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가아~
죽지도 않고 또 왔네~네요 진짜 ㅠㅠ
아이고...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아~
죽지도 않고 또 왔네~네요 진짜 ㅠㅠ
아이고...
ㅋㅋ 너무 오랜만이라서 막 가서 읽어보고 싶어요.
그 각설이 이번에도 찔찔 울었나요? ㅋ
마트에서 계산하는 분들의 착착착 계산하는 손놀림을 보면서
울었던가 숙연했던가는 기억 잘 안나고
마지막에는 부잣집 싸모님으로 떵떵! 거리며 잘 살았음 좋겠다고 끝맺었어요.
저는 사실 우리네보다는 떵떵이로 기억나요
퍽하면 떵떵거리래....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계산하는 분들의 착착착 계산하는 손놀림을 보면서
울었던가 숙연했던가는 기억 잘 안나고
마지막에는 담생에는 이 생에 쌓은 덕? 으로 ㅋㅋ
부잣집 싸모님으로 다시 태어나 떵떵! 거리며 잘 살았음 좋겠다고 끝맺었어요.
저는 사실 우리네보다는 떵떵이로 기억나요
퍽하면 떵떵거리래....ㅋㅋㅋㅋㅋㅋㅋ
그새 지웠네요 그인간글은 읽고나면 왜이리 불쾌해지는지ㅉ
오늘 글 두개나 올렸다 바로 자웠네요
부끄럼이 많아졌나봄
요약 감사해요. 들키니까 그새 지웠네요.
얜 그래도 계화주 조선족 걔처럼 끝까지 바락비락 댓글 쓰다가 폭망하진 않네요. 들키면 스르륵 지워버리니까.
요약하신 글만 봐도 본문 다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ㅋㅋ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런 글을 쓸까요?
얻는 게 뭘까요?
온전한 정신상태는 아닌 듯한데 말이죠
계화주 조선족은 성탄절 (셩딴지에?!) 파티는 안하나요....? ㅎㅎ
맨날 말로만 ㅎㅎ
요즘은 알바비 나오지도 않을 것 같은데....그냥 정신병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마음이 추워요. 조선족은 확실하고
된통 발목 잡히고 그날로 잠수
애들 알바라기보다 온라인으로 사람들 놀리는걸로
정신승리할려는 오타쿠 스탈 병자같아요.
난 추워요. 우리네는 웃기기라도하지
아이린뚱뚱,원피스..8대전문직 스타일 병자는 재수없던데요
아이참도 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