가.

  • 39. ..
    '18.1.4 8:17 PM (175.223.xxx.239)

    좀 진지 댓글... 시부모가 문제되는 건
    부모와 분가한 자녀의 건강한 경계를
    효라는 합리화로 무너뜨리기 때문이에요. 아들과 더이상 한 식구가 아닌데
    아들이 미성년이었을 때의 권력 관계를
    며느리를 들여서 재현하려고 하니
    자식 가정의 독립성과 건강성이 위태로워지는 겁니다.
    며느리는 시부모와 한 몸이 아니고 남편과 한 몸인데
    시부모가 끼어들어 아들보다 더한 권력과 권위를 행사하려니
    자식 가정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결과가 돼 버려요. 태양이 둘 되는 거죠.
    아들이 품을 떠났고 자신의 일가를 이뤘으면
    그대로 인정을 해야하는데
    부모는 영원히 권력을 가진다는 생각에 현실을 못 보고
    (본의는 아니겠으나)끼어들어 훼방꾼 역할을 하는 겁니다.

    전통적으로 여자측 부모처럼
    남자측 부모, 시부모도 자식을 놓고 바라볼 줄 알아야
    오히려 자식 부부와 애틋한 관계가 형성될 텐데
    우리 문화에는 그 지혜가 너무 오래 빠져있었어요.
    이것도 실은 적폐죠.

  • 40. ...
    '18.1.4 8:48 PM (223.62.xxx.63)

    어디 그지들하고만 결혼을 했나
    사위돈으로 병원가는 장인장모가 흔해요?
    주위에 그런 그지는못봤는데?
    예를 끌어와도 그런 거지의 예.

  • 41. ..
    '18.1.4 8:5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사위돈으로 병원 안가도 입원한 친정에 돈한푼안하는 딸있나요?칠순, 팔순, 생신 그외 무쓴 때마다 친정에 돈 안쓰냐구?그 얘기잖아요.

  • 42. ..
    '18.1.4 8:5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사위돈으로 병원 안가도 입원한 친정에 돈한푼안하는 딸있나요?칠순, 팔순, 생신 그외 무쓴 때마다 친정에 돈 안쓰냐구? 이런 예는 흔하게 봤죠? 그때 안 안내겠다는 사위 봤나요? ㅉㅉ

  • 43. ..
    '18.1.4 8:54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사위돈으로 병원 안가도 입원한 친정에 돈한푼안하는 딸있나요?칠순, 팔순, 생신 그외 무쓴 때마다 친정에 돈 안쓰냐구? 이런 예는 흔하게 봤죠? 그때 돈 안내겠다는 사위 봤나요? ㅉㅉ

  • 44. ..
    '18.1.4 8:54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사위돈으로 병원 안가도 입원한 친정에 돈한푼안내는 딸있나요?칠순, 팔순, 생신 그외 가구바꿔주고,여행보내주고..무쓴 때마다 친정에 돈 안쓰냐구? 이런 예는 흔하게 봤죠? ㅉㅉ

  • 45. 이런글은
    '18.1.4 9:57 PM (14.52.xxx.212)

    왜 쓰나요?? 그냥 님이나 잘하세요. 대리효도. 남편 낳아준 분들이니깐.나중에 당신 딸 한테도 꼭 그렇게

    가르치시구요. 무수리 대접, 감정 쓰레기통 취급 받아도 꾹 참으며 대리효도 하라구요.

    정말 원글 수준하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195 연휴기간중 수세미나 수세미즙 파는곳 없나요? 2 서울인데 2018/02/16 647
780194 남편이 쫑알거릴 일인가요? 6 ㅡㅡ 2018/02/16 2,112
780193 시어머니가 일요일에 가라세요 33 황당 2018/02/16 13,875
780192 말이 늦는애들이 머리좋은애들 많나요??? 28 ㅡㅡ 2018/02/16 7,106
780191 코리언 아이언맨..마블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윤성빈 4 기레기아웃 2018/02/16 3,156
780190 17개월인데 엄마소리를 정확하게 못해요. 13 00 2018/02/16 3,637
780189 기분 더럽네요 101 2018/02/16 26,455
780188 정말 씀씀이는 버는돈과 비례하지가 않네요... 4 S 2018/02/16 3,763
780187 형님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2 2018/02/16 2,130
780186 코스트코 테팔 압력솥 써보신분 어떤가요? 2 ... 2018/02/16 1,404
780185 윤성빈선수 마지막 질주때도 티비 안보시는 80대 시아버지 6 코리아화이팅.. 2018/02/16 5,915
780184 속초 맛집 추천해 주세요 11 속초 2018/02/16 3,573
780183 발가락 신경종 궁금해서요 7 ** 2018/02/16 1,579
780182 시누한테 문자왔어요. 62 후아. . .. 2018/02/16 24,319
780181 아침에 브로콜리스프에 빵먹고 3 좋구나 2018/02/16 2,557
780180 #스벅불매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2 16 ,,, 2018/02/16 3,288
780179 수호랑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안붙어요. 7 창피해서.... 2018/02/16 2,240
780178 유튜브 음악을 다운받는법 알려주세요 3 ? 2018/02/16 1,975
780177 시댁오면 라떼가 8 2018/02/16 5,081
780176 명절 최고의 메뉴는 8 ㅎㅎㅎ 2018/02/16 4,031
780175 저는 시댁이 너무 깔끔해서 몸이 고된데ㅋㅋㅋㅋ 14 ........ 2018/02/16 8,910
780174 와이셔츠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7 saj 2018/02/16 32,137
780173 글래디에이터 영화 하네요 2 .... 2018/02/16 691
780172 고은이나 이윤택이나 토나오네요 15 ㅇㅇ 2018/02/16 5,376
780171 설전처언니가설송얘기를인터넷에안햇으면 7 tree1 2018/02/16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