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공할 것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17-12-26 07:09:20
요새 들어 부쩍 제가 성공할 것 같다고 말하는

지인들이 많네요. 잘되고 돈도 많이 벌 것 같다고

그 때 모른 척하지 말라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떤 걸 보고 그러는 건가요? 저와 일 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사람들도 그런 말은 뜬금없이 하네요..

제가 꿈이 크고 패기 있는 스타일이긴 한데

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런 이야기를 해서

사실 저의 그런 성공하고 싶은 욕구를

드러 내고 싶지 않아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IP : 175.223.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2.26 7:15 AM (114.200.xxx.61)

    성공이라는것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정치인과
    대기업처럼 돈많이 버는 사람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제 입장에서는 역사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게 성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2. ㅇㅇㅇ
    '17.12.26 7:15 AM (114.200.xxx.61)

    또 본인이 현재도 미래도 행복할것 같다고 한다면 그것도 성공이라고 보는 것이죠

  • 3. ㅇㅇ
    '17.12.26 7:18 AM (121.135.xxx.185)

    사회에서 성공이야 뭐 뻔하죠.
    끈기있고 악착같고, 머리 잘 돌아가고.. 이러면 뭐 작은 거라도 해내겠지 싶은 거죠

  • 4. 재능과 열정
    '17.12.26 7:26 AM (210.183.xxx.241)

    무엇보다 운이 따라야지요.

  • 5. ..
    '17.12.26 8:01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정서가 안정적이고 멘탈이 강한 사람이 아닐까요.

  • 6. 재능과 열정2
    '17.12.26 8:15 AM (135.23.xxx.107)

    재능과 열정만 있으면 운이 안 따라도 가능합니다.

  • 7. 민들레꽃
    '17.12.26 9:33 AM (112.148.xxx.83) - 삭제된댓글

    송공하고싶어하는 욕망이 남보다 강한 사람이 첫번째.
    그걸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성실할때.
    그런데 머리도 있고 말발도 좋으면 저사람 성공하겠다싶어요.
    어눌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성실하고 언변좋고 야심있으면 더 유리하니까요.

  • 8. 민들레꽃
    '17.12.26 9:34 AM (112.148.xxx.83)

    성공하고싶어하는 욕망이 남보다 강한 사람이 첫번째.
    그걸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성실할때.
    그런데 머리도 있고 말발도 좋으면 저사람 성공하겠다싶어요.
    어눌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성실하고 언변좋고 야심있으면 더 유리하니까요.

    성공하고싶어하는 욕망이 참 강한사람을 볼때 젤 느껴져요. 저사람 성공하겠다.

  • 9. ..
    '17.12.26 5:21 PM (210.179.xxx.146)

    성공 욕망. 성실. 노력.건강체력. 재능. 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841 아파트 바닥 데코타일 어떨까요? 7 ㅇㅈ 2017/12/26 2,339
761840 사진으로 다시 보는 류여해 ... 홍준표와의 애증의 관계 ㅋㅋㅋ.. 1 ... 2017/12/26 1,922
761839 생리 중 신체검사 안되나요? 5 ㅎㅎ 2017/12/26 3,124
761838 감기 독감이 요새 심한가요?? 1 .. 2017/12/26 1,504
761837 .... 93 ㅇㅇㅇ 2017/12/26 22,985
761836 랄프폴로 사이즈 3 옷사고싶당 2017/12/26 632
761835 누구 잘못같으세요? 4 부모란 2017/12/26 1,148
761834 82에서 추천받은 과자와 워너원 음료수ㅋㅋ 4 ㅎㅎ 2017/12/26 2,655
761833 성관계없었으면 자궁경부암검사 못하나요? 8 궁금 2017/12/26 10,575
761832 오잉과자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14 보리 2017/12/26 4,237
761831 커피집에서 본 소년 2 오후의 풍경.. 2017/12/26 2,161
761830 쓸데없는 오지랖이었을까요? 5 .. 2017/12/26 1,597
761829 원두커피가루를 선물로 받았는데 머신이 없어요. 9 선물 2017/12/26 2,952
761828 문과 나와서 뭘 할까요? 7 ㅇㅇ 2017/12/26 2,617
761827 일곱살 아들이 책만 읽어요. 39 콕콕 2017/12/26 5,056
761826 자격증으로 취업가능할까요? 3 동글밤 2017/12/26 1,670
761825 사주나 점이 막 보고싶어서..타로카드 2 .... 2017/12/26 1,768
761824 목동 이번 고3이과 자제분 논술학원 어디 다니셨나요? 목동맘 2017/12/26 767
761823 Mbc뉴스가 9시에 했음좋겠어요 11 ㄴㄷ 2017/12/26 2,371
761822 문통“(적폐청산)1~2년내 끝나는일 아니야,정부 내내 계속해야”.. 6 저녁숲 2017/12/26 768
761821 일반고에서 서울대 피아노과 들어가기 얼만큼 어려운가요? 8 피아노 2017/12/26 4,106
761820 예비고3 인강 추천해주세요 6 윈윈윈 2017/12/26 1,400
761819 다스에 전화했네요.ㅋㅋㅋ 16 .... 2017/12/26 4,897
761818 전구소켓에서 화학약품 냄새 1 전구소켓 2017/12/26 516
761817 어제저녁 족욕후...밤새 몸살처럼 앓았네요~ㅠ 26 족욕 2017/12/26 2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