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다고 갔는데 서비스 정말 엉망이에요.
오픈하기전 부터 연예인이용해 마케팅하고
블로거지들에게 광고하는 그런 음식점 이네요.
예약하려면 룸비가 5만원... 음식점이 방값도 받나요?
예약이 다 찾다길래 일반석 으로 갔더니 이건 뭐...
20분 기다려 주문받고 종업원들은 많았으나 우왕좌왕하며
불러도 안오고 심지어 눈이 마주쳤는데도 못본척..
겨우 주믄하고 40~50분 기다렸는데 주문이 안들어 갔다네요..
초벌해서 나오는곳이라 이번게 우리건가 다음게 우리건가하며
기다렸죠. 초벌된 고기가 카운터위에 올려져 있는데도 직원들은
서빙도 안하고 우왕좌왕.
미안해 하지도 않고 애는 시험기간이라 그냥 가겠다고 해서
나왔어요. 한시간 날린거죠.
연예인마케팅 블로거지들 밑고간 제가 바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