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아픈데요 응급실 갈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18-01-01 18:19:58

온 몸이 다 아파요

오십견이 있었는데 한 쪽 팔이 통증이 심해서 며칠 잠도 못잤어요

위가 탈이 나서 어제부터 흰죽만 먹었는데 위통도 심해요

시원찮았던 잇몸도 욱신거리고

가장 무서운건 머리 한쪽을 딱다구리가 쪼아대는것 같아요

진통제도 먹어도 소용없고 전에 지어놨던  위염약 프로폴라스  진통제 다 먹어도

온몸이 너무 아파요 진짜 울고 싶어요

이런걸로 응급실 가도 치료해줄까요?

너무 힘드니...... 무섭네요

저 평소에는 아픈걸 잘 참는 사람이에요

미련하다 소리 들을 정도로요.

연말연시에 아프다고 누워있어서

남편이 저 아픈거 간호하고 집안일 하고 혼자 떠국 끓여 먹엇어요

남편한테 미안해서라도 빨리 일어나고 싶어요


IP : 1.239.xxx.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1 6:22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 그런 증상으로는
    오히려 추운데 고생하고 병 얻으러가는거죠
    별로 급히 취급도 안합니다

  • 2. @@
    '18.1.1 6:22 PM (121.151.xxx.16)

    저 예전에 며칠 참다 울면서 이브날 갔더니 위궤양 이었어요...
    울고 싶을 정도면 많이 아프신듯...
    가세요....약 처방이라도 받아오세요.

  • 3. 응급은 아닌거같은데
    '18.1.1 6:23 PM (58.148.xxx.150)

    일단 가면 뭐라도 해주긴 하겠으나,
    별 도움은 안될듯

  • 4. ....
    '18.1.1 6:24 PM (1.241.xxx.6)

    기다리다 병 더 얻어요.돈도 많이 들구요.
    오늘밤 넘기고 내일 동네 내과 가보세요.
    혹 독감 아닐런지요?

  • 5. 열이나나요?
    '18.1.1 6:27 PM (118.32.xxx.208)

    열이 많이 나면 독감 의심하시구요.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갱년기 증상도 그렇게 온몸이 다 아프다고는 해요.

  • 6. ...
    '18.1.1 6:29 PM (122.34.xxx.61)

    응급실 가도 별다른 처방을 못내리고 왔다갔다 기다리고 힘드실꺼예요

  • 7. ..
    '18.1.1 6:30 PM (124.111.xxx.201)

    검사 받다가 지레 죽어요.

  • 8.
    '18.1.1 6:32 PM (121.167.xxx.212)

    너무 아퍼서 견딜수 없으면 가세요
    응급실 가면 기본 검사료 10만원은 생각해야 하고요
    거기에 다른 검사 하시면 추가 돼요
    가셔서 우선 당장 응급으로 치료 받으세요
    위염약이나 어깨 진통제 정도 치료해 주는데
    외래 예약할수 있으면 내과 정형외과 예약 해달라고 하세요
    머리는 신경과 예약 하시고요
    독감이라하면 독감약 처방 받으시고요
    영양제 링거라도 놔 달라고 하세요

  • 9.
    '18.1.1 6:3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가셔도 순서에서 밀릴거에요.ㅠㅠ

  • 10. 연말엔
    '18.1.1 6:43 PM (125.180.xxx.52)

    가셔도 순서 기다리다 밤새요
    검사만 하고 돈나가고 인턴이 잘모르기도해요
    진통제드시고 내일 아침에 병원가세요

  • 11. ..
    '18.1.1 6:46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연휴끝이라 응급실 밀리실거 같아요. ㅠ
    아님 일단 응급실에 문의하시면 알려줄겁니다.
    남편분시켜서 전화해보세요.

    못가신게 될경우.
    일단 편두통이 시작되면 그냥 아플수 밖에 없어요. 의사블로그 보니 아픈 머리쪽에 얼음찔질 하라고 해서 그렇게 해요.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내일 내과 가셔서 증상말씀하시고 진통제 링거 맞으세요. 통증때문에 못잔다고 하면 신경안정제 처방해주십니다.

    정형외과랑 내과 같이 가서 말하면 중복된 약도 빼주실거구요.
    에휴.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얼렁 털고 일어나세요.

  • 12. 기다리다
    '18.1.1 6:46 PM (110.45.xxx.161)

    더아파요.

    몸을 좀따듯하게 해보세요.

  • 13. ....
    '18.1.1 6:48 PM (182.209.xxx.167)

    아주 큰병원 아니면 생각보다 많이 안기다리던데 근처 응급실 검색해보세요

  • 14. ....
    '18.1.1 6:50 PM (125.186.xxx.152)

    응급실가니까..무조건 8만원 이상 나온다고 알려주고요. 그 담에 온 순서가 아니라 증상에 따라 진료를 하는데 원글님 증세가 좀 애매해서 가서 말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연휴라 환자는 많을거에요.

  • 15. 경험상
    '18.1.1 6:52 PM (223.62.xxx.203)

    독감 증상 같아요.

  • 16. 아들
    '18.1.1 6:53 PM (121.143.xxx.117)

    주말 저녁에 단순 감기 증상에 배가 아파서 갔는데
    별 거 한 것도 없이 10만원 들었는데요.
    다음날 소아과 가니까 3천원쯤..
    허무했어요.

  • 17. 저도
    '18.1.1 7:00 PM (116.121.xxx.93)

    연말 오면서 위통 어지럼증 기운쇠진 그냥 힘들어 죽겠어요
    얼른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18. ㅇㅇ
    '18.1.1 7:07 PM (175.223.xxx.244)

    혹시 독감.아닐런지요
    응급실 별거 없는데
    진통제 드시고
    낼 내과로

  • 19.
    '18.1.1 7:10 PM (175.119.xxx.91)

    응급실이 아주 한가한 상태면 원글님 진료받을 수도 있겠지만 응급실은 도착순서 진료가 아니고 그야말로 응급 순위로 진료하기때문에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중환 아니면 계속 진료 순위에서 밀릴 수 있어요. 어디 앉아있을 곳도 없고 더 힘드실 수 있으니 내일 외래진료 보시는 걸로

  • 20. @@
    '18.1.1 7:11 PM (1.239.xxx.72)

    따뜻한 말씀들 감사해요
    저도 괜히 응급실 가서 위독하신 분들 많으신데 민폐끼치면 안된다는거 알고
    당장 치료가 되는게 아닌거 아는데 살갖을 스치기만 해도 아프니 엄살쟁이가 되네요
    독감 감기는 아닌것 같아요 열도 없고 그냥 욱신거리고 많이 쑤셔요
    위에 어느분이 나이 물어보셨는데 저 57세에요
    갱년기증상 맞는것 같아요
    올 봄까지 생리주기가 정확했고 나이가 많은데 좀 오래 하네..... 생각만하고
    팔이 좀 아픈거 외에는 딱히 몸이 약한것도 아니고
    그러더니 생리 날짜 다가오면 위에 탈이 나고 소화 안되기 시작하면서
    폐경으로 접어든것 같은데 이렇게 온몸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모두 몸 건강 신경쓰시고 아프지말고 지나가는 18년 되세요......

  • 21. 지나가다
    '18.1.1 8:03 PM (222.235.xxx.215)

    혹시 대상포진 아닐까요? 초기 증상에 두통도 있긴해요. 수치기만해도 아프다고 하셔서요. 연휴만 아니면 응급실 가시라고 할텐데... 낼 아침에 바로 병원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083 베트남도 망고 싸죠? 4 000 2018/01/04 2,251
764082 김 안 서리는 마스크는 어디서 파나요? 3 기역 2018/01/04 1,435
764081 오전에 기운 없는 저혈압인 분들 봐주세요 7 .. 2018/01/04 4,307
764080 해외 사는데, 백종원 씨 김치만두 해 보려고 4 김치만두 2018/01/04 2,291
764079 인성도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는거 같아요. 2 .. 2018/01/04 2,959
764078 유부남이 미쳤다 생각하겠지만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6 ... 2018/01/04 5,551
764077 서울말이 전세계 가장 부드럽다네요 31 ... 2018/01/04 8,247
764076 지필을 없애는게 아니라 7 gfsrt 2018/01/04 1,290
764075 유시민이 생각하는 박지원의 장점 6 ........ 2018/01/04 3,522
764074 갱년기 1 미세스라벤다.. 2018/01/04 1,256
764073 감빵생활 시청률 3 ㅇㅇ 2018/01/04 2,790
764072 케잌만 먹고 밥 안먹는 사람 12 궁금 2018/01/04 4,379
764071 주식 간편하게 거래하는 앱 추천 부탁드려요 2 주식 2018/01/04 1,590
764070 40대중반 넘어가면 13 겨울 2018/01/04 9,307
764069 꽃다발을 만들때요... 4 웃자웃자 2018/01/04 973
764068 인기없는 아이돌의 비애. 21 민망 2018/01/04 24,783
764067 형제들 상속시 2 궁금 2018/01/04 2,916
764066 자녀 갖는 문제 설득 안 되는데 4 ... 2018/01/04 1,369
764065 임플란트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 궁금 2018/01/04 1,153
764064 류여해의 반격 “홍 대표가 내 손 주물럭거렸다” 6 끝나지않았다.. 2018/01/04 3,660
764063 스타킹 어떤 걸 사야 할까요? 3 예비중 여학.. 2018/01/04 1,234
764062 초4학년이면 어학원 보낼 준비 해야할까요 ? 2 d 2018/01/04 1,961
764061 학동역에서 반포역까지가 교통 정체가 심한 구간인가요? 4 교통 2018/01/04 981
764060 눈비비고 충혈됐는데 그냥 있어야하나요? 1 ㅇㅇ 2018/01/04 708
764059 폐경후 출혈 있으신분. 2 ㅇㅇ 2018/01/04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