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현의 마지막 편의점 모습을 봤는데..ㅠ

슬픔 조회수 : 28,960
작성일 : 2017-12-20 17:16:25

종현이 마지막으로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봤는데요

얼굴이 왜 죽은사람처럼 느껴지죠

사진보자마자 넘 창백해서 죽은사람처럼 느껴졌어요

뭐죠 CCTV 화질때문에 그런걸까요

너무 창백하게 보이네요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0500156&wlog_tag3=daum

IP : 121.130.xxx.6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질
    '17.12.20 5:1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화질이 그런거 같은데요

  • 2. ..
    '17.12.20 5:20 PM (175.223.xxx.104)

    나만 그리 생각된게아니었네...

  • 3.
    '17.12.20 5:20 PM (61.83.xxx.48)

    죽으려고 마음먹었으니ㅠㅠ

  • 4. 그쵸
    '17.12.20 5:26 PM (121.130.xxx.60)

    저런 얼굴색은 첨봐요
    산자의 얼굴색이 아니네요ㅠ
    얼굴과 손색보고 깜놀했어요ㅠ

  • 5. ...
    '17.12.20 5:26 PM (221.160.xxx.244)

    종현만 흑백 처리 한거죠

  • 6. 잘될거야
    '17.12.20 5:27 PM (175.112.xxx.192)

    그게 씨씨티비 어두운 화면을 억지로 밝게 만들기 위해 노출을 줘서 그럴거에요

  • 7. 아뇨
    '17.12.20 5:28 PM (121.130.xxx.60)

    흑백처리가 아니라요
    뭐라 말할수 없는 차가운색이에요
    도저히 형용할수 없는 얼굴색이에요

  • 8. 생각
    '17.12.20 5:2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리 생각하며 보니 그럴거에요

  • 9. ...
    '17.12.20 5:37 PM (175.223.xxx.253)

    애초에 화질 그지라 누군지 제대로 구분도 안되드만 오버네요.

  • 10. 자살할 사람이
    '17.12.20 5:47 PM (1.215.xxx.163)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서 뭘 산건가요?

  • 11. 님 글이
    '17.12.20 5:47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더 오싹해요

  • 12. 화질 때문이지
    '17.12.20 5:50 PM (58.127.xxx.89)

    다른 사람 찍힌 거 봐도 마찬가지일 걸요

  • 13. ..
    '17.12.20 5:5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효과준거잖아요..--;;

  • 14. ㅇㅇ
    '17.12.20 5:56 PM (39.115.xxx.179)

    저거 동영상으로 보면 그냥 카드 꺼내서 계산하는 일반인 같아요...
    저라면 팬이라고 이것저것 싸주고 싸인받고 셀카 찍자고 호들갑 떨어서
    우울한 기분 싹 날려줫을테ㅠㅠㅠ

  • 15. .............
    '17.12.20 6:20 PM (175.112.xxx.180)

    급하게 어딘가로 가는 사람 같았다는 편의점직원 말이 더 슬프네요. 그 어딘가가 다시 못 올 곳

  • 16. 하일성씨의 마지막 씨씨티비도 그랬죠
    '17.12.20 8:04 PM (211.177.xxx.4)

    ........

  • 17. ㅡㅡ
    '17.12.20 8:20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편의점 카운터에 알바?도 손보면 엄청 창백해요.

  • 18. ..
    '17.12.20 9:19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Cctv는 다저래요.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쓴 유서에 내선택이 잘한거라고 잘했다고 해달라고 부탁했던데 살아오면서 가족에게 맨날 비난만 받고 하는 일마다 주정이 억제되고 좌절의 경험이 많아서 죽음만큼은 자기몸 자신이 선택한거니 잘했다고 니가 잘한 거라고 해달라고 두번이나 썼던데
    또다른 글을 보니 종현이 한밤중에 술진탕 마시고 자고있던 엄마와 누나를 깨워서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봤는데 둘다 행복하다는 대답에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나도 하면서 울었다고 하는 글 보니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고,
    있으나 마나한 인물같고 어린나이에 돈에 메어 돈벌이를 위해서 아이돌에 진입하고 정신없이 자기 시간없이 갇혀지내면서 회사와 팀을 위해 살다보니 정신적인 충격도 있었을거고요. 특히 가족이 따뜻하지 않고 맘나눌 곳없이 자신과 세상과의 괴리를 극복 못하고 자신의 자존감을 죽였겠지요.
    한숨이란 노래도 보면 가사내용이 예민하고 섬세해서 마음이 다친 아픈 여자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물고기가 숨이 막혀 물위에 산소 마시러 뻐꿈거리며 기포울리는 그런 노래에요.
    물밖에 나와 나좀 살려달라고 파다닥 거리는 몸부림.
    잘했어 종현아
    그곳에선 너도 꼭 행복해라.....낼이면 너도 이젠 영원한 자유네...

  • 19. ..
    '17.12.20 9:21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않은데요. Cctv는 다저래요.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쓴 유서에 내선택이 잘한거라고 잘했다고 해달라고 부탁했던데 살아오면서 가족에게 맨날 비난만 받고 하는 일마다 주장이 억제되고 좌절의 경험이 많아서인가... 죽음만큼은 자기몸 자신이 선택한거니 잘했다고 니가 잘한 거라고 해달라고 두번이나 썼던데
    또다른 글을 보니 종현이 한밤중에 술진탕 마시고 자고있던 엄마와 누나를 깨워서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봤는데 둘다 행복하다는 대답에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나도 하면서 울었다고 하는 글 보니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고,
    있으나 마나한 인물같고 어린나이에 돈에 메어 돈벌이를 위해서 아이돌에 진입하고 정신없이 자기 시간없이 갇혀지내면서 회사와 팀을 위해 살다보니 정신적인 충격과 육체적인 힘듬도 있었을거고요.
    한숨이란 노래도 보면 가사내용이 예민하고 섬세해서 마음이 다친 아픈 여자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물고기가 숨이 막혀 물위에 산소 마시러 뻐꿈거리며 기포울리는 그런 노래에요.
    물밖에 나와 나좀 살려달라고 파다닥 거리는 몸부림.

    잘했어 종현아
    그곳에선 너도 꼭 행복해라.....낼이면 너도 이젠 영원한 자유네...

  • 20. ..
    '17.12.20 9:23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Cctv는 다저래요.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쓴 유서에 내선택이 잘한거라고 잘했다고 해달라고 부탁했던데 살아오면서 가족에게 맨날 비난만 받고 하는 일마다 주장이 억제되고 좌절의 경험이 많아서인가... 죽음만큼은 자기몸 자신이 선택한거니 잘했다고 니가 잘한 거라고 해달라고 두번이나 썼던데
    또다른 글을 보니 종현이 한밤중에 술진탕 마시고 자고있던 엄마와 누나를 깨워서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봤는데 둘다 행복하다는 대답에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나도 하면서 울었다고 하는 글 보니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고,
    있으나 마나한 인물같고 어린나이에 돈에 메어 돈벌이를 위해서 아이돌에 진입하고 정신없이 자기 시간없이 갇혀지내면서 회사와 팀을 위해 살다보니 정신적인 충격과 육체적인 힘듬도 있었을거고요.
    한숨이란 노래도 보면 가사내용이 예민하고 섬세해서 마음이 다친 아픈 여자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물고기가 숨이 막혀 물위에 산소 마시러 뻐꿈거리며 기포울리는 그런 노래에요.
    물밖에 나와 나좀 살려달라고 파다닥 거리는 몸부림.

    잘했어 종현아
    그곳에선 너도 꼭 행복해라.....낼이면 너도 이젠 영원한 자유네...

  • 21. 카메라
    '17.12.20 9:31 PM (210.204.xxx.3)

    화질이 영...

  • 22. ...
    '17.12.20 9:44 PM (218.153.xxx.199)

    종현이와 그 가족에.대해서 잘 모르시잖아요...가족에게 비난받았다니요.. 우린 잘 모르는 타인이잖아요...사랑하는 가족과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아픔과 고통을 다 나눌 수 없는 거 같아요..오히려 같은 아픔을.안겨줄까봐 조심스러울때가 더 많잖아요... 사랑해도 소중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파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삶의 과정이 전해져 너무 아픕니다...

    .

  • 23. 555
    '17.12.20 10:23 PM (210.10.xxx.246)

    우울증은요, 가족이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가족 등 외부인으로 인해 촉발된 우울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요.
    전혀 모르지만 엄마나 누나와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살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팬들이 아무리 슬퍼도 어미만큼 슬플끼ㅡ요.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입방아 찧어대는 거 알면 참 종현군은 죽어서도 괴롭겠네요.

  • 24. 어휴
    '17.12.21 12:08 AM (211.36.xxx.77)

    최진실이나 이은주 때만큼 후폭풍이 큰거 같아요
    넘 어두운 사건인거 같아요...
    종현이라는 친구를 잘몰랐는데 저렇게까지 우울증이 심했다니...다른 연예인들은 좀 충동적인 느낌인데 이 친구는...2년전 영상에서 오열하는 모습보니 너무 고통스러워보여서...
    유서에도 우울증이 자신을 갉아먹었다...고 표현한걸 보니 내면이 얼마나 어둡길래...좀 서늘하게 느껴져요

  • 25. ..
    '17.12.21 12: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엄마 누나 종현 이렇게 사는데
    종현 성격 보면 집안 분위기 모질지 않았을 거에요
    (누나랑도 엄청 살가운 사이였다함).
    그리고 종현 정도면 팬도 많은데
    멋있어 최고야 이런 소리 엄청 들을 수 밖에
    없었을 거고요.
    찢어지게 가난했던 집안 일으켜 세웠으니
    누나랑 엄마도 종현한테 고맙고 안쓰러운 마음이
    왜 없었겠어요.
    근데 종현은 왜 나 그동안 잘해왔다고
    말 해달라 했을까..? 생각해보자면..
    우울함으로 인해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자기의 죽음을 고이 받아들여줬으면 한 거 아닐까요?
    나 너 못 보내 없이 어찌 살아 사랑해 가지마..
    이러지 말고
    그래.. 너 그동안 힘들었던 거 알아. 고생 많았어..
    편히 쉬어.. 이렇게 자길 놓아주길 바랐던 게
    아닐까요. 어차피 난 갈 사람이니까
    순리처럼 받아들여주길 바란 게 아닐지..

  • 26. 첫날 기사에
    '17.12.21 12:51 AM (14.32.xxx.196)

    가족과 싸우고 집 나갔다고 했었어요
    소속사가 빈소며 기사며 열심히 막는것 같아요
    의사 잘 만났으면 괜찮았을까..
    회한이 많네요

  • 27. ...
    '17.12.21 1:15 AM (175.113.xxx.45)

    https://www.youtube.com/watch?v=lsxCP4yVC1o
    마지막 인스타 동영상이라는데, 건드리면 금방 울 것 같네요.

  • 28. ...
    '17.12.21 1:26 AM (175.113.xxx.45)

    https://www.youtube.com/watch?v=um4kQULCX04
    하이고... ㅠㅠ

  • 29. ㅇㅇㅇ
    '17.12.21 6:31 AM (117.111.xxx.152)

    역시 가족인가요..윗윗 영상보니..정신놓고 멍해진
    사람같고 전형적이게 느릿느릿 우울한 모습이라 더
    안타까워요. 라디오 방송에서 오열하는 모습도 짠하고
    가엽고요. 저도 정신과 병원갔다 화장실에서 남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울어대서 놀래킨적있던 기억도 나네요
    옆에 있다면 달래주고 안아주고 싶었을꺼 같네요.
    사람이 넘 아까워요

  • 30. ..
    '17.12.21 7:41 AM (175.208.xxx.220)

    처음에 신세경 남친으로 종현을 알게 됐는데 그때 82서 개념있는 청년이라는 댓글을 읽었구요. 그걸 보고 방송에 나오면 눈여겨 봤고
    또 샤이니에서 눈에 띠더라구요. 거짓말같아서 믿기지않고 안타깝고 슬퍼요. 그동안 고생했고 수고 많았어.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 31. ..
    '17.12.21 9:52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E5D6jG00sIo


    영상 4분의 1쯤 민우가 옆에서 안아주니 아기처럼 편안히 눈감은 모습 보이네요.

    저렇게 푸른밤 디제이에 애착이 많았는데 갑자기 이별을 하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한 10년 냅두지
    그랬다면 종현씨 인생도 달라졌을까요?
    사연담은 편지는 산더미 처럼 눈앞에 쌓여있는데 다 읽지도 못한 편지더미 보면서 얼마나 아팠을지 ...

  • 32. 참으라고
    '17.12.21 10:23 AM (223.33.xxx.214)

    참으라고 말하지 말아야했어요.
    우울증은 그냥 우울한게 아니라 감정이 사라지고 뭔가 수행할때마다 할 수가 없어서 아파요. 그냥 아픈게 아니라 눈물이 줄줄
    설거지를 앞에두고도 눈물이 나고
    어쨌든 그래요.
    억지로 모든걸 해내고 있는거에요
    저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다니요
    불가능한걸 하고 살은거죠.치료받고 쉬어야할때.

  • 33. 조회수는
    '17.12.21 1:25 P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2만인데 읽고만가나
    들어와 읽는 수고도 했음 로그인하고 명복을 빈다는 한마디도 아까운가 돈드는 일도 아닌게
    참 사람인심 인색하네요.

  • 34. qas
    '17.12.21 2:28 PM (175.200.xxx.59)

    여기 나한테 왔더라면 내가 좋은 말 해주고 토닥여줬을텐데..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종현군에게 좋은 말 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리 간 것도 아니에요.
    엄마와 누나를 나의 들숨과 날숨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족 사랑도 대단했고,
    누나를 우리 XX이 하면서 트윗이나 인스타에 사진도 자주 올렸어요.
    다른 멤버들에 대한 사랑도 애틋했고요.

    병원을 안 찾아갔던 것도 아니었어요.

    아무리 수술하고 항암 치료를 해도 낫지 못하고 돌아가시기도 하는 암 환자가 있는 것처럼,
    사랑과 관심을 많이 쏟아주고 병원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못하고 결국은 그리 간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네요.

  • 35.
    '17.12.21 4:58 PM (175.223.xxx.91)

    가족과싸운게아닐껄요?
    누나랑잘지냈어요
    누나밤에무서우면 팔베게해주고
    누나랑데이트하고 그랬던데
    참자상했는데 가족분들이 충격이더크시겠죠

  • 36.
    '17.12.21 5:00 PM (175.223.xxx.91)

    푸른밤마지막때 참맘이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521 독박돌봄에 갖힌 비혼 자녀들 31 ... 2018/01/27 7,720
773520 간병인보험 알아 보는 중인데요. 2 .. 2018/01/27 2,029
773519 모공 넓은 피부엔 프라이머가 필수인가요? 10 모공 2018/01/27 3,728
773518 40대(남)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걱정하는 아.. 2018/01/27 1,000
773517 공기청정기 아이큐에어가 가장 좋은가요? 6 ,,, 2018/01/27 2,064
773516 6년 병수발한 아내 폭언·폭행한 남편… 70대 아내, 살해한 뒤.. 3 oo 2018/01/27 3,776
773515 요양병원 스프링쿨러 건 트윗 4 고딩맘 2018/01/27 1,598
773514 영화 주제, 배우, 감독으로 보기 11 고고 2018/01/27 1,216
773513 아침 간단히 드신 분들 뭐 드셨어요? 29 아침 2018/01/27 5,836
773512 한 시간 걷기 칼로리? 7 ㅔㅔ 2018/01/27 2,633
773511 강추위에도 창문 한쪽구석 열어둔집 있나요? 17 답답해서 2018/01/27 4,606
773510 팁>주휴수당은 안줘도 되는 돈입니다. 24 Ddd 2018/01/27 11,124
773509 MB국정원, “미시USA 무력화” 해킹 계획까지 세웠다 20 .. 2018/01/27 3,334
773508 방송중인 유기그릇.. 16 ........ 2018/01/27 4,292
773507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반도체..규제는 과속방지턱 역할.. 3 비트코인 2018/01/27 1,073
773506 S방송사가 또 사고쳤네요 (봅슬레이, 스켈레톤 관련) 8 ar 2018/01/27 3,753
773505 (( 경악))이명박 애비 호적세탁한 일본인이었다 88 ㅇㅇ 2018/01/27 24,585
773504 중년 여배우 중 누가 가장 고급스러운 분위기인가요? 29 .... 2018/01/27 8,945
773503 우리나라 사람들 날씬한편이죠? 6 ㅇㅇ 2018/01/27 2,807
773502 여섯 살바기 조카가 홀로 런던에서 왔는데 14 갈등 2018/01/27 7,491
773501 코메디 입니다....ㅎㅎㅎㅎㅎ 7 봉다리 2018/01/27 2,521
773500 참 난감하네요 입주청소맡겼는데 11 이런경우 2018/01/27 5,528
773499 혹시 자동차도 어나요? 3 ㅇㅇ 2018/01/27 1,305
773498 요즘은 자기나이보다 몇살씩 어려보인다 하지만 8 2018/01/27 2,772
773497 주머니에 군고구마 한개씩 넣고 다니니 안추워요 8 추워 2018/01/2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