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1층이니 방범창은 해주라니까,
방충망은 있다는 둥
세입자에게 어떻게 안 거슬리게 거절을 할 것인지 물은거지
설치여부를 물은게 아니라고 댓글 달더니
싹 지웠네요.
방범창 살피지도 않고 1층에 들어간 세입자도 어리석고
주인도 참 너무하네요.
방범창 없는 1층은 길거리에 나앉은 거나 다름 없는데... 헐
사람들이 1층이니 방범창은 해주라니까,
방충망은 있다는 둥
세입자에게 어떻게 안 거슬리게 거절을 할 것인지 물은거지
설치여부를 물은게 아니라고 댓글 달더니
싹 지웠네요.
방범창 살피지도 않고 1층에 들어간 세입자도 어리석고
주인도 참 너무하네요.
방범창 없는 1층은 길거리에 나앉은 거나 다름 없는데... 헐
그러게요..
저 너무나 놀라서 댓글 달았는데요
정말 쇼킹했어요!!
저라면 방범창 없는 집이면 그날로 바로 나옵니다.
단 하루도 못자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그래서 돈없는 집주인 만나면 고생하는 거예요
새 세입자 들어오지 않으면 전세금 내 줄 여력도 없으면서 집주인이랍시고 온갖 요구 참견은 다 하죠
시세보다 4~5천 싸게 줬다는 말도 못믿겠던데요 백만원이면 한다는 방범창도 안해줄라고 거절방법 묻는 사람이 몇천씩 깎아 줄리가
방범과 방충을 구별못하는 사람인듯 하네요
방범창 100만원도 아까워서 못해주는 인색한 사람이 전세 4~5천을 깎아준 거 겠나요?
원래 1층은 시세보다 몇천 더 저렴하고, 시세랑 똑같은 가격으론 1층 전세가 안나가니까 1층가격으로 내준 것일텐데.. 마치 시세보다 저렴히 선심이라도 써준 마냥..
아파트 1층인데도 세입자 방범창 안 해 줄 핑계거리 찾아달라고 글 올렸다가
아주 가열차게 욕 처먹고 자삭했더군요.
전 그런글 보면요..
사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요ㅠ
가끔 자기전에 생각나면
몸서리쳐지구요
세상엔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방범창 있어야 매매도 제대로 될텐데..
인색해도 너무 인색하더라구요
방범창 해줘야 되냐는 질문이 아니고
세입자는 방범창 설치 해달라 하고 집주인인 자기는 해주지 않을 건데 어떤 식으로 거절 문자를 보내면 욕을 덜 먹을지 알려 달라는 글이 였죠.
세입자가 계약 당시 요구 하지 못한게 큰 실수지만
험한 세상에 방법창 없이 어떻게 살라고 안 해주겠다는 건지 답답.
애시당초 들어갈때 그걸 계약서에 썼어야 하지 않나 싶긴하네요. 어쨌건 한번 하면 오래쓰는건데 해주는게 맞는것 같고
집을 꼼꼼히 안보고 집을 구한게 문제지만
설마 요즘 세상에 방범창도 안해놓고
세를 놓는 집주인이 있겠나 생각했겠죠.
이 글 보고 있겠죠.
주인분..그러지마세요.
아쉬우면 자기가 하겠지...그런 마음인가요?
그러다가 사고나면 어쩌려구요.
내집에 들어온사람, 이왕이면 잘돼서 나가고
별탈없이 살아야 집주인도 좋은 겁니다.
.그냥 욕먹은걸로 그런가보다 합시다. 뭘 또 뒷담화까지..
ㄴ뒷담화할만하니 하는건데, 웬 지적질? 원글이셔?
댓글이 50개가 넘게 달리고 하나같이 해줘라 해줘라 쪽팔려서 원글 내렸나보다 하면 되지 뭘 또..
공격적인 댓글에 엄청 놀라서 도망치듯 가신건데 그러려니 하세요. 소환해서 또 욕듣게 멍석깔지 마시라는거예요 . 저요? 아까 거기에 댓글단 사람이요
ㄴ굉장히 집착이네요. 남이사 멍석깔든 말든? 욕할만하다 싶으니까 욕하는거에요. 유유상종.
ㄴ굉장히 집착하시네요. 남이사 멍석깔든 말든? 욕할만하다 싶으니까 욕하는거에요. 글 싹 지웠으니, 댁이 원글인지 알게 뭐람?
ㄴ남이사 멍석깔든 말든? 욕할만하다 싶으니까 욕하는거에요. 글 싹 지웠으니, 댁이 원글인지 알게 뭐람? 원글이가 아니더라도 뭔가 마음이 따가우니까 이리 집착하겠죠? 남한테 그리 몹쓸짓 하고 살지마세요. 저도 집주인이고 향후 임대할 수도 있지만 댁들처럼 그리 안 살아요.
뒷담화에..싸잡아 남 욕에....
도둑이 들거나 해서 저 집 안좋은 집이다란 소문 돌면 백만원 아끼려다 몇천만원 손해볼 수도 있죠
너나 잘해! 방범창도 해주기싫어서 질알떨지말고~
너나 잘해! 1층 방범창도 해주기싫어서 거지같이 굴지말고~
방범창 당연히 주인이 해줘야죠
원글님, 원글님과 생각이 다르면 안 되나요? 공격적인 원글 답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원글님이 그 세입자냐고 왜 이렇게 집착하냐고 하면 원글님도 기분 나쁘실 거 아닙니까
ㄴ저도 세입자로 오래 살았으니까 그 심정 잘 알거든요? 댁들이 더 어이없어요.
ㄴ저도 그 원글이에게 어이없이 화나는 부분이 있으니까 다시 글 올려 이야기한 거에요.
남이사 하든말든 멍석을 까느니 뒷담화하느니 이런건 예의없는 거 아니예요? 뒷담화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냐구요? 저도 세입자로 오래 살아봤으니, 그 심정 잘 알고 기분 안 나빠요.
ㄴ저도 그 원글이에게 어이없이 화나는 부분이 있으니까 다시 글 올려 이야기한 거에요.
남이사 하든말든 멍석을 까느니 뒷담화하느니 이런건 예의없는 거 아니예요? 뒷담화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냐구요? 저도 세입자로 오래 살아봤으니, 그 심정 잘 알고 기분 안 나빠요. 악덕 주인이 나쁘지 세입자가 나쁜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3066 | 테니스 정현-페더러 준결승 관전포인트 16 | 눈팅코팅 | 2018/01/26 | 2,420 |
773065 | 서울나들이 도와주세요 10 | 서울역 | 2018/01/26 | 1,384 |
773064 | 날씨)창문 열었더니 집안에 김이 슈욱하고 빠져나가는걸 봤어요 5 | .. | 2018/01/26 | 1,581 |
773063 | 무직여성 결혼 급감 5 | ... | 2018/01/26 | 3,040 |
773062 | 저도 대상포진 질문요 ... 9 | 봄 | 2018/01/26 | 1,408 |
773061 | 시조카 초등학교 입학하면 보통 뭐해주나요? 11 | ... | 2018/01/26 | 2,008 |
773060 | 리턴에서 파트너형사가 갑자기 죽임당한 친구 병실에 왜 있어요? 1 | 어제 리턴 | 2018/01/26 | 1,329 |
773059 | 다른데 맥도날드도 뻔뻔한 공부족 이리 많나요? 10 | 아이구 | 2018/01/26 | 3,816 |
773058 | 도쿄날씨 어떤가요 4 | happy | 2018/01/26 | 826 |
773057 | 건강검진한곳에서 약처방을안해줘요 4 | ㅇㅇ | 2018/01/26 | 486 |
773056 | 안올라가는 브라 없을까요? 9 | .... | 2018/01/26 | 5,272 |
773055 | 평양올림픽인 이유 35 | Oqoq | 2018/01/26 | 1,917 |
773054 | 취집한 친구 잘 사는거 보니 흐뭇해요 14 | ... | 2018/01/26 | 7,546 |
773053 | 연말정산 물어보네요 2 | *** | 2018/01/26 | 480 |
773052 | 나경원 - UAE 비밀군사협정 맺은 MB 를 칭찬해야한다 20 | 눈팅코팅 | 2018/01/26 | 2,179 |
773051 | 정현선수 화이팅! 1 | 두근두근 | 2018/01/26 | 505 |
773050 | 시터 처음 구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6 | 시터 | 2018/01/26 | 803 |
773049 | 2018 세계 최고 국가 순위.... 5 | .... | 2018/01/26 | 1,322 |
773048 | 진짜 돈 없는 사람들 더더 살기 힘들게 되는 우리나라에요 4 | .... | 2018/01/26 | 2,997 |
773047 | 커피 안마시는 사람은 별다방에서 뭐 시켜야 하나요? 16 | ... | 2018/01/26 | 3,855 |
773046 | 창문이 얼어붙은 눈꽃이 피었네요 ! 2 | 와우 | 2018/01/26 | 867 |
773045 | 이명박 언제 구속되려나요 6 | 천천히 | 2018/01/26 | 943 |
773044 | 괌 pic 13살 6학년 10살 3학년 데리고 가면 괜찮을까요?.. 4 | 추워 | 2018/01/26 | 1,207 |
773043 | 현관문 얼어붙어서 15 | 추우면 | 2018/01/26 | 4,596 |
773042 | 인간극장 보다가 저도 저러겠죠?급우울 6 | 미래맘 | 2018/01/26 | 6,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