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초요,,, 아파트값 더 오를까요,,??

.. 조회수 : 6,928
작성일 : 2011-09-18 01:20:00

폭락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몇년간 이 가격 유지하고 있을까요,,??

아님 더 오를까요,,??

사실 지금 전세살고 있는집이 9월말에 경매에 올라요,, 

선순위라 집값 날릴 위험은 없는데,, 왠지 살던집이라 경매받을 욕심도 조금은 생기는데,,,

근데,, 대출을 좀 많이 받아야합니다.

지금 5억전세에 살고있는데 더 올라서 6억 3000정도해요,,

우리동 38평 아파트 시세는 12억 정도로 나와있는데,,

부동산 싸이트보니  급매물로 10억 5000도 오늘 올라있네요,,

무척 하락하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집 경매 올라온거 보니,, 2차때 낙찰가가 10억정도인데,, -_-;

집값이 이대로만 있다면 그냥 앞으로 4년정도 더 전세로 살다가 돈모아 집사고 싶은데,,

집값이  또 오른다면,, ,, 그때 왜 경매로 집사지 못했을까 후회하게 될까봐요,, ㅜ.ㅠ

낙찰받고 싶은데,,, 문제는 5억정도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겁니다.

5억이면 한달이자도 엄청날텐데,,,

근데,, 제가 워낙 가난뱅이 증후군이 있어서,, 아마 5년후면 80~90%는 갚을수 있어요.

그래도 5억대출은 좀 무리겠죠,, -_-

요즘 아파트 경매,, 대략 2차에 낙찰되나요,,??

에휴,,, 그냥,,, 아무리 전세지만,, 내가살던집이 경매로 오르니,,심난합니다.. ㅜ.ㅠ

IP : 180.66.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8 1:22 AM (112.159.xxx.77)

    지금 강남구 아파트 평당가격 평균이 3500만원이라면서요
    ㅜ.ㅜ...

  • 2. 근데
    '11.9.18 1:22 AM (218.37.xxx.18) - 삭제된댓글

    요즘 집담보대출 그렇게까지 받을수 있나요?

  • ,,,
    '11.9.18 1:25 AM (180.66.xxx.129)

    집담보와.. 신랑 신용대출도 함께하면 될듯한데,,,
    워낙,, 새가슴이라,,, 큰돈대출받아본적이 없어서요,,
    그냥 살던대로 개미같이 모아서 현찰로 집사야하는지,,,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요,,,
    요즘,,, 경매로 재테크가 될런지도,, 모르겠구요,,

  • 3. ...
    '11.9.18 1:24 AM (118.176.xxx.199)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아요... 이제 집으로 돈버는시대 끝났다고하는데요.... 빚을 지고서까지...

  • 4. 아마
    '11.9.18 1:28 AM (112.169.xxx.27)

    강남서초지역은 집값이 내린다해도 다른곳 다 내려야 내릴겁니다,
    오를땐 제일 먼저 오르죠
    그러나 5억을 대출 받는건 진짜 위험하네요
    그 사이에 집값내리고 뭐하면 우울증 옵니다,

  • 5.
    '11.9.18 1:30 AM (59.6.xxx.20)

    지역은 다르지만 저도 이사계획이 있는데 언제쯤 하면 좋을지 고민 중이네요....ㅠ.ㅠ

  • 6. 아는 사람이
    '11.9.18 1:48 AM (218.49.xxx.36)

    송파에서 급매로 거래해서 겨우 겨우 팔았어요....
    강남3구도 집값 내리는건 예외가 아니라고 봐요

  • 7. ..
    '11.9.18 2:16 AM (211.247.xxx.226)

    님 요즘같은 때에 5억은 너무 무리수입니다. 집만 사두면 오르던 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내려갈까봐 걱정하는 시대인데. 주식으로 치면 고점 이야기 나오는 때인데. 지금 전세금만 해도 다른 곳으로 가면 내집장만이 되실 텐데 그 금액을 끼고 이런 시기에 집사는 건 비추입니다. 특히 그 금액이면 경매 메리트도 없네요. 급매랑 500차이라면.

    일단 그쪽 아파트들 낙찰가율부터 알아보세요. 하우스인포 들어가보면 1일무료이용됩니다. 거기 들어가서 해당 지역 클릭하고 기간은 5년치 정도로 하시던가 해서 검색해보면 그간 그 지역 경매물건들 다 검색되고 얼마에 낙찰됐는지 나옵니다. 감정가는 엉터리 감정이 많이 나오니 감정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실제 매매가가 중요한데 거기 사시니 잘 아시겠지요. 살아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온나라 아파트매매실거래가 참고도 하세요. http://www.onnara.go.kr/ep/relatesite/relatesite03.jsp

    요즘은 실거래가로 신고하는 추세이니 신고가 동향을 보면 대략 평균 잡기엔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가격이라면 한번 더 유찰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방이지만 이따금 서울 물건도 살펴보는데 10억 근처 아파트들은 그 정도 유찰은 되던데요. 10억짜리 물건에 실제가와 500차이면 경매 쉽게 안들어와요. 님은 전세자지만 다른 사람은 경매로 전세자를 내보내고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고자 하는 사람인데. 어쨌든 경매사이트 들어가서 낙찰가율 감잡으시고 경매 들어가세요.

    참 님이 선순위전세권이라고 하셨지요. 님 전세권이 담보권보다 먼저 걸린 경우 말씀하시는 게 맞지요. 혹시 배당신청하셨나요? 배당신청했다면 경매금으로 청산되니까 다른 경매자와 비슷한 입장이시고 만일 배당신청을 하지 않았고 님이 경매에 참여한다면 님이 더 유리한 입장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경매로 님의 전세권이 청산되지 않고 낙찰자가 님의 전세권을 떠안아야 하니 아직 한참 유찰되겠지요. 님 5억인지 6억3천인지 그 금액은 경매와 별도이니 + 경매금해서 = 시가이하를 맞춰야 하니까. 유찰액이 4, 5억까지는 기본으로 떨어져야 경매되겠네요. 특히 배당신청 안했고 님이 선순위이면 거주 권리도 님한테 있으니 계약한 기간까지 사실 수도 있으니 그걸 협상하려면 낙찰자 입장에서 머리아파서 유찰가가 시중가보다 많이 저렴해야 들어가거든요. 그런 경우까지 고려해서 경매 여부 결정해보세요.

  • 8. ..
    '11.9.18 9:31 AM (110.35.xxx.199)

    절대 무리한 대출 받지 마세요. 3-4년 더 모아서 집 사세요. 만일 가격이 그때까지 좀 더 오른다해도 그렇게 하시는 게 훨 나아요. 무리한 대출은 사람을 황폐화시켜요.. 지금은 금리 낮지만 금리까지 오른다면 진짜 힘들 거에요...

  • 9. 별사탕
    '11.9.18 9:44 AM (110.15.xxx.248)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내집 장만하는데 50%의 대출금은 하우스푸어로 가는 길 같은데요

  • 10. ㅍㅍㅍ
    '11.9.18 10:18 AM (115.139.xxx.45)

    5억이면 한달 이자 300 넘겠네요. 뭐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는 원글님이 판단하실테고
    원글님이 1순위권자면 좀 더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원글님의 존재때문에 경매가가 더 떨어질 수 있거든요.
    (경매 받아서 1순위 전세권자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 ..
    '11.9.18 8:34 PM (211.247.xxx.226)

    전세권자 계약기간 기다리는 건 배당신청 안했을 때의 경우이고, 배당신청하셨다면 배당금 받고 권리 소멸로 경매로서 청산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32 고속도로에서 구걸하는 분들 도와주시나요? ... 2011/09/19 3,631
19031 박원순씨 야권 후보로 나서기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많이 있군요. 9 본선경쟁력약.. 2011/09/19 6,104
19030 와와~ 82가 업그레이드 했네요! 2 나라냥 2011/09/19 3,900
19029 프라이머 쓰세요?? 9 30대 후반.. 2011/09/19 6,171
19028 '아저씨' 글 올려서..여기서 도움 말씀 듣고 드디어 영화 봤네.. 6 감동 2011/09/19 4,402
19027 유기 쓰시는 분들께 조언구해요 5 코렐쟁이 2011/09/19 4,334
19026 지난 3년동안 물가가 23%나 올라..... 2 사랑이여 2011/09/19 3,811
19025 가지급신청할때요 3 속상녀 2011/09/19 3,902
19024 가지급금 꼭 신청해야 하나요? 2 가지급금 2011/09/19 4,299
19023 소장할만한 영화 잔뜩 추천 좀 해주세요 9 추천 2011/09/19 5,148
19022 2년을 고생 중인 접촉성 피부염ㅠㅠ 9 힘들다 2011/09/19 17,488
19021 암웨이 오메가3 와 회원가입. 9 오메가3 2011/09/19 5,750
19020 오늘아침.... 이것만 안열려요... 제 폰이 잘못된거겠죠? ㅡ.. 2 나꼼수 2011/09/19 3,738
19019 9월 1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19 3,481
19018 신문에 광고된 체인형 치과가 분당에 있나요? 3 저가형 2011/09/19 3,837
19017 좋은 고춧가루는 어떻게 생겼어요? 4 궁금 2011/09/19 4,496
19016 올레tv인지 쿡티비 보시는 분들께 문의드려요 10 ** 2011/09/19 5,180
19015 [전국]맥도날드 불고기버거 1+1 쿠폰 나왔어요~[쿠x] 6 제이슨 2011/09/19 4,099
19014 이사하는 날은 어떻게 정하셨나요? 5 이클립스74.. 2011/09/19 3,827
19013 9살 덜렁이 우리딸 어쩌죠 3 ,,, 2011/09/19 4,270
19012 저축은행 3명의 명의로 도장과 비밀번호 같으면 인정 못받나요? 4 저축은행 2011/09/19 4,885
19011 베이컨으로 할수있는요리 어떤거 있을까요? 14 밥반찬 2011/09/19 7,989
19010 잇몸이 간질거려서 스케닝을 했어요 1 도레미 2011/09/19 4,345
19009 가사도우미를 해볼까 하는데요,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요? 4 .. 2011/09/19 4,578
19008 내 신끼(?)가 무서워요 45 무서워요 2011/09/19 2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