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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레기팩폭글인데.마지막부분으로.눈물이 왈칵

ㅇㅇ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7-12-22 09:47:10
http://theqoo.net/index.php?mid=moon&filter_mode=normal&document_srl=63799187...
IP : 175.223.xxx.1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22 9:47 AM (175.223.xxx.162)

    http://theqoo.net/index.php?mid=moon&filter_mode=normal&document_srl=63799187...

  • 2. ..
    '17.12.22 9:52 AM (39.7.xxx.222)

    ㅠㅠ

  • 3. ..
    '17.12.22 9:55 AM (218.148.xxx.195)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시겠죠

    열심히 끝까지 지지합니다

  • 4. ..
    '17.12.22 9:56 AM (218.147.xxx.208)

    좋은글 감사해요

  • 5. 중년이 된 우리
    '17.12.22 9:58 AM (175.223.xxx.162)

    네 맞아요
    우리 그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온갖 언론의 공격에 당하는 걸 지켜본 사람들입니다.그 때는 언론들을 믿었죠.
    진보언론도 무지막지하게 그를 깠죠
    돌아가신 후 후회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 안 만들겠습니다.

  • 6. ...
    '17.12.22 9:58 AM (14.55.xxx.239)

    먹먹하네요...
    지난 십년간...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 말을 수만번 곱씹으며 참았었어요.
    제대로된 세상 만드는데 힘 보태며 살렵니다.

  • 7. ㅠㅠ
    '17.12.22 9:58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노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8. ㅠㅠ
    '17.12.22 10:00 AM (114.204.xxx.4)

    그 때도 이렇게 지켜 드렸어야 했는데 ㅠㅠ

  • 9. 그땐 정말
    '17.12.22 10:0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진보언론을 믿었었죠.
    그게 다 기레기가 기레기짓했던걸 모르고.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 10. ...
    '17.12.22 10:04 AM (58.233.xxx.150)

    노통께는 우리가 빚이 많아요
    꼭 갚아드릴게요...

  • 11. ...
    '17.12.22 10:06 AM (223.38.xxx.162)

    그래서 말씀하셨죠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지금 우리는 문빠로 깨어있어요 ㅠㅠ
    노통은 지켜드리지못했지만 문통은 꼭 지켜드릴께요

  • 12. ㅠㅠ
    '17.12.22 10:11 AM (61.73.xxx.9)

    반드시 지켜야죠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 13. 그러게요
    '17.12.22 10:12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중년이 된 나는 반성합니다.
    - 노무현은 그때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그래서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봅니다. 기자라는 이름이 쓰레기들이 배설하는 글들을..

  • 14.
    '17.12.22 10:13 AM (211.36.xxx.210)

    저도 작지만 멀리서 라도 반짝이는 하나의 별입니다. 어둠이 가면 빛이 오겠죠. 지금은 해님만 조금씩 떠오르는 새벽이지만 긴 어둠이 갔고 해가 뜨고 낮이 오는걸 그들도 막을수없을겁니다

  • 15. 반성합니다
    '17.12.22 10:13 AM (14.52.xxx.157)

    고마워요 노대통령님..같은 세대를 살았다는건 정말 영광입니다

  • 16. 미안해서
    '17.12.22 10:13 AM (112.216.xxx.139)

    중년이 된 나는 반성합니다.
    - 노무현은 그때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그래서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봅니다.
    기자라는 이름의 쓰레기들이 배설하는 것들을..

  • 17. 눈물핑
    '17.12.22 10:15 AM (203.247.xxx.210)

    깨어있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체득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 ㅇㅇ
    '17.12.22 10:30 AM (182.225.xxx.22)

    깨어있는 것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체득한 ㅠㅠ
    어떤 심정으로 문꿀오소리를 자처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글 좀 씁네하고 한없이 가벼운 글을 쓰는 입진보꼰대와 기레기들이 좀 읽어보기를...

  • 19. 이젠 안속아
    '17.12.22 10:31 AM (119.193.xxx.68)

    종편 패널들 온갖 잡소리해도
    그 속내 다 보입니다

    개드립치는것 뒤에서 누가 조정해서 저런말하나 뒤가 궁금해질 뿐

  • 20. ..
    '17.12.22 10:35 AM (112.185.xxx.31)

    저는 일찍이 언론이 어떤생리인지 잘알고 있던터라 그들이 낸기사 믿지도 읽어보려 하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당시엔 나혼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음요 노대통령 돌아가실때 얼마나 슬프고 억울한지 혼자당하신 수모로 허무하게 가신거..노무현대통령을 저주한 것들 똑같이 당하길 기도합니다

  • 21. phua
    '17.12.22 10:46 AM (211.209.xxx.24)

    그럼 우린 행동!!!!!!!!!!!!!!!!!!

  • 22. 쓸개코
    '17.12.22 11:17 AM (121.163.xxx.199)

    같은마음입니다..

  • 23. ···
    '17.12.22 11:38 AM (58.226.xxx.35)

    참여정부때 언레기 기레기들이 노빠 타령하며 지지자들 위축시키고 대통령 고립시키는데 성공했었죠. 그때했던거 이번에 고대로 또 시도하고 있어요. 국민들을 자신들이 가르쳐야할 개돼지로 보기에 저 행태가 가능한거죠. 어떻게 한번 써먹은걸 또쓰니? 국민들을 얼마나 빙다리 핫바지로 봤으면 저럴까 ㅉㅉㅉ ㅂㅅ들 ㅉ 세상은 변했는데 기레기들만 그대로니...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망하는건 진리. 어디서 또 문빠 타령인지. 노통때처럼 노빠노빠 거리면 나 노빠 아니라며 뒤로 숨을줄 아는지? 너네들이 말하는 문빠의 범위는 뭐니? 대통령 지지하는 70여프로의 국민이니? 대체 누구니? 뭉뚱그려 말하지말고 대상을 확실히 말해봐. 그것조차 말못할거면 닥치고 꺼져라

  • 24. 제가 그래서
    '17.12.22 12:05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한겨레를 평생 용서 못하겠어요

    진보의 털을 쓰고 칼날을 겨눈.

    그래놓고 안촰에게는 어찌나 관대한지

  • 25. 제가 그래서
    '17.12.22 12:05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17.12.22 12:05 PM (114.204.160.4)
    한겨레를 평생 용서 못하겠어요

    진보의 탈을 쓰고 칼날을 겨눈.

    그래놓고 안촰에게는 어찌나 관대한지

  • 26. 제가 그래서
    '17.12.22 12:06 PM (114.204.xxx.4)

    한겨레를 평생 용서 못하겠어요

    진보의 탈을 쓰고 칼날을 겨눈.

    그래놓고 안촰에게는 어찌나 관대한지

  • 27. ..
    '17.12.23 4:29 AM (180.224.xxx.155)

    저도 이번엔 잘해보려구요
    우리 잘해봐요. 저깟 일베 기레기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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