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단계 오래 하신분들 돈은 벌긴버나요?
거기서 등급이 있는데 꽤 높은 직급이 이번에 됐는지 무슨 호텔서 어쩌고저쩌고하던데 몇년하다 안관두고 장기간 하신분들은 돈을 벌긴번건지. 각종 물건은 엄청 사더라구요.
좀 사기 같아서 물건은 일체 구입하지 않았고 조금 하다 말줄 알았는데 왜 저리 오래할까요? 사람 좋아 만나고싶어도 계속 물건 얘기하고 그 회사 얘기해대서 5년에 한번만 간간히 만나고있어요.
다단계 왕짜증!!
1. 암@@
'17.12.26 11:57 AM (222.236.xxx.145)처음 시작했던
윗단계들은 상상을 초월하게 벌더라구요
피라미드라서
아랫단계는 떠받치고 있느라
힘들것 같구요2. 원글
'17.12.26 11:59 AM (39.7.xxx.163)초창기멤버가 돈 버는거군요.
3. ...
'17.12.26 12: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앞으로 벌고 뒤로 나가요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 ㅋ4. 저
'17.12.26 12:18 PM (122.42.xxx.24)아는분도 몇년째하는데...단박에 상위로 올라섰더라구요.
맨날해외나가시고...정말...좋아보이지않아요,,,
그리고 본인돈으로 엄청 사재기도 많이 하던데....5. ;;
'17.12.26 12:24 PM (211.36.xxx.87)그니까 결과적으로
돈을 벌긴 번다는거예요?6. ,,
'17.12.26 12:42 PM (59.7.xxx.137)상급으로 가야 돈 버는것 같던데요.
아는 아줌마가 허벌라이* 로 돈 좀 만지니
아들 딸 사위 다 매달려서 같이 하는것 같던데...
지위도 승계된다고 얼핏 들었어요.
말은 입발린 소리 엄청 잘하고
돈앞에서는 계산 무지 잘하고
그러니 잘 나간다 싶더라구요.7. ㅡㅡ
'17.12.26 12:43 PM (110.70.xxx.45) - 삭제된댓글버는게 아니라 남의 돈 뜯는겁니다.
처음은 공동구매형식으로 단가 확 떨어뜨리고 좋은물건 싸게 그 차익 남기는 구조인데
그 구조 유지하고자 강매시스템 장착
노력으로 버는게 아닌 강매로 누군 빚지고 그걸 번다고
노인정 할매들 약을 파느냐
뺏지주고 파티불러 아줌마에게 약을 파느냐
개긴도긴8. ㅡㅡ
'17.12.26 12:45 PM (110.70.xxx.45)버는게 아니라 남의 돈 뜯는겁니다.
처음은 공동구매형식으로 단가 확 떨어뜨리고 좋은물건 싸게 그 차익 남기는 구조인데
그 구조 유지하고자 강매시스템 장착
노력으로 버는게 아닌 강매로 누군 빚지고 그걸 번다고
노인정 할매들 노래부르고 쇼하고 약을 파느냐
뺏지주고 파티불러 아줌마에게 약을 파느냐
개긴도긴. 딱 그런식9. give and take
'17.12.26 1:34 PM (119.203.xxx.70)다단계에 상급을 유지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보험 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영업맨들이랑 실적 주고 받기를
많이 해서 돈을 번다기보다 유지하는걸 지탱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주고 받기가 안되면 엄청
사재기를 하고요.10. ㅇㅇㅇ
'17.12.26 1:39 PM (101.235.xxx.13)애초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다단계는 시작도 안하죠.
11. ...
'17.12.26 3:17 PM (58.230.xxx.110)결국 남는것 빚과 물건뿐이라던데...
12. ..
'17.12.26 8:03 PM (49.230.xxx.144)벌긴.개뿔.. 다이야도 지발로 나가서 다른 다단계 갔다가 또 그만 두고 딴데 갔다가..
남에겐 있어 보이는척은 맨날 해야 되죠.
실상은 그냥 시간.낭비에 자기 인건비 벌면 상위 0.5% 입니다.
누가 다단계로 물건 사요 ? 상식적으로
마트에 깔린게 더 싸고 더 좋은물건 천지 인데
영업도 다단계 한다고 하면 쪽팔리니 그런말 안하고
밑밥은 유통혁명 30년 전 부터 레파토리 똑같아요.13. 음
'17.12.27 12:37 AM (110.70.xxx.126)제가 아는 한
많이 벌더라구요
암*이 아니구요
시*지 하는데
보상플랜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제품이 건강인데
월등하게 좋더라구요
암*이처럼 만물상이 아니고
걍 건강식품이고
남편이 제품으로 4주하고 나서
정말 몸이 좋아졌어요
아주 근접한 지인인데
정말 많이 벌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7129 | 김기덕 감독 영화 모조리 상영금지 상업적 이용 폐쇄 해야하는거 .. 2 | ... | 2018/03/07 | 1,307 |
787128 | 아무리 봐도 사기꾼이구만! 3 | ........ | 2018/03/07 | 1,305 |
787127 | 김나영 멋지네요 부럽구요 3 | 와와 | 2018/03/07 | 7,282 |
787126 | 강간치상 혐의’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구속영장 11 | ㅇㄷ | 2018/03/07 | 2,398 |
787125 | 남도향프로폴리스 | 남도향프로폴.. | 2018/03/07 | 621 |
787124 | 김어준 대단합니다. 35 | .. | 2018/03/07 | 8,417 |
787123 | 키친아트 1구 쓰는 분 좋으신가요? 1 | 누리 | 2018/03/07 | 705 |
787122 | 정서적으로 넘 피폐해요.. 사는게 힘든데 나이들면 더 나아지나요.. 8 | ... | 2018/03/07 | 2,923 |
787121 | 정차중 교통사고 4 | 사고 | 2018/03/07 | 1,658 |
787120 | 경차 12년 타고 차 바꿉니다. 11 | 눈사람 | 2018/03/07 | 3,758 |
787119 | 김정은도 요물이네요 허허 48 | .... | 2018/03/07 | 8,763 |
787118 | 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54 | .. | 2018/03/07 | 18,265 |
787117 | 삼성불매!! 6 | ㅇㅇ | 2018/03/07 | 714 |
787116 | 우리 대통령님이 통일되면 하고 싶으신 일! 6 | 하얀올빼미 | 2018/03/07 | 1,176 |
787115 | 백날 교회 다녀봐도 기독교적 언어가 안 나오네요 32 | ㅡㅡ | 2018/03/07 | 3,312 |
787114 | 딸 아이기 새학기에 적응을 못하고 점심도 굶고오네요. 12 | 예고1학년 | 2018/03/07 | 4,321 |
787113 | 국내호텔 이용시 팁(서비스봉사료)궁금한점... 6 | 평화로 | 2018/03/07 | 2,612 |
787112 | 대전지역 대상포진 잘보는곳.. | 대전지역대상.. | 2018/03/07 | 1,218 |
787111 | (도움절실)장애인(우) 및 실버 등급 기준 및 정량화 할수 있는.. 1 | 정량화 | 2018/03/07 | 556 |
787110 | 홍어 무침 잘하는곳 2 | 홍어 | 2018/03/07 | 1,116 |
787109 | 미투 운동이 5 | 좋은 취지 .. | 2018/03/07 | 594 |
787108 | 빌리 엘리어트 봤어요 6 | ㅇㅇ | 2018/03/07 | 1,772 |
787107 | 허리가 앉거나 숙일때만 아픈데.. 12 | 엘지써야지 | 2018/03/07 | 1,622 |
787106 | 자! 삼성 정직원인지 걱정원 알바인지. 개누리알바인지 19 | 제안 | 2018/03/07 | 1,085 |
787105 | 가장 충격적인 미투 7 | ㄹㄹ | 2018/03/07 | 6,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