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노래가 땡기더라고요.
첨밀밀 ost, 월량대표아적심.. 달달한 이 노래가 부르고 싶은데..
노래를 못해서 기타로 쳐봤어요.
등려군 목소리는 어쩜 이렇게 달달할까요? 녹아내릴것같아요.
올해 잘한일중 하나가 기타 다시 치기 시작한일,
내년엔 땡퇴근은 없을것같아 지금처럼 기타 연습을 많이 못할것같아 아쉽지만 연휴 몰아서 열심히 연습합니다.
꿈같던 일들이 몰아서 생겼던 올해..
내년에도 우리 모두 튼튼하자고요.
달달한 노래가 땡기더라고요.
첨밀밀 ost, 월량대표아적심.. 달달한 이 노래가 부르고 싶은데..
노래를 못해서 기타로 쳐봤어요.
등려군 목소리는 어쩜 이렇게 달달할까요? 녹아내릴것같아요.
올해 잘한일중 하나가 기타 다시 치기 시작한일,
내년엔 땡퇴근은 없을것같아 지금처럼 기타 연습을 많이 못할것같아 아쉽지만 연휴 몰아서 열심히 연습합니다.
꿈같던 일들이 몰아서 생겼던 올해..
내년에도 우리 모두 튼튼하자고요.
올해의 마지막날이네요.
날마다 뜨는 해, 뭐가 그리 신기하다고 매번 새해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