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형 사고를 쳤네요...
미국 국방부 장관을 지낸 사람의 말을 왜곡시키다가
국제적으로 망신중입니다.
페리 장관의 영향력으로 보면
왠간한 외신 기자들이 이번 번역 조작사건 다 알게 되었는데.
서울 사는 외국인은 연합뉴스 베껴 쓴
코리아 헤럴드를 쓰레기 신문이라고 말하기도 ㅋ
로이터 통신의 미 서부해안 사드부지 물색을
서해안 사드 부지물색으로 보도하다가
비판하니 스리쓸쩍 미 본토 서해안으로 고친일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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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미련한 이승우 특파원은 토한것을 또 집어 먹는 개처럼 행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