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랜드 한식뷔페 다녀와서 목말라 죽을 것 같아요

이건아님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17-12-08 23:58:18
저녁으로 적당히 몇접시 먹었는데
크게 맛있거나 그런 건 아닌데 호텔 뷔페보다 월등히 싸고
밥안해도 되는 걸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돌아오는 길 전철역 자판기에서 탄산수 원샷
집에 와서 생수 큰 병 다 마시고
지금 큰 머그에 따뜻한 물까지.

배가 부글부글하고
저희 딸은 무릎 안쪽 접히는 부분에 두드러기 올라와서 가려워 죽겠답니다.

한 2년 전에 간 적이 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체질이 바뀐 건지 점점 더 음식이 달고 짜진 건지
어서 이 갈증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IP : 112.152.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ㅎ
    '17.12.9 12:03 A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오늘 혹시 ㄱ 가셨어오?
    점심먹고와서 입이 어찌나 짜든지..

  • 2. 근데
    '17.12.9 12:04 AM (175.209.xxx.57)

    뷔페는 어디든 갔다 오면 물이 많이 먹혀요.
    따지고 보면 다 반찬들인데 맨밥 없이 먹잖아요.

  • 3. 외식
    '17.12.9 12:49 AM (218.101.xxx.199)

    외식하고나면 물 엄청 먹혀요...
    한정식집 다녀와도 목마르고 힘들더라구요...

  • 4. ^^
    '17.12.9 12:58 AM (39.112.xxx.205)

    한식뷔페만 그런거 아니에요

  • 5. ㅇㅇ
    '17.12.9 1:37 AM (14.37.xxx.202)

    중국집 셋트 시켜 먹은 날은 계속 물 마시게 되더라고요
    외식은 진짜 다 짠거 같아요

  • 6. ...
    '17.12.9 2:25 AM (108.35.xxx.168)

    달고 짜고 단짠음식의 집합소가 부페죠.

  • 7. 조미료
    '17.12.9 9:26 AM (110.10.xxx.39)

    많이 들어간음식 먹으면
    그래요.

  • 8. ..
    '17.12.9 10:58 AM (49.170.xxx.24)

    얼마전에 호텔 부페 다녀왔는데 설탕과 소금이 많이 들어갔더군요. 조금 놀랐어요. 원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지만.
    브랜드 부페는 이랜드 계열은 음식이 좀 질이 떨이지는 것 같고 cj 계열이 좀 낫다고 느꼈습니다.
    애슐리 다녀오면 불편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어요.

  • 9. 닭갈비 일인분 먹었을 뿐인데 김치도 안먹었는듸ㅣ
    '17.12.9 11:20 PM (125.135.xxx.149)

    전 닭갈비 먹고 물 여러사발 들이켰어요. 여름에도 집에서 짠김치 막 먹어도 안그러는데. 소금외에 뭔가 다른게 들어가는것같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258 한달 여행하고 돌아와보니 45 2017/12/09 22,303
756257 죽은 친구가 왔다간거같은데요.. 6 .. 2017/12/09 9,222
756256 옛날 명동의 유명했던 음식점들 지금까지 남아있는 곳 있나요? 13 명동 2017/12/09 4,360
756255 사람이 공부한다고 완전히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버틸 수 있을까요.. 7 ... 2017/12/09 2,425
756254 서울 지금 춥나요? 4 dpdlse.. 2017/12/09 2,367
756253 학대와 방치 배틀 (혹시나 무서움 주의) 3 불우한 유년.. 2017/12/09 2,532
756252 남편의 지적 (주로 음식 위주로 적었습니다) 161 왕짜증 2017/12/09 24,125
756251 신세계에서 주35시간 근무제 도입한다던 기사 삭제되었나요? 3 궁금이 2017/12/09 2,735
756250 초등 1학년 중에 전학..아이한테 최악일까요? 17 ㅇㅇ 2017/12/09 4,787
756249 배고파서 다이어트중에 멘탈분열 올거 같을 때 어떻게 하세요? 5 아오 2017/12/09 2,235
756248 내일 CT 찍어요 7 겁나서못잠 2017/12/09 2,117
756247 위대한 개츠비 말인데요.. 8 ... 2017/12/09 3,103
756246 43세 남편.. 노안? 루테인? 8 ddd 2017/12/09 5,746
756245 헉 음악 하나만 찾아주셔요. 2 뮤뮤 2017/12/09 937
756244 사당역쪽에 6개월쯤 단기랜트. 4 단기랜트 2017/12/09 1,614
756243 EBS에서 지금 쉘위댄스 일본영화해요 2 오늘은선물 2017/12/09 1,273
756242 온수매트 전기료는 얼마정도나오나요? 4 조하 2017/12/09 4,087
756241 물류센터 알바 엄청 힘들죠?(쿠팡 외..) 8 nn 2017/12/09 4,618
756240 벌써 수시합격하고 학교 정하는 분들 부럽네요. 6 고3맘 2017/12/09 3,821
756239 서울대는 난임치료 별로인가요 5 well 2017/12/09 1,634
756238 지금 김치통 밖에 두어도 되겠죠? 1 햇반 2017/12/09 1,410
756237 토욜 방탄공연 가시는분? 2 웃자웃자 2017/12/09 1,263
756236 이명박그네시절 해고된기자들 복직하면 2 ㄴㄷ 2017/12/09 1,021
756235 미러리스 카메라 사려는데..렌즈도 사야하나요? 3 미러리스 2017/12/09 1,060
756234 딸에게 너무 속상해서요 자식 괜히 낳았나 싶은 생각까지... 36 나야나 2017/12/09 19,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