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찾아 헤매다 쓸쓸히 숨진 40대 노르웨이 입양아

샬랄라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17-12-29 13:47:38
http://v.media.daum.net/v/20171229132837831?f=m&rcmd=rn
IP : 211.36.xxx.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12.29 1:54 PM (110.47.xxx.25)

    부모를 찾았어도 행복하지 못했을 겁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그렇게 버리지 않거든요.
    부디 생전에 대한 기억없이 편한 잠에 들어 있기를...

  • 2. ..
    '17.12.29 1:56 PM (220.70.xxx.225)

    아침에 기사보고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게다가 8살에 입양됐다하니..입양되너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생에선 좋은부모님 만나서 행복하시길...

  • 3. ㅇㅇ
    '17.12.29 1:56 PM (122.36.xxx.122)

    음 입양아 중에도 친부모나 친척이나 가족 찾은 사람들은

    페북으로 친구 찾기로 연결해서 입양된 양부모도 가족처럼....지내더라구요.

    노르웨이든 스웨덴이던간에 좋은 부모에게 입양된 경우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속마음은 몰라도 적당히 한국문화도 좋아하고 같은 입양아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여하튼 양부모가 좋은사람이었음 한국에 적대적이지도 않고 잘자라서 그냥저냥 잘사는데 말이죠

    양부모와 떨어져살아도 페북이나 그런 sns 통해서 서로 애정표현 하거나 그러는데 말이죠

    저기 기사에 나온 얀모씨는 운이 안좋은 사람이었던듯.....

  • 4. ㅇㅇ
    '17.12.29 1:58 PM (122.36.xxx.122)

    양부모와 유대관계가 좋았다면 굳이 한국에 와서 몇년간 살면서 좌절하지 않았을거라 봐요

    양부모도 이혼한 상태거나 뭔가 그냥 그런거같고... 본인이 외톨이 같으니 정체성 찾아 한국왔는데도

    여기서도 여의치 않은듯... 시신인수자가 없다니 안타깝네요...

    누구나 말년엔 초라하다지면... 아직 중년인데........

  • 5. 외교부에서
    '17.12.29 2:0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덴마크 재즈가수 초청해서 내한했는데 비겟수진인가?

    그사람은 보니까 한국에서 가족을 찾았고 서로 왕래를 하더라구요.
    굉장히 한국음식 좋아하고 부산이나 그런데 여행도 갔었고........

    여하튼간에.... 사망한 분은..... 양부모도 안정된 사람들이 아닌거같아요..... 아무리 차가운 서양인이니
    뭐니해도 사람이니까
    입양아도 자식이라고 여기고 멀리살아도 어떻게든 연락하거나 크리스마스에 서로 만나는데... 참....

  • 6. 부디
    '17.12.29 2:08 PM (97.70.xxx.93)

    다음생에서는 좋은 부모와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 받으며 살기 바랍니다.
    RIP...

  • 7. 포도주
    '17.12.29 2:51 PM (115.161.xxx.21) - 삭제된댓글

    다음 생은 없어요, 있다 해도 지금 생에 대한 상벌로 주어지지 않을 거고요.
    이번에 고생했으니 다음은 일신 편한데로 태어나셈 이건 아닐 거라는 거죠.
    입양으로 돈벌이 하는 것 좀 금지하고, 고아들에 대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하고 .
    이 사회가 여자가 결혼안해서 임신해서 아이키우는 것에도 관대해져야겠죠
    아무 남자 정자가 아니라 남편 정자 받아서 남편 성물려받아서 가정에서 번듯이 키운다 이런 관념이 너무 완고해서 미혼모라는 게 용납이 안되잖아요(이게 가부장제죠)
    저분의 입양이 가난때무인지, 미혼모 상황때문인지는 모르지만서도요.
    하여튼 다음생에 행복해라 이런 무의미한 말들 보다는 제도와 관습을 고쳐나가는 것이 가장 커요.

  • 8. 포도주
    '17.12.29 2:53 PM (115.161.xxx.21)

    다음 생은 없어요, 있다 해도 지금 생에 대한 상벌로 주어지지 않을 거고요.
    이번에 고생했으니 다음은 일신 편한데로 태어나셈 이건 아닐 거라는 거죠.
    입양으로 돈벌이 하는 것 좀 금지하고, 고아들에 대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하고 .
    이 사회가 여자가 결혼안해서 임신해서 아이키우는 것에도 관대해져야겠죠
    "아무 남자 정자가 아니라 남편 정자 받아서 남편 성물려받아서 가정에서 번듯이 키운다"
    이런 관념이 너무 완고해서 미혼모라는 게 용납이 안되잖아요(이게 가부장제죠)

    저분의 입양이 가난때문인지, 미혼모 상황때문인지는 모르지만서도요.
    하여튼 다음 생에 행복해라 이런 무의미한 말들 보다는 제도와 관습을 고쳐나가는 것이 가장 커요.

  • 9. 제발
    '17.12.29 3:00 PM (119.205.xxx.234)

    아...너무 속상하네요. 얼마나 막막하고 간절 했을까요. 고인의 삶을 어떤 사람이 이해 할 있었겠어요. 아이 입양보내고 그 부모는 어찌 잘 살았겠죠 너무 매정하고 잔인해요 책임지지 못 할 거면 아이 낳지 말았음해요

  • 10. 내일
    '17.12.29 3:25 PM (222.116.xxx.187)

    쓸쓸한 죽음에 마음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ㅇㅇㅇ
    '17.12.29 4:14 PM (122.36.xxx.122)

    동감합니다

     포도주

    '17.12.29 2:53 PM (115.161.xxx.21)

    다음 생은 없어요, 있다 해도 지금 생에 대한 상벌로 주어지지 않을 거고요.
    이번에 고생했으니 다음은 일신 편한데로 태어나셈 이건 아닐 거라는 거죠.
    입양으로 돈벌이 하는 것 좀 금지하고, 고아들에 대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하고 .
    이 사회가 여자가 결혼안해서 임신해서 아이키우는 것에도 관대해져야겠죠
    "아무 남자 정자가 아니라 남편 정자 받아서 남편 성물려받아서 가정에서 번듯이 키운다"
    이런 관념이 너무 완고해서 미혼모라는 게 용납이 안되잖아요(이게 가부장제죠)

    저분의 입양이 가난때문인지, 미혼모 상황때문인지는 모르지만서도요.
    하여튼 다음 생에 행복해라 이런 무의미한 말들 보다는 제도와 관습을 고쳐나가는 것이 가장 커요.

  • 12. ....
    '17.12.29 4:21 PM (96.246.xxx.6)

    다음 생이 없는지 어떻게 아나?

  • 13. ....
    '17.12.29 4:23 PM (96.246.xxx.6)

    지금 생에 대한 상벌로 주어지는 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지?

  • 14. ..
    '17.12.29 6:02 PM (175.208.xxx.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RIP
    '17.12.29 8:06 PM (180.182.xxx.160)

    얼마나 쓸쓸한 인생이었을까요
    부디 영면하시길...

  • 16. ............
    '17.12.29 11:0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2151 조세호 무도석에 앉았네요 3 ... 2017/12/29 2,725
762150 애매한 문빠이신 분들 맘마이스 한번 보세요 5 ^^ 2017/12/29 1,349
762149 의류학과 대 실내건축학과 13 정시 2017/12/29 2,829
762148 송년 모임 있는 분들이 부러워요 5 ㅇㅇ 2017/12/29 3,779
762147 호텔방이 지금 너무 더운데ㅠㅠ 7 .. 2017/12/29 2,936
762146 남동생이 제 차를 빌려달라는데... 15 . 2017/12/29 5,576
762145 한국어가 싫은 이유라기 보다....음....가장 아쉬운 이유라고.. 28 ㅇㅇㅇㅇㅇㅇ.. 2017/12/29 4,659
762144 백종원 푸드트럭 플랜F의 사람 열받게하는 대화법 12 대화가필요해.. 2017/12/29 5,809
762143 질문)ibk기업은행 광고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1 *^^* 2017/12/29 1,147
762142 9만6천 돌파 1 ㄹㅎ 2017/12/29 1,509
762141 오늘 궁금한이야기 Y에 나온 경찰폭력아저씨 4 억울한사람 2017/12/29 3,459
762140 靑 임종석 특사, 기업 피해 해소 위해 UAE 파견 5 ........ 2017/12/29 2,707
762139 남편과 같이 강철비 볼 수 있을까요? 8 영화 2017/12/29 2,102
762138 통일부 부대변인 이유진씨 프로필이 궁금합니다. 1 .. 2017/12/29 4,194
762137 안촰 "창당비용 내가 다 냈다" 발언에 호남계.. 19 ㅋㅋ 2017/12/29 5,066
762136 남성컷 전문점.. 어떨까요..? 5 남성컷 2017/12/29 1,850
762135 김성주 지금 mbc 에 나오나요? 10 ㅇㅇ 2017/12/29 3,596
762134 치매검사 어디서 하나요.? 3 bb 2017/12/29 1,949
762133 임용고시 1차붙은거 대단한거에요? 30 ㅅㅈㅇㄷ 2017/12/29 8,386
762132 제천화재현장 소방관 반론, "현장에서 뛰면 안 된다&q.. 7 MB구속 2017/12/29 2,494
762131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것도 좋은데 혼자가 더 좋아요 18 ..... 2017/12/29 4,108
762130 항생제를 아까 7시에 먹었는데요 4 ㅇㅇ 2017/12/29 1,623
762129 한국외대 전자공학과. 조선해양학과 문의 5 내꿈 2017/12/29 2,264
762128 mbc연예대상에 박나래를 응원합니다^^ 6 .. 2017/12/29 2,210
762127 저 축하해주세요 17 고3맘 2017/12/29 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