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의 반쪽만 피부가 아파요

아파요 조회수 : 9,299
작성일 : 2017-12-30 23:57:10
몇년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았을때 정말 신기하기도 얼굴을 딱 반으로 나누어서 왼쪽만 아팠어요
약 40초 간격으로 머리를 바늘로 쑤시는 듯한 통증도 있었고..
화장용 브러쉬로 얼굴을 쓸었을때 오른쪽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왼쪽에 솔이 닿으면 벗겨진 피부에 솔을 댄듯 엄청 따가웠거든요
동네 병원서 소견서를 받아서 종합병원에 가서 신경외과 검진 결과, 극심한 스트레스 또는 과체중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해서 신경안정제류 등의 약만 받아다가 안먹고 버렸던 적이 있네요. 그 이후로도 가끔 편두통이 경미하게 있긴 했고요..
최근에 업무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더니 다시 왼쪽으로 편두통이 오더니 요 며칠간은 관자놀이부터 귀 위쪽 두피가 아프네요
정작 손으로 누르면 아프지 않는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동작만으로도 피부가 아파요. 머리카락을 뽑으면 그 자리에서 피가 날 것같은 느낌이랄까?
차라리 스트레스성 긴장통이면 좋겠는데 혹시 혈관쪽 문제가 있는건가 좀 걱정도 되고..
다음주에 병원을 가볼까 하는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IP : 211.209.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ㅇㅇㅇ
    '17.12.31 12:01 AM (59.15.xxx.81)

    삼차신경통 같은데여.

  • 2. 반쪽만이면
    '17.12.31 12:07 AM (125.186.xxx.84)

    대상포진 의심되네요~

  • 3. ..
    '17.12.31 12:19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제가 얼굴 반쪽만 저리고 아파서 여러 병원 전전했어요.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구강외과 까지요.
    처음 시작은 귀 뒷편이었는데요..
    신경외과 두 군데에선 근막동통증후군이라고
    통증의학과 에선 비정형안면통
    구강외과에선 스트레스 턱관절, 우울증 심하다고; 턱운동하는 것 알려주셨구요.

    MRI이상 없다고 해서 그냥 신경외과에서 약 두세달 먹었나봐요.
    선생님깨서 저한테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혈압도 낮고 스트레스받으니 더 그렇다고.. 약에 의존하지 말라고 서서히 끊으라고 하셨어요.

    몇달 약먹다가 그냥 자포자기 심정으로 약끊고 운동하며 지냈는데 그 후에 증상이 없어졌어요.
    지금도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전 원래 편두통심하고 저혈압, 저체중이에요.

    네이버에 비정형안면통이나 삼차신경통 카페 가입해서 살펴보니 저랑 증상이 비슷한 분들 계셨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환우분들께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4. 반쪽이면
    '17.12.31 12:47 AM (116.121.xxx.93)

    저도 대상포진 검사 해보시라고 권해봅니다

  • 5. 대상포진 같아요
    '17.12.31 1:07 AM (90.201.xxx.146)

    일단 푹 쉬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영양제좀 챙겨드세요

  • 6. ..
    '17.12.31 1:11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비정형안면통 이요. 환우카페 있어요.

  • 7. xx
    '17.12.31 9:56 AM (211.222.xxx.65)

    제가 이 질환이 되게 잦아요. 확실히 피곤하고 스트레스 많고 잠이 부족할때 많이 나타나더라구요. 하루이틀지나면 사라져서 병원에 가기도애매하고.. 최근 1년정도는 무리하는 일 없었더니 증상이 없네요. 대상포진은 아니구 삼차신경통 종류중에 하나래요. 푹 주무시고나면 좀 나을거에요 ㅜㅜ

  • 8. 찾아보니
    '17.12.31 11:14 AM (223.62.xxx.180)

    아랫글도 비슷한 분이 계셨군요 일자목에 디스크도 있는데 신년개시를 병원부터 해야겠네요 ㅜ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140 평창에 있는사람들 넘 부럽네요 1 ㅡㅡ 2018/02/16 1,680
779139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6 ㅇㅇ 2018/02/16 5,613
779138 내일hot나오네요....무한도전 12 2018/02/16 2,656
779137 혼자 말 많이 하면 자존감 낮은가요? 7 ㅇㅇ 2018/02/16 5,659
779136 80~90년대 당시 대학생들중 운동권 학생들이 다수였나요? 13 엘살라도 2018/02/16 3,195
779135 인간상을 꼬집는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9 영화 2018/02/16 2,202
779134 해외에서 올림픽 시청 은근 많이 하네요 4 ㅁㅁ 2018/02/16 2,518
779133 녹음기 휴대간편한거 있을까요?? 6 ㅇㅇ 2018/02/16 1,593
779132 남편. 아들애 체취? 해결방법 없을까요 9 나요 2018/02/16 3,993
779131 베를린에 묻혀 있던 윤이상 유해가 4 통영 2018/02/16 2,402
779130 착색된 상처에 효과있는 연고 있나요 5 ... 2018/02/16 3,205
779129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중학교 보내는게 경쟁력 6 말레 2018/02/16 2,430
779128 혹시 오늘 수입LA갈비 파는곳 있을까요?? 1 .... 2018/02/16 914
779127 정권이 바뀌니... 4 .. 2018/02/16 2,181
779126 가방 어깨끈 가죽이.닳았는데..수선가능한가요. 1 ........ 2018/02/16 1,059
779125 33세 엄마가 처음으로 결혼이야기 꺼내시네용 8 .... 2018/02/16 5,492
779124 윤성빈선수 어머니뒤에 김연아 33 ... 2018/02/16 27,994
779123 송윤아 김하늘 디스. 8 .. 2018/02/16 11,330
779122 피겨 해설 곽민정 뭔가요? 18 ㅇㅇ 2018/02/16 15,564
779121 법인카드 잘못 썼다고 페널티를 내라는데요 35 .. 2018/02/16 12,135
779120 교수임용시에 지도교수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요? 8 교수희망 2018/02/16 2,684
779119 윤성빈 금메달 ~~ 15 기레기아웃 2018/02/16 6,101
779118 화가 솟구쳐요 1 용돈 문제 2018/02/16 1,719
779117 오늘 엄마 기일이에요 3 .. 2018/02/16 2,303
779116 정확히 10시반에 아침 먹었는데 15 찡찡 2018/02/16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