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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어떤 모습에 설레시나요?

남편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17-12-11 19:42:49
남편에게 설렌다는 분들 의외로 많으신데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에 설레는지 궁금하네요.
IP : 39.7.xxx.2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1 7:44 PM (124.111.xxx.201)

    일에 열중하고 있을때 섹시하죠.

  • 2. ...
    '17.12.11 7:44 PM (39.7.xxx.60)

    제가 억울한 일에 편들어줄때

  • 3. ㅁㄴㅇ
    '17.12.11 7:45 PM (84.191.xxx.119)

    예쁜 옷 입혔는데 잘 어울릴 때 ㅎㅎㅎ

  • 4. 순간순간
    '17.12.11 7:45 PM (210.176.xxx.216)

    볼때마다 심쿵에 뿌듯해요

  • 5. 세상엔
    '17.12.11 7:47 PM (222.236.xxx.145)

    하트가 마구마구 뿜어 나오는 눈으로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을때요

  • 6. ...
    '17.12.11 7:48 PM (223.62.xxx.68)

    부하직원들에게 업무지시 내릴때...

  • 7.
    '17.12.11 7:49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하트가 마구마구 뿜어 나오는 눈으로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을때요 222 ㅎㅎㅎ

  • 8. 미안합니다.
    '17.12.11 7:56 PM (125.190.xxx.141)

    없습니다. 결혼 21년차....
    이런댓글 원한거 아니시죠? 아. 미안합니다. 흑

  • 9. ㄷㄷㄷㄷ
    '17.12.11 7:57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내 허리 감싸고 딥키스할때..
    아침 차려놓고 일으키며 키스할때
    모임 가서 아내 에게 애정표현 망설이지 않을때
    시어머니 계셔도
    어우 수고 했다며 자기 엄마도 안아드리고 내입술에 입맞출때
    나를 예뻐해주고 깨물어주고 싶다며 삼십분이고 한시간이고 애무해줄때
    고급호텔 객실 잡아서 패키지로 일박이일 내옆에 있어줄때
    아들하고 아빠하고 둘이 여행 다녀올때

  • 10.
    '17.12.11 8:05 PM (59.7.xxx.137)

    모임가서 애정표현은 좀 자제요.
    둘은 자랑스러운지 몰라도
    남들은 나이들어 주책맞아보임.

  • 11.
    '17.12.11 8:09 PM (121.178.xxx.180)

    어찌됐건 정말 좋아해서 결혼해야 해요 .. 권태가 와도 극복이 빠르고 첫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되고 ..

  • 12. 시어머니 앞에서
    '17.12.11 8:11 PM (114.204.xxx.4)

    아내랑 키스하는 남편도 있네요 ㅎㅎㅎ

  • 13. 똑바로
    '17.12.11 8:12 PM (39.7.xxx.57)

    윗님 입맞춤입니다.

  • 14. ㄱㄱ
    '17.12.11 8:13 P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욕실들어간지 한참되었는데 안나와서 문 열어보니
    벌거벗고 땀흘리며 욕실 청소하고 있는 뒷태...
    기특해서 심쿵.
    매일 심쿵하고 싶더라는.

  • 15. ㅋㅋ
    '17.12.11 8:13 PM (59.5.xxx.104)

    저녁 먹고 늦게 온다고 할 때요

  • 16. 회사
    '17.12.11 8:14 PM (175.223.xxx.187)

    에서 인정받고 승진했을 때요

  • 17.
    '17.12.11 8:17 PM (121.131.xxx.66)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 님땜에 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 어떤 덧글은 좀 거북했는데 -.-;

  • 18. 아침에
    '17.12.11 8:18 PM (211.201.xxx.173)

    집에서 나갈때요~ 눈앞에서 사라질거라 막 설레요. ^^;;

  • 19. 위로
    '17.12.11 8:19 PM (124.50.xxx.75)

    내가 절망하고 있을때 걱정하지 말라고 해줄때요.
    우리 부모님께 못듣던 말이라..
    우리 부모님은 다 내탓으로 돌리던 분들이라..
    괜찮아. 걱정하지마 해줄떄요.
    말로만이고 결국 내가 해결하지만 그말 들을때 좋아요.

  • 20. 저 위에
    '17.12.11 8:22 PM (112.169.xxx.5)

    ㄷㄷㄷㄷ//님은
    현실은 아닐거야
    드라마를 본 것일거야.
    상상일거야
    절대 그런 남편 없을거라고
    굳게
    믿을랍니다.

  • 21. ㅋㅋ
    '17.12.11 8:23 PM (222.99.xxx.43)

    위위 아침에님 댓글 넘 잼있네요
    심쿵한지 오래네요.. 기억이.. 잘...

  • 22. ....
    '17.12.11 8:23 PM (122.34.xxx.61)

    출장간다고 할때 설레입니다.
    밥안먹고 올때 흥분됩니다.
    ㅡㅡ

  • 23. 입맞춤이나 키스나
    '17.12.11 8:24 PM (114.204.xxx.4)

    시모님 눈에는 생경하기가 동일할 테죠
    입맞춤이 키스 아닌가요? 뽀뽀라고 우기시려나요

  • 24. ..
    '17.12.11 8:29 PM (1.238.xxx.165)

    다들 영화찍으면서 사시는군요

  • 25. ㅎㅎ
    '17.12.11 8:29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저녁 먹고 들어올 때가 정답...ㅎㅎㅎ

  • 26. ㄷㄷㄷㄷ
    '17.12.11 8:30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시모가 뭐라 했어요 ㅎㅎ
    느네는 왜 이러니~~하는데
    아들이 뭐
    엄마 여기 오니까 마누라랑 내외해야돼서 넘 힘드네
    엄마도 아부지랑 뽀뽀하세요~했어요

  • 27. ..
    '17.12.11 8:31 PM (222.236.xxx.167)

    내가 갖고싶어했던 거 기억해뒀다가 사줄때.
    휴일에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빨래 다 해놓고 애 밥 먹여놨을때.

  • 28.
    '17.12.11 8:31 PM (61.83.xxx.48)

    어떤 옷입구있을때 머리스타일 바꿨을때 잘어울리고 이쁘다할때요 ㅋ

  • 29. ㄷㄷㄷㄷ
    '17.12.11 8:32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는 딴건 아니고 옷챙겨주고 음료랑 음식알러지 챙겨준건데
    그거가지고도
    어우 넘하네 ~~소리 듣긴 했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 ~

  • 30. 음..
    '17.12.11 8:3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설렌다는 말이
    좋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성적으로 뭔가 땡긴다는 느낌인가요?

  • 31. 홍홍
    '17.12.11 8:34 PM (14.38.xxx.45)

    얼마전에 눈이 많이 온 다음날 남편과 둘이 마트 갔다오는 길에 남편이 저 미끄러질까봐 손잡아 주더라구요 ㅋㅋ 이럴때 설레고 좋아요. 보호받는 느낌 ~

  • 32. 방귀꿀때
    '17.12.11 8:38 PM (124.49.xxx.61)

    박력있어요..
    공기청정기가 마구돌아갑니다.

  • 33. 아항~
    '17.12.11 8:39 PM (58.127.xxx.251)

    다들 결혼한지 일년도 안지난거죠?

  • 34. 으흐흐
    '17.12.11 8:46 PM (1.225.xxx.138)

    위 방귀꿀때/님
    글보고 빵터졌어요 ㅎㅎㅎ

  • 35. mmmm
    '17.12.11 8:46 PM (110.70.xxx.193)

    결혼 15년 넘은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ㅎㅎㅎ
    남편한데 언제
    설레었는지
    기억이 저는 전혀 안나서 말이죠 ㅜ

  • 36. ㅇㅇ
    '17.12.11 8:47 PM (222.164.xxx.62)

    생각지도 않던 보너스를 두둑히 받아올때.
    돈 나갈 일을 자기 비상금 안에서 해결해 버할때.
    출장가서 신경써서 선물 사올때.
    주말 아침에 나 좀 더 자라고 아이 데리고 나가서 한두시간 놀고 들어올때.
    밥 먹은 설거지 주말에 자기 일이려니 하고 맡아서 해줄때.. 등등이 떠오르네요.

  • 37. ㅂㄱ
    '17.12.11 8:51 PM (210.192.xxx.138)

    세 달에 한번씩 만날때 설레요...ㅠ

  • 38. 살까맑까 망설이고 있으면
    '17.12.11 8:53 PM (211.58.xxx.142) - 삭제된댓글

    호쾌하게 오빠가 사줄께~하고는 사라고 합니다
    (돈 없어서 용돈 가불받아 사줍니다)

  • 39. ㅎㅎ
    '17.12.11 8:53 PM (116.120.xxx.6)

    출장갈때 ㅡㅡ

  • 40. 24
    '17.12.11 8:57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심쿵이 뭐더라~~~?
    글고 저위 ㄷㄷㄷㄷ님은
    분명 후처인게야 =쓩

  • 41. ㄷㄷㄷㄷ
    '17.12.11 8:59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ㅎㅎ 만난지 20년 결혼 17년
    맞벌이로 고생 같이 한 커플입니다. ^^

  • 42. 우리가 남이가
    '17.12.11 9:02 PM (121.150.xxx.153) - 삭제된댓글

    오~랜 연애로 신부입장부터 권태기였고
    결혼내내 사이나쁜 오누이처럼 지내온 동갑부부라
    설레임은 아이스크림 이름인줄 압니다만

    제가 바쁘거나 아플때
    본능적으로 남편을 찾습니다.

    애들 외식 안시키고
    볶음밥 맛있게 만들어 먹이고
    설거지 깨끗하게 해두고
    애들 말갛게 샤워 시키고..
    지 새끼 건사 일상에서
    수컷의 향기가 살폿 느껴집니다.

  • 43. 우리가 남이가
    '17.12.11 9:05 PM (121.150.xxx.153)

    오~랜 연애로 신부입장부터 권태기였고
    결혼내내 사이나쁜 오누이처럼 지내온 동갑부부라
    설레임은 아이스크림 이름인줄 압니다만

    제가 바쁘거나 아플때
    본능적으로 남편을 찾습니다.

    애들 외식 안시키고
    볶음밥 맛있게 만들어 먹이고
    설거지 깨끗하게 해두고
    애들 말갛게 샤워 시키고..
    지 새끼 건사하는 일상에서
    수컷의 향기가 살폿 느껴집니다.

  • 44. 12233
    '17.12.11 9:08 PM (125.130.xxx.249)

    결혼 15차요.

    뭐 알몸.키스 이런걸로 섹시함은
    없.구.요

    나를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들때.
    고맙고 섹시해요.
    웃으며 쳐다볼때.맛난 음식 내 앞으로 놔줄때.
    생일이라고 현금 따로 챙겨줄때.
    이럴때요 ㅎㅎㅎ

  • 45. 17년차
    '17.12.11 9:09 PM (61.79.xxx.197)

    외식하고 나와서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차가 코앞이라 그냥 뛰어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맞으면서 차에서 우산꺼내서 차까지 씌워줄때

  • 46. 아 빵 터집니다
    '17.12.11 9:14 PM (223.62.xxx.186)

    ㅋㅋㅋㅋㅋㅋ
    벌거벗고 땀흘리며 욕실 청소하고 있는 뒷태...
    기특해서 심쿵...이라니
    ㅋㅋㅋㅋㅋ

  • 47. ..
    '17.12.11 9:14 PM (223.131.xxx.229)

    와이셔츠 소매걷고 운전할때요..
    옆에서 보고 있음 연애할때 생각도 나고 설레입니다.

  • 48.
    '17.12.11 9:16 PM (175.210.xxx.119)

    뭐사줄때요.

  • 49. 오래된 녀
    '17.12.11 9:29 PM (58.225.xxx.39) - 삭제된댓글

    비싼거 사줄때. 돈 잘벌때.
    마카롱 비싸서 한상자 사는데 두상자 사라고할때.
    나 쓰라고 돈버는거라고 할때.

  • 50. ......
    '17.12.11 9:54 PM (39.7.xxx.60)

    윗님 설레임은 아이스크림 푸하하하

  • 51. ㄹㄹ
    '17.12.11 10:13 PM (39.120.xxx.98)

    안보일때..

  • 52. 20년차
    '17.12.11 10:18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운동 열심히해서 잔근육 가득한 등짝볼때 ㅎㅎ
    자기관리 확실한 거 매력있어요

  • 53. ...
    '17.12.11 10:22 PM (175.209.xxx.104)

    배볼록 아저씨인데요
    너무 사랑해서 귀엽기도하고 심쿵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예뻐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 54. 35년차
    '17.12.11 10:25 PM (68.98.xxx.181)

    턱시도 입었을 때.
    미끄러운 길에 꽉 잡아주고 보폭 맞추어줄때
    출근할 때

  • 55. 얘기하면서
    '17.12.11 10:45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가끔씩 순수한 표정으로 웃을때..
    처음에 호감갔을때도 웃는 표정이 좋아서였거든요ㅎ

  • 56. 혼자
    '17.12.11 11:01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신나게 얘기하면서 가끔씩 순수한 표정으로 웃을때요..
    처음에 호감갔을때도 웃는 표정이 예뻐서였거든요ㅎ
    딱 처음 만났을때처럼 순간적으로 두근! 합니당ㅋ

  • 57.
    '17.12.11 11:02 PM (211.203.xxx.105)

    신나게 얘기하면서 가끔씩 순수한 표정으로 웃을때요..
    처음에 호감갔을때도 웃는 표정이 좋아서였거든요ㅎ
    딱 처음 만났을때처럼 순간적으로 두근! 합니당ㅋ

  • 58. 설렘 섹시
    '17.12.11 11:16 PM (67.237.xxx.108)

    마라톤 완주하고 뛰어들어오는 모습.

  • 59. 에구
    '17.12.11 11:53 PM (223.62.xxx.114)

    장기출장가는 뒷모습에 설레어요

  • 60. 설레인적
    '17.12.12 12:35 AM (211.186.xxx.231)

    25년전~~~시골마당에 들어서던
    심쿵~ 설레이게 멋있던 남자~

    지금은 이빨빠진 불쌍한 사자의 모슾

  • 61. ㅇㅇㅇㅇ
    '17.12.12 1:07 AM (5.89.xxx.252)

    제가 오늘 독감으로 너무 아파서 누워있는데
    자꾸 얼굴 들이밀고 얘기해서
    나 상태 너무 엉망이니까 좀 떨어져...
    그랬더니
    넌 뭘해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라고 그러면서
    병수발 들어주네요...
    이럴 때 참 남자답고 믿음직하고 셀렙니다

  • 62. Scorpiogirl
    '17.12.12 2:44 AM (121.100.xxx.51)

    어머 달달 하네용
    부럽따~~~~~~~

  • 63. 행복하고싶다
    '17.12.12 5:03 AM (1.229.xxx.76)

    전 당연히 밤에..그때.....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없다니..

    제일 설레는 순간이거든요 저에겐 >_

  • 64. 선녀
    '17.12.12 8:4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행복하고싶다 ~ 님 동감이요.

  • 65. ㅋㅋㅋㅋㅋㅋㅋ
    '17.12.12 10:54 AM (218.39.xxx.217)

    욕실청소하는 뒤태... 빵 터졌음다.

    글쎄요, 제가 너무 메마른 감성인가 ㅠㅠ
    8개월된 아들을 안아서 재울때?
    ㅠㅠㅠㅠㅠ 요즘은 잘 안설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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