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프랑스편 어땠나요?

ㅇㅇ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7-12-16 19:20:07
로빈이랑 만나서 전 먹는 장면부터 봤거든요..시청률은 꽤 높게 나왔던데..
IP : 223.62.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12.16 7:23 PM (115.139.xxx.86)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떡볶이 먹는 장면..택시타고 계속 기사한테 말거는 장면...ㅋ

  • 2. ㅇㅇ
    '17.12.16 7:27 PM (175.223.xxx.122)

    1회는 그럭저럭 재미있었어요
    프랑스 친구들 아주 독특하고 새로운 캐릭터라서
    다음주 기대됩니다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각각 겹치는 캐릭터가
    없어서 지루하지않아요

  • 3. //
    '17.12.16 7:28 PM (14.39.xxx.59)

    엄청 웃겼어요 저는 ㅋㅋ

  • 4. ..
    '17.12.16 7:34 PM (112.223.xxx.27)

    제작진은 출년자들 선정할 때 캐렉터가 그 나라

  • 5.
    '17.12.16 7:35 PM (114.203.xxx.61)

    더봐야겠지만 좀 전보다별로~

  • 6. 오늘
    '17.12.16 7:35 PM (218.237.xxx.85)

    웃겨 죽는 줄. 너무 개성있는프랑스 사람다웠어요.

  • 7. 해지마
    '17.12.16 7:37 PM (175.113.xxx.95)

    재밌어요. 근데 다른 팀보다 뭔가 짠함을 불러일으키는 뭔가가 있네요. 그게 웃겼어요^^

  • 8. 호주이민
    '17.12.16 7:40 PM (1.245.xxx.103)

    웃겨죽을뻔했어요

  • 9. ...
    '17.12.16 7:42 PM (121.165.xxx.164)

    졸잼

  • 10. hap
    '17.12.16 7:43 PM (122.45.xxx.28)

    나름의 재미 있었어요.
    방송댓글엔 이민자 출신이 둘이라 전통
    프랑스인들 아니라고 난리였어요.
    국적만 프랑스고 혈통은 각각인
    우리나라도 다문화가 많아지니 곧
    저리 될거라는 둥
    독일부터 누르겠다는 시도가 고약하다는니
    그냥 가볍게 예능으로 보면 재미있고요
    파리지엔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시크한 세련미
    같은 건 마린룩으로 통일해 세명이서 입국할 때 깨졌고
    진지하게 문제 삼으면 골치 아프죠 ㅎ

  • 11. 노잼
    '17.12.16 7:51 PM (175.120.xxx.181)

    친구들이 너무 못생기고 매력이 없어요
    프랑스인 느낌은 전혀 없는데 자국지부심만 가득한
    밉상 캐릭터

  • 12. 어찌보면
    '17.12.16 8:01 PM (119.66.xxx.76)

    프랑스 사회의 따끈따끈한 실상을 보여주는 듯..ㅋ

  • 13. 비호감.
    '17.12.16 8:02 PM (221.151.xxx.250)

    별로던데요.
    이번편은 패스할 듯.

  • 14. 몰입이 안도ㅒㅆ어요
    '17.12.16 8:13 PM (124.49.xxx.61)

    외모뿐만 아니라
    뭔가 밉상캐릭터들. 비호감이네요 딱적절한 표현

  • 15. gfsrt
    '17.12.16 8:23 PM (211.202.xxx.83)

    넘 지루 노잼이었어요.

  • 16. 저희
    '17.12.16 8:45 PM (124.49.xxx.135)

    남편이랑 박장대소하면서 봤어요.
    계속 삽질?하는거 보고 진짜 리얼이구나...ㅎㅎ 했어요.

  • 17. ....
    '17.12.16 9:35 PM (119.192.xxx.145)

    추운날씨를 잘 모르고 온듯하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 위치가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 영향을 겨울에 많이 받는듯..
    평소에도 그러겠지요.
    얇게 입은 옷이 너무 추워보이더군요..
    여행할때는 그쪽 날씨..잘 연구하고 짜야할듯..

  • 18. 너무 웃겼는데
    '17.12.16 9:37 PM (116.123.xxx.198)

    별로 기대안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 좌충우돌 짠내나는 고난의 여행길이잖아요.
    한국에서 만나는 거 좋다고 감탄하는 것만 있었는데
    이번 편은 여행길에서 흔히 닥치는 시행착오와 실패로 점철되있어서
    감탄사보다는 탄식이 난무하는 시간이었어요.
    의외의 재미던데.
    저도 비주얼에 좀 실망했는데 다들 개성이 넘쳐요.
    베트남 이민자는 허스키한 보이스에 나대는 캐릭터고
    잔디머리한 친구는 만화캐릭터처럼 상체불끈이고,
    애잔한 예술가 파리지앵은 정말 파리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이라 반가웠고요.

    하여튼 기대밖의 선전을 할 것 같아요.

  • 19.
    '17.12.16 10:07 PM (121.178.xxx.98)

    핀란드. 독일편에 비해선
    지루하다고 느낌.
    도전정신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 같아요.
    왠지 패키지로 편하게 모셔야할 것같은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326 좋아하는 사람에겐 3 ... 2017/12/24 1,617
761325 면역력 약한 사람 캘리포니아롤 먹어도 될까요? 2 캘리 2017/12/24 1,359
761324 얼마전 우리 딸이 출산 했는데 107 애 보기 2017/12/24 20,830
761323 매서운겨울에 길고양이들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ㅠㅠ 21 .. 2017/12/24 2,410
761322 화장실 바닥 청소 전동 기계 쓰세요? 2 줄기세포 2017/12/24 2,136
761321 개그맨 윤혜영씨라고 미녀였는데 기억하세요? 6 세상에 2017/12/24 6,713
761320 다큐(천상의 엄마) 추천해주신 분 3 .. 2017/12/24 1,562
761319 내일 이천 미란다 온천 갈껀데 그냥 아레나 수영복 2 84 2017/12/24 1,128
761318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살기 어떤가요? 1 hoho 2017/12/24 1,328
761317 플라잉요가 하시는 분들 좋은점 좀 말해볼까요 1 알고하자 2017/12/24 1,792
761316 서울나들이중 질문있어요.. 9 ........ 2017/12/24 1,329
761315 간절히 기도하면 정말 이루어질까요? 23 무교지만 2017/12/24 10,588
761314 돈꽃----나기철의원 안죽었을거라 생각했던 82인인데요 8 음,, 2017/12/24 3,504
761313 화유기.. 어땠나요? 15 건망증 2017/12/24 5,176
761312 예비고3 엄마 지금 뭘 준비해야할까요? 7 저도 맘이 .. 2017/12/24 2,242
761311 내일 호텔 1박 하려 했는데 26개월 아기가 열이 나요 7 후루룩국수 2017/12/24 1,819
761310 명동나들이 합니다. 식사 구경할 곳 추천 부탁드려요. 18 명동 2017/12/24 3,249
761309 몸무게 유지에도 죽지않을 만큼만 먹어야 되나봐요 6 나이드니 2017/12/24 3,801
761308 다들 흰머리가 어느정도 났을 때 염색 시작하셨나요? 4 염색 2017/12/24 2,627
761307 키스미방수 마스카라 라네즈 워터푸루프 리무버로 잘지워지나요? 4 .. 2017/12/24 1,027
761306 누가 프랑스를 선진국이라 하나 118 프랑스 실망.. 2017/12/24 22,639
761305 다들 남편 분 어디서 만나셨어요? 27 ... 2017/12/24 6,279
761304 세상에 통합대기지수가 305 ㅜㅜㅜ 6 ㅅㅈ 2017/12/24 3,545
761303 오늘 Btv 영화보기 제내로 되나요 2 혹시 2017/12/24 1,071
761302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아이 경험담 좀... 8 목격담좀 2017/12/24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