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바퀴가 네모라는 야당의 주장에 세모로 합의해주는 안희정이라는 비유 너무 찰지네욬ㅋㅋ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12190012065710&select...
기차바퀴가 네모라는 야당의 주장에 세모로 합의해주는 안희정이라는 비유 너무 찰지네욬ㅋㅋ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12190012065710&select...
하고다니는거보면 참 깝깝하죠....ㅜㅜ
언제 문정부가 야당대우 안해줘서 저러나요? 무조건 까기만 하는데....
알현.조공외교.이 질문 받았는데 저런식의 대답.소름끼치네요
문정부에 상당한 비판의식 보인다고밖에 볼 수 없고 이런 분이 혹시라도 민주당당대표로 되면?
헉
“기차 바퀴는 둥근데, 야당이 네모라고 우기면 “그럼 세모로 합시다”라고 타협하고 흐뭇해 할 사람, 세모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냥 야당이 우기는 대로 네모라고 합의해 주고 혼자 뿌듯해 할까봐 걱정인 사람”
이 보다 더 적확하게 안희정씨를 표현할 분이 계실까요?
비둘기가 되려다가 도지사가 된 비둘 안희정선생~~
근데 그거 아세요? 비둘기의 눈은 340도를 본다는 것을요.
외형적으로는 물체 하나만 보는 것 같은 비둘기의 눈이 실제로는 그 시야가 340도가 포착된다는 것...
마음이 하나이듯
영혼이 하나이듯
우리의 혼이 하나이듯
정신도 신념도 하나이어야 할 것 입니다
알현 조공외교라는 비하에 대해 당당하게 반론하지 못하고 여야외교협의체라는 희한한 아이템을 갑툭튀 들고 나와 물타기를 하죠
고일석 기자는 안희정이 정부가 외교노선을 야당과 조율하고 논의하지 않은 것처럼 교묘하게 호도하고 있음을 간파해내죠
지난 9월에 대통령과 여야 4당 안보회담이 있었고 그 합의내용이 이번 방중에서 상치되는 점이 없는데 갑툭튀 여야 외교협의체는 무슨 병맛같은 제안인지요?
안촔 냄새가 납니다!
니편 내편 가르고 싶지는 않은데, 명확해야 할 부분에서 색이 흐릿하게 안개 피우는거 아주 질색입니다.
안희정씨 말투는 찴와 똑같은 느낌을 줘요. A를 물으면 A 주변의 원을 그리고 그 원을 빙빙 도는 대답을 한달까.
오히려 찴보다 먼저 보수중도를 결집시켜 4년후 대선때 깜짝 등장하려는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저는 솔직히 안희정이 이재명 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친문 친노라고 생각해서.
점점 실망이 커지네요. 이래서야 어떻게 안희정이 노무현 측근으로 감옥까지 갔다 왔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감옥까지 갔다왔으나 정치는 하지말고 농사를 지어라 하셨던 뜻을 안지사께서 곱씹고 곱씹으면 깨칠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안희정이 친문 이라구요?
니편 내편 가르고 싶지는 않은데, 명확해야 할 부분에서
색이 흐릿하게 안개 피우는거 아주 질색입니다. 22222
고일석 본인이 잘못해석했다고 글 지웠네요. 댓글에 어떤분이 안지사한테 사과하라니까 안지사가 요구하면 그때 하겠다며..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