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식한 분들의 썰을 듣는것 자체가
뭐 하나라도
얻어주울 수 있어
기쁨이라 생각하지만
새로 합류한 두 분중
한분은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에 속하셨겠지만
뇌 과학분야외에 이야기를 꺼내실때는
미리 예습한것을 풀어놓는 듯한
느낌을 매회 받네요.
저 이만큼 알아요! 하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아이처럼 ^^;
어느 행선지에 가게 되면
저 이제 가요! 하시면서 막 혼자 뛰어가시잖아요
전 그것도 좀 개인적인 설정인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구요.
원래 그렇다하더라도 그 뒤에 vj들은 어쩌나..
아무리 본인스탈로 진행한다 하더래도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에티켓이 아닌가 싶어서
.
ㆍ
그래서 그 분이 얘기할때는 자꾸 집중이 안되네요..
제가 뭐라고 이 분에 대해 평가를 하겠습니까..
그냥 시청자로써 느끼는 좀 불편한 감정이 있길래
끄적여 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 끄적끄적
그냥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17-12-08 23:04:21
IP : 112.168.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8 11:30 PM (120.50.xxx.205)보다보면 피곤해서 채널돌리게 됨
2. ....
'17.12.8 11:31 PM (210.210.xxx.155)저는 언제 끝났나 싶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보았네요.
제가 성격이 둥굴둥글헤서 그런가요.
출연자들에 대해서 별 흠은 못잡겠드라구요.
방송에 나와서 마이크 앞에서 많은 시청자들을 상대로 해서
미리 작성했던 안했든 저렇게 말할 수 있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저도 프로보년서 제의견을 써보았습니다..3. 유시민 분량이
'17.12.8 11:38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많아서 서로 나누어 공부해오는 느낌이 팍팍나네요 ㅎ
유희열은 진행하느라 바쁘고..
그래도 계속 볼거긴하지만 아쉽긴하네요.4. 딱 제심정
'17.12.8 11:48 PM (124.49.xxx.61)그뷴나오면물과기름같이 안어울리고 재미도없고 공감도안돼고...불편해요..
되게 아는척하고썰을풀고싶어라는것같은데 .안어울려요그프로랑 .5. ..
'17.12.8 11:55 PM (175.115.xxx.188)오늘은 안보고 스맛폰만 봐요
처음이네요. 너무 지루했어요.
시즌2는 빨리 안끝나나요6. 건축가는 논란은있어도
'17.12.9 12:28 AM (124.49.xxx.61)자기일관련해 플어얘기할때 흥미롭고 재미는있어요.
뇌과학자는도대체 누가추천햇단건지...
설익은감자마냥...
아닌거같아요..그프로는7. 과학자
'17.12.9 6:35 AM (174.223.xxx.135)시즌 2 시작할 즈음인가 VJ에게 뛰어도 될 지 양해구하고 뛰더라구요.
8. ㅇㅇㅈ
'17.12.9 3:20 PM (120.142.xxx.23)장동선박사 말인가 보네요. 전 젊고 활력있어서 좋던데요? 초롱초롱하고 호기심 많은 소년 같아서 좋던데요?
9. 주변에서
'17.12.9 5:58 PM (110.70.xxx.161)엄청 피곤하겠네요 뒤치닥거리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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