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 사는 부모님들 서울 삶 이해하시던가요?

.....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7-12-21 13:31:03

진짜 짜증나요. 서울의 팍팍한 삶을 이해 못해요.

버는 돈 금액만 듣곤 엄청 잘 사는 줄 아시고, 집안에 무슨 일 있을 때 돈 적게 준다고 서운해만 하시고

진짜 우리도 일어서는데 힘들었거든요.

물려 받는 거 없이 서울에서 두 부부가 일어서는 거 얼마나 힘든데... 

IP : 121.162.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1 1:35 PM (220.75.xxx.29)

    사소하게는...
    시이모아들 결혼하는데 남편 혼자 가고 저는 애들 학원 실어다주고 하느라 안 갔더니 다음날 뭐하느라 왜 안갔냐고 전화... 학원 실어다준다는 이유를 이해 못해요. 걸어가면 되고 버스타면 되고 어쩌구 저쩌구... 남편이 짜증내면서 됐다고 전화 끊어버림.
    아마 그 잘난 학원 비용 들으면 뒷목 잡고 넘어가시겠죠.

  • 2. ...
    '17.12.21 1:46 PM (116.41.xxx.150)

    부모만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시누이 시동생 다 그래요.

  • 3. ㄹ^^
    '17.12.21 1:54 PM (182.225.xxx.189)

    일단 교육비를 이해 못하세요.
    일반 사립 유치원도 최소 40만원은 넘거든요
    2인이면 교육비만 100인데.. 영유 가니는 줄 알아요
    지방에서는요 ^^;;
    시누도 같은 시골 사는데 확실히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이 없어요 10만원??

  • 4. ...
    '17.12.21 2:05 PM (126.201.xxx.107)

    평생 서울도시빈민으로 사셨던 분 들... 본인들도 능력없어 집없이 사시고 그 팍팍한 서울살이 잘 아시면서도.. 맨날 누구네 자식들은 뭐해줬다 맨날 노래를 부릅니다. 자식들한테 바라는 게 많으신 분들이라 그래요.

  • 5.
    '17.12.21 2:59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그게 지방 살아 그런 건 아니죠
    바라는 부모는 어디서 살아도 바라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204 청소를 안하는 아내.. 18 ........ 2017/12/22 8,900
760203 찹쌀이 소화 잘 안되시는 분들 계세요? 4 6769 2017/12/22 1,439
760202 11월17일 주문한 롱패딩이 12월27일 나온대요 18 롱패딩 2017/12/22 1,957
760201 문재인이 잘생기긴 했네요 26 ㅇㅇ 2017/12/22 3,432
760200 혼자 여행 제주도? 부산? 어디가 좋을가요? 7 방울 2017/12/22 1,238
760199 파쇄된 종이는 어떻게 버리나요? 2 분리수거 2017/12/22 2,472
760198 운동중인데 오히려 몸무게가 많이 늘었어요 6 ㄹㄹ 2017/12/22 3,028
760197 시댁식구들과 연말보내기..고민 22 ㅇㅇ 2017/12/22 4,415
760196 기레기팩폭글인데.마지막부분으로.눈물이 왈칵 23 ㅇㅇ 2017/12/22 1,898
760195 장판이 부풀어 올랐는데 눌러보니 물이 고인것같아요 7 질뭇입니다 2017/12/22 2,760
760194 우울증 한번도 안온 분들도 있나요? 14 MilkyB.. 2017/12/22 3,032
760193 중학교 졸업식 부모가 꼭 가야 하나요? 16 중학교 2017/12/22 5,880
76019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21(목) 4 이니 2017/12/22 438
760191 인플란트 하면 정말로 입맛이나 밥맛이 없고 맛을 예전보다 잘 못.. 7 연말이다 2017/12/22 4,300
760190 중딩 역사 40점맞았는데ᆢ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9 속탄다 2017/12/22 1,967
760189 성당다니시는 분..오늘 판공성사 4 ? 2017/12/22 1,406
760188 공장장목소리를 못듣다니 아 고구마느낌으로 연말보내겠군요 14 2017/12/22 2,135
760187 교통사고 가해자 보험사에서 피해자 주민번호요구.. 4 개인정보 2017/12/22 5,254
760186 mbn 꾸준히 전화한거 성공했어요. 39 패널바뀜 2017/12/22 3,987
760185 MB재산을 찾아서 3 다음펀딩 2017/12/22 578
760184 [정봉주의 정치쇼 171218 최반장] 아베가 그토록 원했던 중.. 4 171218.. 2017/12/22 970
760183 드라마, 82, 독서용 태블릿 PC 추천해 주세요 6 기계치 2017/12/22 1,279
760182 헤어진 후 갑자기 견디기 힘들게 아픈데 어떻게해야하죠 7 ... 2017/12/22 1,846
760181 김경수 의원실 글~ 사진 필요 ^.^ 201404.. 2017/12/22 765
760180 묵은쌀로 떡꾹떡뽑았는데 떡썰기 너무 힘드네요 13 ‘mmm 2017/12/22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