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해주는 다큐를 중간에 잠깐 봤는데 옷입는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면서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남편이 외국인 같아 보이던데 많이 연하 같고
그 남편과의 대화, 논쟁, 등등 좀 기이한 느낌도 들고...
남편이 작업에 많이 관여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빨래를 도맡아서 하고...
암튼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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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 다큐를 보니 진짜 남다르긴 하네요
디자이너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7-12-13 10:58:08
IP : 211.107.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앗
'17.12.13 11:30 AM (1.242.xxx.34)저 비비안 여사 옷 좋아하는데 어느 채널서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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