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통“(적폐청산)1~2년내 끝나는일 아니야,정부 내내 계속해야”

저녁숲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7-12-26 21:47:22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무위원들과 만나 “내년에도 우리나라 바로 세우기, 또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그런 일들을 더 힘차게 더 자신감 있게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전원을 초청해 만찬을 하며 지난 7개월간 해온 일들을 “촛불민심을 받들어서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 또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규정한 뒤 “그 일은 1년, 2년 이렇게 금방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정부 내내 계속해야 될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은 문재인 정부가 진행해 온 ‘적폐청산’의 다른 표현이다. 적폐청산을 연내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삶의 문제에 집중하라는 일각의 주문에 문 대통령은 적폐청산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응답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다만 내년에는 거기에 대해서 하나 정도 중요한 과제가 좀 덧붙여지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이런 일이 실제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라는 어떤 믿음을 국민들에게 드리는 것이 내년 정도에는 또 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원래 단기 실적이나 단기 성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멀리 보고 더 길게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나라 바로 세우기라는 것이 그냥 관념적인 그런 일이 아니라 실제로 국민의 삶을 바꿔내고 도움되는 일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체감하게 해드리고 그 다음에 그에 대해 정부를 믿고 함께 하면 되겠다라는 식의 청신호 이런 것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에는 국무위원 19명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국무회의 필수 참석자 14명 등이 참석했다.

IP : 123.99.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6 9:51 PM (223.62.xxx.89)

    말씀들이 다 좋네요
    그래서 끝까지 지지합니다

  • 2. 그러게요
    '17.12.26 9:54 PM (123.99.xxx.224)

    이래서 원칙주의자가 무서운 겁니다.
    꾸준히 앞서 가시길....
    우리는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 3. 대통령님
    '17.12.26 10:00 PM (121.128.xxx.234)

    옳습니다. 무한 지지 합니다.

  • 4. 현인
    '17.12.26 10:28 PM (185.89.xxx.167)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이런 일이 실제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라는 어떤 믿음을 국민들에게 드리는 것이 내년 정도에는 또 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라고 했다.

    국회의원, 각 부처 관계자들, 공무원들 새겨들으시오!!!

  • 5. 좋아요
    '17.12.27 1:02 AM (222.121.xxx.80)

    생각이 반듯한 대통령
    흔들림없이 지지합니다

  • 6. 고딩맘
    '17.12.27 7:40 PM (183.96.xxx.241)

    문재인 대통령 "적폐청산은 나라 바로 세우는 작업, 다음 정부까지 이어가야"
    https://www.youtube.com/watch?v=8to6KBwjCU4

    많이 피곤하신 듯,,, 목소리가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720 헤나 가루 추천 좀 1 ㅁㅁㅁ 2018/02/09 997
776719 검찰) 삼송 다스 소송비 대납-뇌물죄?-전과 있는데 큰일낫네? .. 6 :::: 2018/02/09 1,083
776718 다스 돈 입금하신분들 6 yesyes.. 2018/02/09 1,282
776717 와 다풀어주면서 한명숙만 실형 17 ㄱㄴㄷ 2018/02/09 3,021
776716 '저금리 축제는 끝났다' 세계 증시에서 돈가방 싸서 떠나는 큰손.. 폭락장세 2018/02/09 1,346
776715 국당 장진영 “김어준·주진우 등 친문성향 방송진행자 교체해야” 21 뭐어째 2018/02/09 2,173
776714 고구마 말랭이 만들었는데 2 참나 2018/02/09 842
776713 고씨 이야기 고만 해요 5 2018/02/09 875
776712 엠비씨 광고하는거 아닌데, 지금 모글 해설 2 ... 2018/02/09 671
776711 고현정 최윤영 여왕의교실 기자회견 일화 13 ..... 2018/02/09 9,555
776710 '이재용 판사' 정형식과 의 협업... 오만하다 5 2018/02/09 1,598
776709 졸업 선물 도와주세요 4 무념무상 2018/02/09 813
776708 오늘 졸업식인데 패딩과 코트 중 뭐 입는게 좋을까요? 9 ㅇㅇ 2018/02/09 2,011
776707 아니 남경필 아들 집행유예로 풀려났어요??? 23 뭐지? 2018/02/09 2,340
776706 남편이 먹을 걸로 자꾸 거짓말해요 9 ㅡㅡ 2018/02/09 3,377
776705 플랜다스의 계 20 플랜다스 2018/02/09 2,512
776704 백종원보면 애들 쑥쑥 잘 낳네요. 22 ㅁㅁㅁ 2018/02/09 7,177
776703 이상한정상가족 이라는 책이요. 도쿠감 2018/02/09 640
776702 ..원글펑해요. 9 .. 2018/02/09 1,440
776701 고현정 성격 보이는 일화 19 ㅇㅇ 2018/02/09 9,123
776700 눈꽃찜닭 vs 달인의 찜닭 중에서 어디가 더 맛있나요? 3 ㅇㅇ 2018/02/09 774
776699 북한 삼지연 공연 되게 잘 부르네요 5 ㅇ?ㅇ 2018/02/09 1,259
776698 고현정 시녀 많을수밖에 없죠 6 ... 2018/02/09 2,891
776697 시력 잃어가는 은희, 몰래도운 문대통령 9 ... 2018/02/09 2,224
776696 어제 중학교졸업식 4 주말이에요 2018/02/09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