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에 곰팡이 핀거
빌라 꼭대기층이고 월세로 살고있어요.
들어올때 도배 저희돈으로 다하고들어왔는데 1년도 안되어 쫙퍼지네요.
방밖으로 바로 넓은 발코니와 연결되어 더 심한거같아요.
환기도 꼭 시키고하는데 그방에서 잠은 안자지만 여름에는 그방에만 에어컨이 있어 잠도자고해야되는데 곰팡이가 잔뜩낀 벽지를 보니 한숨만나오네요.
82검색해읽어보니 락스물에 희석해 뿌려놓으며 하얗게 변한다는데 합지인경우에도 찢어지지않고 괜찮을까요?
주인할머니가 너무 무서운데 말씀드려야될까요?
곰팡이 없애는 비책좀 나누어주세요~~
1. ᆢ
'17.12.26 6:37 PM (121.167.xxx.212)벽지는 대책 없어요
락스로 지운다 해도 벽지 밑에서 또 올라 와요
집이 부실해서 그래요
벽지 뜯어내고 단열공사 하고 도배 다시 하셔야 해요
주인이 고쳐 주든 안 고쳐 주든 얘기 하세요
나중에 환기 안 시켜서 그랬다 관리 잘못해서 그랬다 하고
덮어 씌우고 보증금에서 수리비 빼고 줄수도 있어요
이사가 답이예요2. 원글
'17.12.26 6:42 PM (210.103.xxx.225)고맙습니다.
일단 내일 부동산에 먼저 말씀드려봐야겠어요!!3. 음
'17.12.26 6:47 PM (124.53.xxx.114)일단 월세는 보통 주인이 도배해주는데 주인이 안해주던가요? 결로로 인한 곰팡이는 답이 없어요.
환기시켜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전세살던 집이 신축아파트였는데 15층 사이드였어요. 이사하면서 안방 사이드쪽 장농을 빼보니 벽에 곰팡이가 ㅠㅠ 다행이도 주인분이 사이드이고 아파트자체가 결로현상 하자 있는걸 인정하셔서 아무 문제는 없었는데요.
결로 현상을 주인한테 빨리 말씀 하세요.
결로 없는집은 솔직히 환기 안시켜도 곰팡이 안생기더라구요.
그 집 하자일 가능성이 큰것 같아요.4. 원글
'17.12.26 6:51 PM (210.103.xxx.225)음님 주인한테 말해 하자보수 해달라고해도되나요?
처음부터 돈에 민감하시고 무서워 말하기가 두려워 일단 부동산에 먼저 말해보려구요.
샷시틀밑에 물이 가득고여있어 짝잃은 양말들모아 일렬종대로 다 틈넣어 두었어요.물기 빨아들이라고.^^;
고맙습니다!!5. 음
'17.12.26 7:03 PM (124.53.xxx.114)헐~ 결로가 무척 심하네요. 일단 부동산에 연락해보시고 주인에게도 알려야지요.
돈에 민감한건 당연한거지만 해줘야 할 의무도 안해주는건 잘못된거죠.
원글님 결로는 답이 없어요. 그집에서 나오시는게 답인데요. 이사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결로하자를 집주인에 알리고 혹시나 세입자 책임으로 몰아가지않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동산 중개사분들중 세입자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잘해결 됐으면 좋겠어요.6. 원글
'17.12.26 7:12 PM (210.103.xxx.225)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계약이라.ㅠㅠㅠ7. 아이고
'17.12.26 8:07 PM (119.196.xxx.232)뭐가무서워요 남편있으면 남편하고가서 말하고 아니면 친정 아버지나엄마 없어요
내가 내돈내고사는데 공짜로살아도 주인이 일아야하지요
주인이 나쁘지요 그런집이면 결로공사 확실히해서 세놓아야지
우리는 수십년 아파트 살아보앗지만 곰팡이피는 아파트는 안살아보앗어요
말하세요 당당하게 그래야 함부로 못해요 할머니면 세월을 그만큼 오래살았으니 경우는 있어야지
친정 엄마에게말하세요 같이가요 그러고 해결해야지 어떻게살아요 날풀리면 공사해달라고 말해요8. 원글
'17.12.26 9:30 PM (210.103.xxx.225)넵!!꼭 말하겠습니다!!
9. ㅇ
'17.12.27 12:27 AM (61.83.xxx.48)우리집은 이사오구 며칠지났는데 바로 곰팡이 생기더군요 집주인 왔길래 얘기했어요 님두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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