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이 더 우울해요
오늘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깐 생일이 뭐라고
쿨하려해도 절대 쿨해 지지 않아요
남편이 아침에 케잌하고 과일을 차려 주긴 했지만 선물을 할줄을 몰라요
20년 동안 생일선물을 받은게 몇번 안되네요
그나마 맛벌이 시작하며 케잌 과일은 사주네요
아빠가 그러니 애들이 엄마선물은 안해도 된다 생각하는지 아님 주기 어색한지 패스하려 하네요
속이 상해서 안방에서 나가기 싫은건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가족들생일땐 늘 생일상에 선물에 존재를 확인시켜 줬는데 제가 뭘 잘못 가르킨건가요?
1. ..
'17.12.8 9:28 PM (175.223.xxx.113)그래도 축하드려요 ,**♡☆
2. 다음에는
'17.12.8 9:31 PM (211.201.xxx.173)주지 마세요. 꼬박 꼬박 챙겨주는데 애들이 그걸 보고 배우는 게 없으면
다음에는 챙겨주지 않아서 서운함을 느끼며 배우라고 하는 게 나아요.
챙겨주는 사람 따로 있고 챙김받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3. ㅇㅇ
'17.12.8 9:51 PM (1.232.xxx.171)네. 잘못 가르치신 거예요.
제일 먼저 남편을 잘못 길들이신거고요.
원글님은 가족들 생일상에 선물을 항상 줬는데,
못 받는단 거잖아요?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은 가족이든 친구든 조져야 합니다.
남편한테도 왜 선물도 없냐고 소리지르고,
애들한테도 서운하다고 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아. 밥도 안주겠다. 선언하세요.
표현도 안하고 혼자서 우울해하면 누가 알아주나요?
서운한것도 표현 안하면 모릅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못 받으면 원글님도 하지 마시고요.
기브앤테이크는 가족관계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는애 젖준다고 요구해야 받을 수 있는 것도 맞는 말이더라고요.
당당하게 요구하세요.4. ...
'17.12.8 10:16 PM (180.92.xxx.125) - 삭제된댓글싱글에 혼자 사는 저는 해마다 생일만 되면 우울증 걸려요.
아침 굶고 출근해서 회사가서 한소리 듣고, 누구하나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고, 유일하게 축하해주는건 광고 문자들,
광고 스팸들이 지인보다 낫구나 싶은 생각 듭니다.5. ...
'17.12.8 10:18 PM (180.92.xxx.125) - 삭제된댓글싱글에 혼자 사는 저는 해마다 생일만 되면 우울증 걸려요.
아침 굶고 출근해서 회사가서 한소리 듣고, 누구하나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고, 유일하게 축하해주는건 광고 문자들,
광고 스팸들이 지인보다 낫구나 싶은 생각 듭니다.
파김치되서 저녁에 집에 오면 맞이하는건 컴컴한 어둠,
그냥 저녁도 귀찮고 씻고 자는게 편해요.
빨리 오늘이 끝나고 내일이 왔음 좋겠다 싶어요.6. ...
'17.12.8 10:20 PM (180.92.xxx.125)싱글에 혼자 사는 저는 해마다 생일만 되면 우울증 걸려요.
아침 굶고 출근해서 회사 가서 한소리 듣고,
누구하나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고,
유일하게 축하해주는건 광고 문자들,
광고 문자들이 지인보다 낫구나 싶은 생각 듭니다.
파김치되서 저녁에 집에 오면 맞이하는건 컴컴한 어둠,
그냥 저녁도 귀찮고 씻고 자는게 편해요.
빨리 오늘이 끝나고 내일이 왔음 좋겠다 싶어요.7. 원글
'17.12.8 10:27 PM (125.177.xxx.215)그래야 겠어요
멍청한 인간
멍청한짓 대물림 하네요8. 음
'17.12.8 10:30 PM (175.115.xxx.92)이 말은 하기싫지만 원글님 속이 좁은거 맞구요.
우물안에서 나오셔서 세상은 넓고 기쁨찾을일은 많다는걸 아시길 바래요.
생일은 축하해요~,9. 원글
'17.12.8 10:33 PM (125.177.xxx.215)가족속에서도 생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니 참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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