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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주서 사라진 5살 준희양 혈흔 발견

.. 조회수 : 20,010
작성일 : 2017-12-23 13:46:23
[속보]전주서 사라진 5살 준희양 혈흔 발견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358272&sid1=102&mode=LSD
IP : 220.120.xxx.1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c6148
    '17.12.23 1:48 PM (223.39.xxx.178)

    친부가 거주하는 복도에서 소량의 혈흔을 찾았다니..아..진짜ㅜㅜ

  • 2. 근데
    '17.12.23 1:58 PM (1.243.xxx.134)

    계모는 왜 신고를 했을까요?
    현재 친부랑 같이 안산다면 나중에 들통나고 친부가 데려간건줄 알았다 면 되지않았을까..

  • 3. 설마
    '17.12.23 2:01 PM (1.246.xxx.98)

    그런일이 안벌어지길요~~.진짜 맘 아프네요

  • 4. ..
    '17.12.23 2:19 PM (1.238.xxx.165)

    뉴스가 삭제됐네요

  • 5. 그런데
    '17.12.23 2:33 PM (14.32.xxx.94)

    왜 그 할머니라는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 안받으려고 했데요???
    그게 더 이상하지

  • 6. ,,,
    '17.12.23 3:39 PM (121.167.xxx.212)

    셋이 다 관련 됐을것 같아요.
    동네 사람들은 마지막 본게 여름이라 하는데요.
    셋은 말 맞췄는지 20일전에 실종 됐다고 하네요.

  • 7. 아마
    '17.12.23 4:06 PM (211.229.xxx.172)

    또 다른 학대로 인한살인이겠지요

  • 8. 아...
    '17.12.23 4:40 PM (211.36.xxx.14)

    어떻게 해요..ㅠㅜ

  • 9. ..
    '17.12.23 5:32 PM (124.216.xxx.111)

    아이도 아픈아이던데 그래서 더 맘이 안좋아요

  • 10. 아이가 죽은 것도 안됐지만
    '17.12.23 9:25 PM (124.199.xxx.14)

    그 짧은 생애동안 죽기를 바라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은 고통이 더 가슴 아프네요.

  • 11. ㅠㅠ 아휴
    '17.12.23 9:55 PM (115.93.xxx.58)

    다섯살 이뻐해주기만도 아깝고 고운애를 괴롭히고 학대하고 죽인 짐승들은.....
    참 상상이 안가는 일인데

    그런일이 또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네요.
    타임머신 있으면 그런집에서 아이 끌어안고 나오고 싶어요. 죽임당하기전에 구해서 ㅠㅠ

  • 12.
    '17.12.23 10:01 PM (61.83.xxx.48)

    빨리좀 찾았으면좋겠어요 가여운아가야

  • 13. ...
    '17.12.23 10:39 PM (1.229.xxx.104)

    아픈 아이 아니라던대요. 친외조부 인터뷰 보니 멀쩡했는데 갑자기 동거녀가 자폐아라며 서울로 치료 간다고 유치원 그만 두었대요. 유치원에서도 의사소통 잘되던 아이라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했고요.

  • 14. 00
    '17.12.23 10:55 PM (223.38.xxx.177)

    경찰이 사방팔방 찾아도 흔적없는거 보고
    백퍼 부모 의심되던데요
    요새 씨씨티비 사방에 있어서 흔적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안나왔다는게 이미 시신이 사방으로 이동되었단거겠죠
    시신훼손하는것들은 무조건 종신형으로 바꾸면 좋겠어요

  • 15. 이웃이 본건 여름이라면서
    '17.12.23 10:59 PM (1.252.xxx.44)

    입은옷사진은 패딩..겨울옷....
    애는 안보이고....
    무서운세상이다는 생각이...

  • 16. ㄷㄷㄷ
    '17.12.23 11:52 PM (125.180.xxx.237)

    미숙아로 태어나서 성장이 약간 늦을 뿐 멀쩡한 아이래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조금 지나면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졌을 거라고..
    사시가 약간 있는 것은 부모가 신경 썼으면 교정안경 어릴때부터 일찍 끼면 거의 교정 가능하구요.
    아이가 가여워서 눈물 나네요.

  • 17. 백프로
    '17.12.24 12:09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뻔한조합 나오네요

    '''의붓애미 친부''' (친부들은 재혼하면 의붓애비됨)


    거기다 플러스
    거짓말탐지기 거부하는 의붓새할미 까지....
    아주 뭐 이건 백퍼네요

  • 18. ...
    '17.12.24 10:42 AM (49.142.xxx.78) - 삭제된댓글

    이 글 내리세요...준희양 혈흔이 아니고 바닥에서 얼룩 채취한거고, 사람이나 동물 혈흔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경찰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 19.
    '17.12.29 12:32 AM (116.125.xxx.9)

    49.142.78
    너 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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