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1. ...
'17.12.17 4:54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유기농귤이 거기만 있대요?
장터 없앤 이유 아시면서 글 삭제해주세요
혹시 판매자??2. 곧...
'17.12.17 4:54 PM (211.201.xxx.173)그 전화번호를 갖고 계신 분이 우연히 이 글을 보고 댓글 달아 주실 겁니다.
3. 저돞
'17.12.17 4:57 PM (220.78.xxx.81)장터 잘 이용하던 회원인데 .
아무리 문제가 있어 장터가 패쇄 되었다고 하더라도
첫번째 댓글처럼 비난의 댓글은 좀 보기가 안좋네요.
첫댓글이는 그럼 다른 제안이라도 알려주던지..
네이버 카페에 농라라고 있어요
농부와 직거래 판매장이요.
거기서 후기 좋은거 보고 구매하세요.4. ...
'17.12.17 5:04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허 참 기가 막혀서
내가 왜 그대에게 댓글이라는 하대를 받아야 하나?
그럼 원글님이 다른 제안을 원하신다고 하셔서 친절히 대응해주시나 보네요5. ㅁㅁ
'17.12.17 5:08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혹시 이분인가요?
전 이분께 여기장터때부터 매년 레드키위사먹는지라
* 유기농감귤껍질 절대 버리지 마시고 꼭 차 끓여 드십시요.
연락처: 010-9226-7273 / 064- 787- 7272 / 팩스 064-739-7667
윤순자6. 조용히
'17.12.17 5:15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잘 만 이용하던 사람들은 입 다물고 있으니
다들 불만인줄 만 아는 듯
기분전환 되던 장터폐쇄해놓고 잘했단다!!!
새치 혀가 칼날인거지!!!
붙이고 있는 그 입 주댕이인거지!!!
띠어 ㅅㅁ바닦에 문질러 버리길~~~
글만 올리면 늑달같이 달려들어 장터폐쇄한거 잘했다네!!
어이가 없네 ㅠㅠ7. 조용히
'17.12.17 5:15 PM (58.143.xxx.127)잘 만 이용하던 사람들은 입 다물고 있으니
다들 찬성한 줄 만 아는 듯
기분전환 되던 장터폐쇄해놓고 잘했단다!!!
새치 혀가 칼날인거지!!!
붙이고 있는 그 입 주댕이인거지!!!
띠어 ㅅㅁ바닦에 문질러 버리길~~~
글만 올리면 늑달같이 달려들어 장터폐쇄한거 잘했다네!!
어이가 없네 ㅠㅠ8. 응
'17.12.17 5:2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문제가 있어서 없앤건데
이런글 옹호하는자들 이상하다!!!
주댕이주댕이하는 사람 인성도 이상하다!!9. 할게 없어
'17.12.17 5:21 PM (58.143.xxx.127)여기 쥔장에게 장터폐쇄하라고 여러 날 난리난리치고
겁박한 녀자들이 ㅁㅊㄴ들임!!!10. 응
'17.12.17 5:2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이글의 댓글에서
ㅡㅡㅡ
새치 혀가 칼날인거지!!!
붙이고 있는 그 입 주댕이인거지!!!
띠어 ㅅㅁ바닦에 문질러 버리길~~~
ㅡㅡㅡㅡ
이것보다 심한 댓글은 안보이는데
왜 흥분하는걸까 궁금하다!
장터에서 물건 좀 팔아본 사람인듯 ㅎ11. 응
'17.12.17 5:22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할게 없어
'17.12.17 5:21 PM (58.143.xxx.127)
여기 쥔장에게 장터폐쇄하라고 여러 날 난리난리치고
겁박한 녀자들이 ㅁㅊㄴ들임!!!12. 꼭 하는 야그
'17.12.17 5:26 PM (58.143.xxx.127)너 판매자지????
겠지?? 니들 한계야!!!! ㅉㅉ13. 살아보니
'17.12.17 5:28 PM (58.143.xxx.127)아무리 고운 말로 포장해 알흠답게 얘기해봤자
결국은
둘로 나뉘더라!
입과 주댕이!!!14. ㅁㅁ
'17.12.17 5:3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잉
전번찾아 댓글 드렸는데 와보니 없음
내가 치매인가
혹시 이분인가요?
전 여기 장터서부터 가을이면 레드키위 이분거
사먹는지라
* 유기농감귤껍질 절대 버리지 마시고 꼭 차 끓여 드십시요.
연락처: 010-9226-7273 / 064- 787- 7272 / 팩스 064-739-7667
윤순자15. ㅋㅋㅋ
'17.12.17 5:36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17.12.17 5:46 PM (121.132.xxx.12)알면 가르쳐주고 모르면 그냥 지나치면 될일..
많은 분들이 너무 삐딱~~~
참 피곤들 하게 사시는듯.
저는 장터 이용을 안해봐서,,,모릅니다만..17. 여기 장터가
'17.12.17 5:59 PM (58.143.xxx.127)어떤 이에겐 힐링이 되는 장소중 하나였을 수 있슴
폐쇄반대했다고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식으로
판매자냐??해서 댓글도 못 달정도로 하는 수법
깊게 생각해 봄 그들은 각 유명카페나 싸이트의
장터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람들중 몇 아니였을까
생각들었슴!. 광고수익과 직결된 문제였을거임.
피해자 극소수 대부분 무관한 사람들이 입방아 심하게
찧었었죠!!! 구매자로 좋은 판매자도 여러해 알고 지냈는데 그들의 노력은 욕먹는 소수판매자로 다 매도함.
여기82들어와 거의 장터와 자게만 보는 사람으로
장터 없애놓으니 할 말많은 나로 갑자기 짜증남.18. ㅁㅁ
'17.12.17 6:01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혹시 짜고치는 고스톱?
원글님 대답없으면 전번 지웁니다19. ㅇㅇㅇ
'17.12.17 6:02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문제 많은 귤 아니었나요?
이 글 신고감이죠
상행위 금지는 물론 개인정보 침해인데요?20. 그러게
'17.12.17 6:04 PM (110.70.xxx.117)광고하시는건가요? 묻고 답하기...
유기농귤 살수 있는 루트가 82 옛날 장터만 있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렇게 장터가 그리우면 맨날 여기서 뭐라느니 카페를 여시던가 사이트를 개설하시던가 하심 되지 않나요?
어차피 여기도 게시판 기능만 있었을텐데...
이상해요. 정기적으로 장터 타령글21. ㅇ
'17.12.17 6:09 PM (61.83.xxx.48)안좋은물건 비싸게팔고 문제많아서 장터폐쇄한거 아닌가요?
22. 그러게님아
'17.12.17 6:10 PM (58.143.xxx.127)님은 왜 여기 자게에서 그러는뎅??
딱 한달만 오지 말아봥~~~ 어떤지 알게 될거야!!!
사람마다 자기 편한 곳이 있는거야
82장터 없어지고 덩달아 중고거래도 안한지 오래
덕분에 딱 끊겼거든~ 그러게도 여기자게말고 딴데
알아봐 가게 되나???23. 신고
'17.12.17 6:22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이 글 신고 해주셔야 합니다
다른 글은 금방 삭제 되는데
왠지 장터 관련은 삭제가 잘 안 되더군요
이거 개인정보 침해인데 말이에요
영업행위이고요24. ㅇㅇ
'17.12.17 6:26 PM (114.206.xxx.216)일상글을 빙자한 광고글 실패!!!ㅋㅋㅋㅋㅋ
25. ㅋ
'17.12.17 6:27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58.153씨는 장터서 장사하다
장터없어지니 슬픈가봄
분노가 느껴진다우후!26. ㅋ야
'17.12.17 6:34 PM (58.143.xxx.127)전번 밝혀라!!! 내가 장사하는 사람인지 알아야쥐?
27. 와~
'17.12.17 7:00 PM (121.128.xxx.219)무시무시한 댓글... 소름 돋네요.
장터가 뭐라고.28. 하여간 여기 완장 찬 인간들
'17.12.17 7:35 PM (211.46.xxx.202)하는 짓거리 보면. 발광 떨어서 김혜경선생님 칼럼도 없애고...장터도 없애고. 그러고도 여기서 정치선동은 해야되니 나가지도 않고.
29. 정체가 뭐냐
'17.12.17 8:25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세상에!!
조용히
'17.12.17 5:15 PM (58.143.xxx.127)
잘 만 이용하던 사람들은 입 다물고 있으니
다들 찬성한 줄 만 아는 듯
기분전환 되던 장터폐쇄해놓고 잘했단다!!!
새치 혀가 칼날인거지!!!
붙이고 있는 그 입 주댕이인거지!!!
띠어 ㅅㅁ바닦에 문질러 버리길~~~
글만 올리면 늑달같이 달려들어 장터폐쇄한거 잘했다네!!
어이가 없네 ㅠㅠ
—————————-
님아!!!!
님아!!!!!
님아!!!!!!
어떻게 살면 님처럼 되나요!
소름 돋네요 진심30. 원글님
'17.12.17 8:29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장터 폐쇄된지 몇 년인가요
님의 별난 입맛 덕에 장터 얘기로 혓바닥을 어쩐다는 댓글까지 나왔네요
만족 하세요?
이미 죽었을 수도 있는 유 기 농 귤 판 매 자는 그만 찾고
딴집 개발 하세요
그 때가 언제라고 지금까지 그 입맛을 못 잊어서 그 판매자 잔반 찾아 삼만리인인지;;;
원글님도 어진간 하시네 그려
적당히 하세요 좀!31. ...
'17.12.17 9:22 PM (211.52.xxx.187)82밖에 모르는 모지리분이신가ㅡㅡ
귤판매자인가ㅡㅡ32. 우와
'17.12.17 10:16 PM (116.122.xxx.106)저녁 약속 후 와보니 날리네요.
전화번호를 게시판 아닌 개인 쪽지로 보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받고 나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33. ..
'17.12.17 11:08 PM (219.254.xxx.151)자유게시판은 쪽지보내기안되요 다른코너에서 물어보세요
34. 아..네
'17.12.17 11:18 PM (116.122.xxx.106)아 네 자게는 쪽지가 안되는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네이버 농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쪽에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글은 지울께요.35. 2005년도에
'17.12.18 4:31 AM (58.143.xxx.127)가입해 하루에 한 번은 장터 클릭해보던
사람이요. 장터가 뭔데 하시는데
서로 중고거래도 하고 물건오가는것 말고도
나름 힐링되던 장소가 82에 장터라는 곳이였죠.
장터라는 곳이 원래 시끌벅적하죠! 쥔장끼리도 싸우기
하고 별의별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장터예요.
일상사인데 그걸 빌미로 여러 날 주인겁박해
장터폐쇄까지 시켜놓고 것도 모자라 장터 문의 글만
올리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니 늑달같이 달려드는
첫 댓글들~ 뭔 북한 5호담당제? 도 아니고 완전 병수준
인간이 아닌거죠! 세상 살아가면서 본인은 바르게 살고있다 생각하기 쉽지만 본인의 새치혀로 누군가에게
상처준 일은 없는지 조심해야 함.
김혜경선생 칼럼까지 없앤건 이제 알았네여
그런 열기로 중고나라에 성 홍보글이나 몇 시간마다
여러건 터지하는 사기꾼들 박멸이나 해 주심 어떨지 싶네요. 82장터 폐쇄는 초가삼간 태운 격인거 알고나 계시길~
좋은 판매자들도 많았어요. 오래된 중고 구입하며 좋길
바라니 문제가 되죠. 욕심때문! 새것같은 중고위주로
구입하면 대분분 실패없지요.
바빠서 82자게 오랫만에 들렸네요.36. ...
'17.12.18 5:36 A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윗님 첫댓글단 사람이오
바르게 살려 하는 사람이오 당신은 아닌가 보오~~
인터넷에 사기글 올리는 사람 직접 연락해서 경고도 하고
구매자에게 알려줘서 빨리 처리 할수도 있게 한 당사자요!!
도촬자 잡아 경찰에 넘기기도 했소
그런 나에게 무슨 바르게 살려고 어쩌구 하는지 웃고 가오 풋37. 끝까지
'17.12.18 6:22 AM (58.143.xxx.127)잘한게 많아서 뭐든 잘했단 말인가?
나두 님이상 하고 사는데
이번건 같은 오지랖은 하지 마슈~~
착각인게 난 항상 바르고 잘해!!! 게중에 실수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하고 삽시다!
조용히 좋은 물건 거래 주고받던 사람은 왜
똥물맞아야 했을가? 도 생각해 보시길~38. ...
'17.12.25 1:29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풋 윗님아
장터 없어져서 엄청 억울한가 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