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이런 남자면 싫을거 같아요

tree1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7-12-22 11:54:06

남자를 보잖아요


그럼 저는 과거에 뭐 어떤 여자와 진한 사랑을 했다나

그런거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많이 사귀었어도 별로 상관안하구요


진짜 서로 사랑했고

그래서 별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행각등등만 안했으면

괜찮아요


원나잇 이런거는 하면 안되지만요


그런데 저는 뭐가 싫으냐면요

그 남자가 과거에 좋아했던 여자가 어떤 여자인가가 중요해요


그 여자가 괜찮으 여자였으면

사랑할만여자였고

그러면 별로 상관안합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정말 아닌 여자다

그러면 그 남자가 싫어요

저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나

이게 싫고요

그런 여자를 좋다고 할 정도면

본인도

그런 수 준밖에 안되지 않을까


그러면 아마도 모든 사람보는 눈이 그정도 수준밖에 안될거라는 말입니다


그럼 결혼을 하면

평생 그 수준으로 살거 아닙니까

별로 같이 해봐야

스트레스만 받을 사람들

평생 친구니 뭐니 지인이니

하면서 상대하면서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그럼 사람이 다른일은 뭐 잘 하겠어요??


다른 보는 수준도 비슷하겠지...


그래서 싫어요


그 과거의 여자가 좋은 여자였다면

아무리 깊게 사랑한들

사랑 그거 또 별겁니까

그냥 지금 안 보면

과거에 그 사랑했던 그 시절의 자기를 사랑하는것 뿐이잖아요

이거는 제가 많은 사랑을 해봐서

왠간한남자 뺨치게 여러남자를 좋아하고

자기 감정대로 움직여봤기 때문에

그런 사랑에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었으면

좋은 경험이었고 성숙했을거 아닙니까

그게 그러니까 뭐가 중요해요


지금 나를 좋아하고 나한테 충실하기만 하다면 과거는 상관없어요

그런데 여기도 중요한게 있기는 해요

나를 예전에 그 여자들 만큼 좋아하기는 해야 하죠

그런 여자들보다 덜 좋아한다 이거는 아니죠...


그래도 결혼은 많이 사랑해야 일단 할거니까

그정도로 나를 좋아하기만 한다면

과거에 나만큼 사랑한 여자가 있었던것은 아무 상관도 없어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22.25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12.22 11:56 A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

    아마도 헤어질 확률 높아요
    과거에 누구를 좋아했는가를 봐서요..ㅎㅎㅎ

  • 2. ..
    '17.12.22 11:56 AM (39.7.xxx.145)

    생각 좀 그만하고
    밖에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대화도 하고 하세요.

  • 3. .......
    '17.12.22 11:56 AM (211.200.xxx.161)

    과거에 만나던 여자가 정말 괜찮은 여자였는지 아닌지 어차피 현재의 여자는 전혀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남보기에 괜찮은 여자인것 같아도 오랜시간을 두고봤더니 전혀 아닌 꽝도 많고
    그 반대의 상황도 많고.

  • 4. 이사람은
    '17.12.22 12:0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걸 참 길게도 씀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닉넴보고 안읽음

  • 5. 연애를
    '17.12.22 12:20 PM (223.39.xxx.93)

    전혀 몰랐던 갓스물때는 그런생각 했었던거같아요
    연애도 두렵고 남자라는 이성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컸을 때요. 내가 사귀려는 그사람을 보고 내눈으로 그사람자체를 판단하는게 더 정확하죠. 원글님친구가 원글님자체를 말해주진않잖아요. 여자는 딱 보면 좋은여잔지 아닌지 알수있는데 남자는 그런게 안되시나요. 스스로 남자보는 눈에 대한 자신이 없으신거 같네요.

  • 6. ...
    '17.12.22 12:29 PM (39.117.xxx.59)

    과거는 묻지 마세요 ㅋㅋㅋ 본인은 부끄러운거 없어요?
    앞으로 잘 할수 있는 사람인지나 잘 보세요.

  • 7. 옛날에 만났던 여자가 어떤 사람이었던간에
    '17.12.22 12:33 PM (211.177.xxx.4)

    그남자가 현재 만나는 댁도 그남자 수준이란 생각은 안해봤어요?

  • 8. oo
    '17.12.22 1:42 PM (116.41.xxx.229)

    당연한 이야기인걸요
    사랑많이 해봐서 부럽네용

  • 9. ㅎㅎㅎㅎㅎ
    '17.12.22 2:09 PM (222.236.xxx.145)

    원글 읽다보니
    사람보는 눈이 완벽할것 같은데
    뭐하러 과거 여자를 봐요?
    안목이 훌륭해서
    사람 딱 보면 좋은남자만 고를텐데요?

  • 10. ,,,
    '17.12.22 5:17 PM (121.167.xxx.212)

    영화 드라마 소설을 과하게 많이 봤거나 몰입해서 본 결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361 中관영매체 "중국 여행사 내년 1월 한국행 관광상품 판.. 샬랄라 2017/12/22 797
760360 오늘kbs스페셜 앎 2부작 합니다 7 ㅇㅇ 2017/12/22 3,878
760359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아요 25 ... 2017/12/22 26,133
760358 실비보험 청구금액 많을시 다음 갱신 때? 1 실비보험 잘.. 2017/12/22 2,624
760357 남자들은 어떤 선물 좋아하나요 ? 7 ... 2017/12/22 1,904
760356 생기부 세특이나 진로 특별활동 샘께 부탁 드려도되나요? 고등 2017/12/22 829
760355 기레기가 맹바기한테 설설긴 이유라는데~ 10 나는나지 2017/12/22 2,843
760354 슬로우쿠커 도자기 내솥이 얼굴로 떨어졌는데 병원 가야할까요? 6 ㅇㅇ 2017/12/22 2,455
760353 커피 원두.. 전동그라인더랑 미니믹서기. 틀린가요? 13 베베 2017/12/22 3,479
760352 계좌해지를 하더라도 금융정보에 그 내역이 다 뜨나요? 1 .. 2017/12/22 922
760351 이삼만원짜리 니트사면서 질까지 괜찮길 바라는건 욕심인거죠? 14 ㄷㄷㄷ123.. 2017/12/22 4,141
760350 전업인데도 삼시세끼가 부담스러워요;; 27 .. 2017/12/22 6,625
760349 저탄고지를 준비하면서 5 저탄고지를 .. 2017/12/22 1,773
760348 강현삼 충북도의원,"제천화재건물 내꺼 아냐" 8 @@;;;;.. 2017/12/22 1,782
760347 애들 학원비 끊으러갈때 꼭 직접 가시나요? 7 학원 2017/12/22 2,808
760346 실비는 들 필요가 없어보여요 22 2017/12/22 8,762
760345 혼자 시내나갔다가 외로워죽는줄ㅜㅜ 5 .. 2017/12/22 3,065
760344 감기몸살의 징조로 복통도있나요? 7 .. 2017/12/22 1,623
760343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먹을 간식 추천부탁드려요~~ 1 동동 2017/12/22 773
760342 매드독 다 봤어요 3 ........ 2017/12/22 1,060
760341 석화 왜이렇게 맛있나요...? 9 냠냠 2017/12/22 2,366
760340 우엉차가 초록색이 됐어요 5 ??? 2017/12/22 1,203
760339 노후 준비된 부부 아파트 전세로만 사는건 어때요? 10 ㅜㅜ 2017/12/22 5,462
760338 안타까운 현실 3 .. 2017/12/22 1,409
760337 경계선 지능 초5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보통 경.. 14 . 2017/12/22 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