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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거의 안먹고 버린적 있으세요?

아까워 조회수 : 4,672
작성일 : 2011-09-17 19:22:02

작년 부터 몸이 않좋아 한약을 짓곤 하는데 4번 지었었는데 안맞아서 1번 다 버리고

이번에 지은 것도 먹어보니 몸에 안맞아 (먹고 나면 몸이 더 아프네요) 버려야하나 어쩌나 하고 있어요,,

비싼데서 짓진 않아서 한재에 십만원짜리긴 한데..

한약은 반품도 안되고 중고 매매? 도 안되고..넘 속상하네요..다신 여기서 안지을려고 해요...

생 돈 날린거 같아 속상하네요..그 돈으로 다른데 썼더라면..

사고 싶은 옷도 못사입고 한약지은건데,,,

IP : 59.20.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1.9.17 7:39 PM (124.54.xxx.43)

    저는 임신했을때 친정아버지가 임신중에 먹는 보약 한재를 지어 주셨는데
    안 먹고 몰래 버렸었어요
    보약이라도 임신했을때 약을 먹는게 웬지 불안하고 안좋을것 같아서요
    아버지한테 죄송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네요
    약을 안먹었어도 순산하고 애도 아주 건강했었네요

  • 2. 원글
    '11.9.17 7:45 PM (59.20.xxx.139)

    맥 안집고 전화로 상담해서 받은 한약예요..근데 전통이 있는 약방이라 사람들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흑흑

    젊었을때 저도 다이어트 약 사서 돈 날린적 있어요..그때 금액 엄청 컸어요. 지금은 십만원도 벌벌~

  • 3. 햇볕쬐자.
    '11.9.17 8:00 PM (121.155.xxx.246)

    저요...전 한약이 안 받는 체질인가봐요...소화도 안되고...친정엄마가 해 주시는
    건강즙도 냉장고에 쌓여 있네요..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ㅠㅠㅠ

  • 4. 긴수염도사
    '11.9.17 8:36 PM (76.70.xxx.99)

    자신에게 안맞는 한약은 독이니 빨리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한약은 최소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한의에게서 진맥을 받고 처방을 받아
    자신이 직접 좋은 약재를 사고 조제해서 다려먹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산 한약에는 농약이나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어 약재를 잘씻어 몸에 해로운
    방부제등을 제거하고 써야하는데 과연 일반 한약방에서 그렇게 잘해줄지 의문입니다.

    한약에 대해 무조건 배척하는 것도 나쁘지만 주의하지 않고 한약을 먹는 것도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 5. ..
    '11.9.17 9:27 PM (110.14.xxx.164)

    안맞으면 가서 얘기하세요
    다시 지어줍니다

  • 6. ㅊㅊ
    '11.9.17 9:43 PM (116.33.xxx.76)

    괜찮다는 한약방 가서도 지어보고 한의원 가서 진맥하고 지어먹어 봤는데요
    한번도 약발 본 적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이젠 안먹으려구요.

  • 7. 딜라이라
    '11.9.18 12:14 AM (125.188.xxx.39)

    다들 엉터리에서 약 지어 드신 듯...전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단조차 내리지 못하는 병들을 한약으로 완치했습니다. 제대로 된 한의사 찾으세요.대를 이어 한의원 하는 곳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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