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라도 좀 해야 될듯 싶어요.. 이거는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니까...
진짜 제자신이 미친사람같아요. 여기에서 더 가면 성격파탄자 같은 느낌마져 들어서요...
근데 마음이 막 우울하고 그럴때 런닝머신 이런것도 효과 좀 있을까요..??
저희 동네 동사무소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헬스장 있거든요...
거기라도 좀 갈까 싶어서요...ㅠㅠ
보통 82쿡님들은 마음이 우울할때 보통 어떻게 해결을 보세요..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거의 한달 내내 이러니까 사람 미칠것 같아요...
기분이 바닥으로만 기니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