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란파슨스프로젝트 좋아하는분
찾았어요..제가좋아하는곡
암모니아 에비뉴
올드앤와이즈
타임
다 좋지만
1. dalla
'17.12.8 11:59 PM (115.22.xxx.5)아련한 곡들...^^
2. ㅇㅇ
'17.12.8 11:59 PM (125.191.xxx.99)음청 좋죠 최고
3. 엄청 좋아해요.
'17.12.9 12:03 AM (59.26.xxx.197)암모니아 에비뉴 듣고나면 꼭 그다음 곡은
게리무어의 파리지엔 워크웨이 들어야 한 곡 들은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4. 저는
'17.12.9 12:05 AM (112.152.xxx.18)이 곡을 좋아합니다.
The egle will rise again.
후렴의 가사가 멋있어요.
https://youtu.be/94yc7zMpwoM5. dalla
'17.12.9 12:08 AM (115.22.xxx.5)59.26님
거기다...Manfred Mann's Earth Band - Questions
연곡으로 쏘옥~6. 바로크시대
'17.12.9 12:17 AM (124.49.xxx.61)가떠올라요.이들음악을들으면..
7. ㅎㅎㅎ dalla 님
'17.12.9 12:27 AM (59.26.xxx.197)지금 연속으로 듣고 있어요.
Manfred Mann's Earth Band - Questions
다음으로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으로 갑니다 ㅎㅎㅎ
내 지나온 20대가 스쳐지나가고 수많은 추억들이 지나가네요.
이 곡들이 명곡도 명곡이지만 나의 20대의 추억들이 알알이 박혔던 곡들이라 더 가슴에 절절하게
와 닿는가봐요.8. dalla
'17.12.9 12:41 AM (115.22.xxx.5)오~
59.26님 롹 스피릿~
20대때 참 다양하게도 음악 들었던것 같아요. ^^9. 뤼
'17.12.9 12:45 AM (124.53.xxx.69)저장합니다
10. questions
'17.12.9 12:46 AM (211.200.xxx.6)나오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껴들어봅니다 ...이들과 함께 좋아했던 곡들
Barclay james harvest의 Poor mans moody blues
Klattu의 Calling occupants 어쩌고 하는 곡 ㅎㅎ11. klaatu
'17.12.9 12:52 AM (211.200.xxx.6)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etary craft
12. dalla
'17.12.9 12:54 AM (115.22.xxx.5)바클레이, 클라투~~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
보태기...Rose - A taste of neptune13. 헉
'17.12.9 1:13 AM (124.50.xxx.250)questions 진짜 좋아했던 노랜데...
14. 그리고
'17.12.9 1:13 AM (116.34.xxx.149)Games people play
15. 다시 위에 곡 받고
'17.12.9 1:15 AM (59.26.xxx.197)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6. dalla
'17.12.9 1:21 AM (115.22.xxx.5)59님 곡 받고 더 마이너하게
Jethro Tull _ Elegy17. dalla
'17.12.9 1:26 AM (115.22.xxx.5)Camel - Long goodbyes.
18. 오우~ 옛 생각들이 새록 새록....
'17.12.9 1:29 AM (59.26.xxx.197)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인 곡으로 넘어갑니다. ^^
Games people play 다음곡은 Santana - Smooth ft. Rob Thomas19. 언제나빛나는
'17.12.9 1:57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112.152님 링크걸어주신 곡 너무 좋네요
눈물 찔끔ㅠ
알란파슨스프로젝트 곡들은 뭔가 다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20. midnight99
'17.12.9 4:07 AM (90.211.xxx.247)저도 끼어봅니다.
저는 알란파슨스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도 좋아해요.
예전에 김현철 그리고 그 후엔 유희열이 잊을만하면 틀어줬었지요.
감성이 무르익다 못해 현타까지 오는 깊은 밤, 알파프 음악까지 들으면 아주 영혼이 우주로 슈웅.21. ㅇㅇㅇ
'17.12.9 4:11 AM (117.111.xxx.155)저도 카멜의 롱굿바이 좋아요~ 역시 음악 취향도
안목높고 유려한 82네요^^
저두 위의 곡이 유려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라던지, 클래식
하면서 탄탄한 전개방식같은게 알란파슨스와 노선을
같이 하는거 같거든요. 아 말나온김에 데이즈 아 넘버나
돈 앤서 미 같은곡들도 추천해요. 두곡이 분위기는 다른데
각각대로 좋아요~22. Lllk
'17.12.9 5:15 AM (112.173.xxx.74)저도 don't answer me 좋아해요. 캐롤은 아닌데 크리스마스 느낌 나요.
23. ....
'17.12.9 6:15 AM (175.223.xxx.10)프로그레시브 락 좋아하는 분들 , 쫌 있네요..
저는 이탈리아 여자 락커,
귀 찢어지게 고음 나오고
얠범 표지에 날개달린, 환타지만화에 나올법한
캐릭터 그려져있던 그 락커의 노래를 좋아했고
또 회색사진으로 만든 1집 자켓에
우주 어쩌고 가사 나오는 남성밴드는
나즈막한 목소리고 약간 신비한 분위기라 좋아했고
Rondo 어쩌구 하는 전자음악하는 그룹, 카멜,
정확히 기억하는건 카멜뿐이네요..ㅎㅎ
좋아했는데 그룹이름도 생각안나고
아련하게 그때 몇년간 듣던 그 노래들만 떠오르네요..
프로그레시브 락 팬분들 반가워요24. 좋아요
'17.12.9 6:21 AM (218.49.xxx.41)다 좋은 곡들이네요. 옛 추억도 떠오르고.
25. ....
'17.12.9 7:19 AM (175.223.xxx.44)https://youtu.be/dAU2sITGQA8
트리엄 비라트26. ^^
'17.12.9 7:31 AM (222.233.xxx.7)앗
취향도 비슷,연령대도 비슷...
대학 신입때 방송국 입사해서
사방이 lp/cd로 둘러싸여 살던...
그 빛나던 시절을 함께했던 음악들이네요....27. fay
'17.12.9 8:23 AM (211.214.xxx.213)앗, 제네시스 좋아하시는분, 반가워요.
어제도 책상에서 조는 아들 잠깨라고 I can't dance 틀어놓고 같이 큰소리로 불렀네요.
필 콜린스 쨍ㅡ한 목소리,신나는 드럼 정말 좋아요.28. fay
'17.12.9 8:32 AM (211.214.xxx.213)저 위에 날개달린 표지, 이름이 혹시 크리스탈 머시기 아니었나요? 파란색깔 바탕에..
저도 이십몇년전 노량진까지 가서 구한 엘피판인데, 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없는 용돈에 art rock 잡지 사모으고 홍대앞에 프로그레시브 매장 있었어요, 미노스였나 미노타우로스였나..성시완씨가 했던거 같은데 거기서 구경하고... 오는길에 먹자골목 떡볶이에 리치온드과자점 들러오곤 했는데..
아침부터 아련하네요ㅎㅎ29. ....
'17.12.9 8:34 AM (175.223.xxx.10)오? 위에 트리움비라트 동영상 링크걸어주신분 감사해요.
그 동영상 밑에 크리스탈 피닉스!
그 멋진 여성 락커 앨범 자켓이 뙇!
이름도 기억안날 정도로 잊고 안듣고 살고있었는데
여기 댓글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탈 피닉스 이름 기억난게 제일 기쁘네요 ^^
트리움비라트 링크걸어주신분 감사해요♡30. ....
'17.12.9 8:38 AM (175.223.xxx.10)https://youtu.be/g33L1C9ECik
크리스탈 피닉스, 혹시 좋아했던 분~~~31. 저도
'17.12.9 8:39 AM (210.221.xxx.239)그 다음엔 롱 굿바이지!!! 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32. Fay님
'17.12.9 8:45 AM (175.223.xxx.10)반갑습니다! 저보다 기억력 좋으시네요 ^^
33. 전자음악밴드 기억나요
'17.12.9 8:59 A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론도 베네치아노!
34. 론도 베네찌아노
'17.12.9 9:04 AM (175.223.xxx.10)35. 헉
'17.12.9 9:07 AM (223.38.xxx.62)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게리무어..잊고 있던 이름들이네요
eye in the sky.. 아침에 들어야 겠어요
하나 보태면 전 요즘 비틀즈.퀸 음악 다시 듣다가
데이빗 보위 계속 듣고 있어요36. 누리심쿵
'17.12.9 10:49 AM (106.250.xxx.62)Eye in the Sky
참 많이 들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랑 엄청 ^^
정말 아련하네요 ㅎㅎ37. ..
'17.12.9 10:56 AM (112.150.xxx.21) - 삭제된댓글https://youtu.be/uWjzIyDkEIM
이 노래도요
오션 집시38. . .제네시스
'17.12.9 11:03 AM (112.150.xxx.21) - 삭제된댓글39. ㅇ
'17.12.9 1:57 PM (116.124.xxx.148)유희열의 음악도시에서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음악 많이 틀어줬었죠.
조용한 깊은밤 어두운 곳에서 들으면 뭔가 아련...40. 언젠가여행
'17.12.10 1:01 PM (211.36.xxx.83)음악추천감사해요
41. ...
'17.12.21 9:18 PM (175.205.xxx.198)...........
42. 냥이강이
'17.12.21 10:02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아 깊은 밤 음악 듣고싶어지네요.
82쿡 해야하는데...43. ..
'17.12.21 10:03 PM (106.102.xxx.7)깊은 밤 음악 듣고싶어지네요.
82쿡 해야하는데요...44. ...
'18.1.31 10:14 PM (221.162.xxx.153)좋아요!!
45. ..
'18.1.31 11:54 PM (220.126.xxx.11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