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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민박 시즌2 하네요..관종이네요

ㅡㅡ 조회수 : 20,605
작성일 : 2017-12-08 10:30:19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entertain/20171208092822626
집앞에 찾아 오는게 싫으신 분들이 시즌2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IP : 121.128.xxx.243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집앞에
    '17.12.8 10:32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찾아가는사람들이 문제죠

  • 2.
    '17.12.8 10:32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기대됩니다

  • 3.
    '17.12.8 10:33 AM (115.140.xxx.139)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무리하게 집 앞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것 때문에 방송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방송을 한다고 해서 무례함을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 4. 워낙
    '17.12.8 10:33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인기가 있었으니 제작진 입장에서는 시즌2를 안할이유가 없겠고
    그리고 나름 자기들도 좋았던거겠죠. 덜 심심하고... 돈도 벌고..

  • 5. 관종이라뇨
    '17.12.8 10:34 AM (223.33.xxx.195) - 삭제된댓글

    찾아가는 사람들이 문제지.
    저는 너무 좋아요.

  • 6.
    '17.12.8 10:34 AM (221.146.xxx.73)

    요가하고 정신수양하고 그래도 연예인끼는 못 버리나 봄

  • 7. 겨울 제주...
    '17.12.8 10:34 AM (211.243.xxx.17) - 삭제된댓글

    겨울바다가 주는 쓸쓸함과 고뇌. 생각만 해도 카타르시스 기대돼요.^^;;

  • 8. 돈 떨어져
    '17.12.8 10:35 AM (61.98.xxx.144)

    일하는거 같던데요

    연예인 참 좋아요 아무나 못하는 거지만...

  • 9. ㅇㅇ
    '17.12.8 10:35 AM (114.200.xxx.189)

    저도 별로.........

  • 10. 뭐래
    '17.12.8 10:35 AM (1.252.xxx.93)

    반응 안 좋을거알면서 굳이 이런글 올리는
    님이 더 관종이죠

  • 11. ...
    '17.12.8 10:36 A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굳이 이런글 올리는 님이 더 관종이죠 22222222

    찾아가서 껄떡대는 진상들이 문제지
    시즌2는 정말 환영해요!

  • 12. ㅇㅇ
    '17.12.8 10:37 AM (39.7.xxx.228)

    또 페이스북으로 찾아오네 마네 사람들 욕 먹이지 말고 감당할 수준이면 했으면. 내가 원하는 만큼만 관심받고 돈 벌고 불편함은 사절이고 그럴 수 없다는거 잘 알고 있을테니

  • 13.
    '17.12.8 10:37 AM (211.219.xxx.32)

    대박
    기대됩니다~

  • 14. ....
    '17.12.8 10:38 AM (112.220.xxx.102)

    무관심이 제일 무섭다더니
    이부부 영 아니네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음악이나 만들고 노래나 부러던가
    그건 안먹히니 계속 집공개하며 돈버네
    그러면서 찾아오는 사람들 오히려 진상이라 욕하고 ㅉㅉㅉ

  • 15. ...
    '17.12.8 10:38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오 저는 대환영! 빨리 방송되면 좋겠는데 빨라도 2월에야 하겠네요.

  • 16. 완전 기대되요.
    '17.12.8 10:38 AM (180.65.xxx.226) - 삭제된댓글

    효리네 민박보면서 힐링되었는데

  • 17. 남이사
    '17.12.8 10:40 AM (76.10.xxx.82)

    찾아가서 껄떡되는 진상들이 문제지 222
    저는 더 보고싶어요.

  • 18. ㅇㅇㅇ
    '17.12.8 10:40 AM (114.200.xxx.189)

    솔직히 말해서 연예인들이 하는 일에 비해 ..일반 사람은 상상조차 못하는...그렇게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잇는거는 어느정도 사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사생활 희생 비용이 포함된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 19.
    '17.12.8 10:40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댓글을 보니 사람맘은 비슷하네요.
    원글님이 더 관종같아요.

  • 20. 그냥
    '17.12.8 10:40 AM (1.236.xxx.107)

    난 좋은데...ㅎㅎ

  • 21. 겨울
    '17.12.8 10:40 AM (180.70.xxx.84)

    제주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안가봐서잘됐네요 힐링되고

  • 22.
    '17.12.8 10:40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집공개해서 돈번다는 사람들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cf만 찍어도 그 수익이상인데 cf거절하고 있어요.

  • 23. 환영
    '17.12.8 10:40 AM (175.209.xxx.82)

    남의 집 오지말라면 안가면 되는걸...
    비행기타고 제주도 가서 여행지도 아닌 시골구석 굳이 차타고 가는 심리가 궁금.

    효리네민박 제겐 근래 최고의 프로라 시즌2 기다려져요.

  • 24. 관심
    '17.12.8 10:41 AM (125.152.xxx.211)

    관종이라기 보다
    어차피 연예인이 연예인답게 행동하는거 아닌가요?
    연예인이 자기 이름달고 프로한다는거 욕심나는 일인거죠.

  • 25. 거참
    '17.12.8 10:41 AM (121.124.xxx.207)

    누가 관종인지 모르겠네

  • 26.
    '17.12.8 10:41 A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효리네 잼있게봤던 사람이지만
    굳이 겨울편까지...싶네요

  • 27. ..........
    '17.12.8 10:43 AM (114.202.xxx.242)

    누가 뭐래도 남의 집 앞에가서, 벨 누르고 찾아가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할말 없음.

  • 28. ㅡㅡ
    '17.12.8 10:44 AM (121.128.xxx.243)

    차라리 사생활은 보호하고
    촬영은 렌트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효리부부를 보는건 좋은데 방송후 얻는거 빼고
    사생활 침해는 싫다..
    뻔히 전국에 방송해 놓고 제주여행까지 간 사람들이
    효리네 집까지 간다는 건 피해를 준건 사실이지만
    이것 또한 팬심 아닌가요?
    얼마나 좋았으면 귀한 여행시간에 남의 집까지 갔나 싶어요

  • 29. Rossy
    '17.12.8 10:44 AM (164.124.xxx.137)

    그렇게 싫으면 관심을 안 주시면 됩니다;;;;;; 방송은 안 보면 되고요.

  • 30. 촬영도 끝났는데
    '17.12.8 10:45 AM (121.133.xxx.55)

    찾아가서 초인종 누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닙니까?

  • 31. ...
    '17.12.8 10:46 AM (1.229.xxx.104)

    겨울편 보고싶어요. 그러고 보니 겨울 제주는 한라산 등산만 가서 아른 곳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32. 아줌마
    '17.12.8 10:46 AM (121.151.xxx.177) - 삭제된댓글

    상식을 좀 회복하세요.
    청와대가 방송에 매일 나온다고 우리가 아무때나 가도 되는곳입니까?
    하물며 가정집은 말해 뭐합니까?

  • 33. 그냥
    '17.12.8 10:46 AM (39.120.xxx.98)

    찾아오는게 너무 싫은데 방송을 또 한다..라는건 솔직히 말이좀 안맞죠
    방송서 나돈많아 라고 계속 말할때마다 드는 생각이 돈이 별로 없는건가 란 생각이 들었는데
    웬지..맞는것같네요 이효리가 누가 하라그래서 억지로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 34.
    '17.12.8 10:46 AM (58.141.xxx.215)

    집 공개했다고 찾아오란 건 아니잖아요
    동네 엄마들 몇동 몇호 사는 거 안다고 아무때나 가서 벨들 누르시나봐요?

  • 35. 66
    '17.12.8 10:47 AM (14.52.xxx.26)

    겁나 좋아해서 찾아가고 벨누르고~ 나왔으니 봐달라 ㅋㅋ 이게 관종 아닌가요? ㅋㅋ
    누가 관종인지 ㅎㅎ 대박 ㅋㅋ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무섭다,

  • 36. ....
    '17.12.8 10:49 AM (59.19.xxx.166) - 삭제된댓글

    찾아가는사람이 문제지 촬영이 무슨 문제입니까?
    시즌2 기대됩니다
    겨울제주도 보고싶어요

  • 37. ㅡㅡ
    '17.12.8 10:49 AM (121.128.xxx.243)

    방송 20년차 스타가 방송 후 이정도 여파는 생각 못했을지...
    연예인은 데뷔 초엔 어떻게든 뜨려고 안간 힘쓰다가
    뜨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거만한거 보면 별루예요
    지금의 부와 명성은 그 열성 팬들로 부터 이루워진거예요

  • 38. 웃겨
    '17.12.8 10:51 A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cf도 집공개로 화제가 돼서 들어 온 건데 쿨한 척은;;;

  • 39. ㅡㅡ
    '17.12.8 10:52 AM (121.128.xxx.243)

    그렇게 찾아오는게 싫으면
    그 앞에 보안과 경비를 조치 하겠어요..

  • 40. 기대중
    '17.12.8 10:53 AM (223.33.xxx.215)

    겨울의 제주 엄청 기대되네요.
    효리네 강아지들과 냥이들도 보고싶어요~~

  • 41. ...
    '17.12.8 10:53 AM (175.223.xxx.111)

    돈벌려고 하는 일이면 cf가 훨씬 빠르고 쉽죠

    딱 한번 경험한 겨울의 제주는 환상이었어요
    한라산은 눈의 나라였고, 눈 쌓인 감귤 따먹는 재미...그리고 따뜻한 온천...
    바람 많이 불고 춥다고 다른 계절에만 갔었는데 효리네가 그리는 겨울제주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 42. 저기 윗분
    '17.12.8 10:54 AM (39.120.xxx.98)

    동네아줌마 동호수 안다고 왜 찾아가나요
    비교가 ㅋㅋㅋ

  • 43. ㅇㅇ
    '17.12.8 10:56 AM (125.180.xxx.185)

    예능을 꼭 집에서 하란 법 있나 시즌2까지 해가며 오지말라고 sns로 바득바득 호소해봐야 또 찾아가요. 싫은 사람이 다른 예능을 하든가해야죠. 아님 감수하든가요.
    소고기홍보 대사하고 채식하는 거 만큼이나 앞뒤가 안맞는 스탈

  • 44. .....
    '17.12.8 10:57 AM (14.33.xxx.242)

    1회는 좋았지만 또 나오는건 아무래도 방송을 쉽게 버리지는못하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 45. 정말
    '17.12.8 10:59 AM (59.18.xxx.167)

    정말 의외네요. 효리네 민박 재밌게 보긴했지만 다신 안 할 줄 알았는데

  • 46. ㅋㅋ
    '17.12.8 10:59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집공개로 cf들어온다는 125님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듯
    그전부터 cf야 넘치게 들어오죠.
    자기가 안하는거지

  • 47. ㅋㅋ
    '17.12.8 11:00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집공개로 cf들어온다는
    125님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듯
    님도 쿨한척 좀 하시지~
    그전부터 cf야 넘치게 들어오죠.
    자기가 안하는거지

  • 48. ...
    '17.12.8 11:00 AM (125.185.xxx.178)

    부부가 전국에 좋은 집 렌트나 민박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디에 있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는게 중요한거니깐요.
    자기집 찾아오는거 싫어한다면서요....

  • 49. 이왕하려면
    '17.12.8 11:01 AM (39.120.xxx.98)

    손님들 숙소는 따로 하면 좋을듯한데
    주인장 침실을 이사람 저사람 사용하는게 별로 안좋아보여요

  • 50.
    '17.12.8 11:01 AM (223.62.xxx.10)

    짭짤한가보죠 ᆢ2까지는 너무 의외네요

  • 51. ...
    '17.12.8 11:02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다른 예능과는 달리 자기 사생활 완전공개인데
    그걸 한번도 아니고 줄창 하면서 산다는 건 보통 맨탈은 아닌 것 같아요
    남편이 못살겠다 글 올렸던 거 아닌가요
    남편도 이젠 동화되어 그길 가려는가 보네요
    효리 좋아하고 사생활 노출 예능 이제까지 다 봤지만
    조용히 사는 건 쉽지 않은가 봅니다
    보고도 싶고 자꾸 그러지 말지 싶은 두 마음이 다 있네요

  • 52. ...
    '17.12.8 11:03 AM (121.132.xxx.12)

    은퇴한것도 아닌데 나오면 안되남유?

    그 집앞 가서 초인종 누르고 사생활 침해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이해안돼죠.

    상식적이지 못하신듯.

  • 53. ㅇㅇ
    '17.12.8 11:0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겨울의 제주는... 이효리는 어떤 모습일지 완전 기대하지만
    집에 방문 하는거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던데...
    또 하는거 의외긴 하네요.

  • 54. phua
    '17.12.8 11:05 AM (211.209.xxx.24)

    찾아가는사람이 문제지 촬영이 무슨 문제입니까?
    시즌2 기대됩니다
    겨울제주도 보고싶어요 222

  • 55. ............
    '17.12.8 11:07 AM (175.192.xxx.37)

    공인과 사생활을 이헌령비헌령, 내로남불로 미꾸라지처럼 잘도 써먹는군.

    돈 벌때만 공인
    돈 안벌고 법 어겼을때는 사생활, 개인 인권

  • 56.
    '17.12.8 11:07 AM (49.167.xxx.131)

    연예인이니 일하는거죠 찾아오는것들이 문제지

  • 57. 비난까지는 아니지만
    '17.12.8 11:08 AM (211.253.xxx.18)

    관심이 싫으면 안나오면 되는데.. 찾아가는 사람들이 문제지만, 세상사람들이 다 상황판단력이나 현명함을 갖추진않았죠. 그럴수도 없고. 현실적으로 그렇잖아요.

  • 58. 와!
    '17.12.8 11:08 AM (211.243.xxx.122)

    기쁜소식 감사요.
    끝나거 아쉬웠는데 주말마다 허전하고 ㅋㅋ

  • 59. 이효리
    '17.12.8 11:08 AM (211.36.xxx.14)

    모든 행동이 모순덩어리라 전 별로 안좋아해요
    좀 특별하게 보여지기도 하는데 결국은...이분말대로 그냥 관종인지도 모르겠어요;

  • 60. ..
    '17.12.8 11:09 AM (220.85.xxx.236)

    관종맞아요
    몸만 제주에 있고.. 힐링이니 내려놓고산다느니하는데
    절대 아니고
    근본적으로 연예인이라 관심 못받으니 병난듯

  • 61. 쌍수들고 환영
    '17.12.8 11:09 AM (175.223.xxx.72)

    제주도 자주가지만 거기 찾아간다는 생각 1도 안해본 사람입니다.
    가는사람이 더 문제!!!

  • 62. ㅇㅇ
    '17.12.8 11:15 AM (114.200.xxx.189)

    진짜 내려놓고 산다면 sns도 하지 말고 진짜 조용히 사는게 맞긴맞죠...이효리 연예활동안할때도 sns는 했잖아요....

  • 63. 원글님 땡큐 ^^
    '17.12.8 11:16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시즌2 광고 제대로 해주셨어요.
    기대가 큽니다.
    지나치게 좋아해서 집까지 찾아가 힘들게 하는 사람을 우리는 스토커라고 부르며 범죄자 취급하지요.

    연예인이 연예활동 멋지게 하는 건 대 찬성.
    저 위 돈 떨어져서라는 분, 돈이 필요했으면 시즌 1끝나고 밀려들어온 어마어마했던 광고를 사양 않고 찍었겠죠.
    효리네 민박2. 기대합니다.

  • 64. ..
    '17.12.8 11:18 AM (1.238.xxx.165)

    찍고 나서 돈이 좀 됐나보네요

  • 65. ㅡㅡ
    '17.12.8 11:19 AM (121.128.xxx.243)

    어차피 네이버 메인에 뜨던데요?
    전 좋게 보시는분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는 의견이네요

  • 66.
    '17.12.8 11:20 AM (39.120.xxx.98)

    어마어마했던 광고가 뭐예요?

  • 67.
    '17.12.8 11:25 AM (116.124.xxx.148)

    저도 시즌 2한다는거 보고 말이랑 행동이 좀 다르네 싶기도 했지만,
    대뜸 관종이네 라는 표현은 심한것 같네요.
    시즌 2한다고 해서 님에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닐거고
    한다는 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그게 관심이 좋아서 일수도, 수입이 생겨서 일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연예인인데 그게 잘못된 건 아니죠.

  • 68. 지나가다
    '17.12.8 11:25 A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했던 광고가 뭐에요?22222
    십년전도 아니고, 지금 그정도의 영향력이 있나요?

    민박을 찍든 방송에 나오든 그건 뭐 개인의 밥벌이니 상관없지만, 사람들이 찾아오는게 싫다 이러는건 좀 아니죠. 그 찾아주는 사람이 전혀 없으면 방송에 나올수 있겠어요?

  • 69. 지나가다
    '17.12.8 11:27 A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했던 광고가 뭐에요?22222
    십년전도 아니고, 지금 그정도의 영향력이 있나요?

    민박을 찍든 방송에 나오든 그건 뭐 개인의 밥벌이니 상관없지만, 사람들이 찾아오는게 싫다 이러는건 좀 아니죠. 물론 가서 벨누르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그정도의 관심을 먹고사는게 연예인 아닌가요?

  • 70.
    '17.12.8 11:27 AM (116.124.xxx.148)

    그리고 1시즌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2시즌 한다니 반갑네요.

  • 71. ..
    '17.12.8 11:27 AM (182.224.xxx.39) - 삭제된댓글

    제말이 그말입니다.

  • 72. ..
    '17.12.8 11:28 AM (182.224.xxx.39)

    사람들 찾아오는게 싫으면 잊혀지면 될것을.

  • 73. 많은
    '17.12.8 11:30 AM (122.35.xxx.174)

    현대인이 걸렸다죠
    효리도 일종의 노출증 있는 것 같아요
    나 남편이랑 이렇게 행복해,,,,,
    삶의 노출증

    돈도 필요하겠죠
    많아도 더 많으면 좋으니까

  • 74.
    '17.12.8 11:31 AM (116.124.xxx.148)

    다른 연예인들 집에도 막 찾아가고 그러나요?
    아니잖아요.
    왜 이효리만 연예 활동을 한다면 찾아오는 사람들도 막으면 안된다는 공식이 성립하는거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면서 집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잖아요.

  • 75. 디마프
    '17.12.8 11:33 AM (1.235.xxx.182) - 삭제된댓글

    효리네 강쥐들한테 엄청난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 시즌2 환영합니다.

  • 76. 다른 연예인들도
    '17.12.8 11:34 AM (211.253.xxx.18)

    집공개하면 찾아가는 사람도 있을껄요. 그게 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치

  • 77. 뭘자꾸
    '17.12.8 11:34 AM (39.120.xxx.98)

    남의집에 찾아간다고 뭐라 그러세요?
    자식들 다 말 잘듣나요? 개중에 속썪이는 자식 없으세요?
    대한민국에 지성인들만 있으면 도둑도 없고 살인자도 없겠죠
    그런사람들과 마주하지 않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지 그런사람들 피해가야죠
    온세상 사람들 보라고 방송하면서 어찌 그런 몇사람 있다고 징징대나요 감수해야지
    제발 오지말라고 하소연하면서 같은 방송을 또 한다는건 원글대로 관종이라고 할수있어요

  • 78. 우와.
    '17.12.8 11:39 AM (112.150.xxx.194)

    저도 기대반 우려반? 이네요.
    겨울의 효리네가 보고싶었는데.
    방송후 너무 힘들대서 다시는 안하겠군... 생각했었는데.
    의외네요. 어쨌든 기대!!!

  • 79. 관심있는 연예인들은
    '17.12.8 11:41 AM (210.220.xxx.245)

    집찾아가고 하잖아요
    드라마에 나온 집들 대박나고 엊그제 강릉갔더니 오죽헌 바깓에 사임당출연했던 배우들 핸드프린팅되어있고 그럽디다
    연예인 누구네 가족 가게들 등등 이효리가 연예인 1,2년 한것도 아니면서 찾아오는거 괴롭다고하는것도 그렇지만 그러면서 또 사생활 다 오픈하는 티비프로그램 시즌 2라니요
    너무 속이 빤히 들여다보여요
    관종이란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

  • 80. 별이되어
    '17.12.8 11:51 AM (112.170.xxx.54)

    넘 재밌게 봤지만 다시 할 줄은 몰랐네요.
    그 난리를 쳤다면서. 연예인이 맞네요^^
    저 그 부부 좋아하지만 이해는 안돼요.

  • 81. 12233
    '17.12.8 11:53 AM (125.130.xxx.249)

    벌써 돈 떨어졌나봐요
    재미도 없던데

  • 82. @@
    '17.12.8 11:55 AM (1.239.xxx.72)

    소속사와 계약이란걸 하자나요
    하고 싶지 않아도 소속사에서 회의하고 결정 내리면
    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예능에 게스트로 나오는 연예인들 본인이 좋아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도 있습니다
    효리네 민박 찍을 때도 소속사에서 사람 보내 예능 출연 해야 한다고 해서
    효리가스트레스 받고 마음 가라앉히느라고 요가 하고 뭐 그런 장면이 잠간 나왔었죠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대박이 났고 힐링된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방송사나 소속사에서 그냥 놔둘리가 없죠
    물론 본인들의 연예인끼도 마음을 들쑤시는거구요
    일반사람들이 작장에서 인정받고 연봉 높아지고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면 좋은것처럼
    연예인들도 출연하고 인기업고 돈벌고 하는게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인데
    뭐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 83. ..
    '17.12.8 12:00 PM (121.147.xxx.218)

    저도 별로...

    회당 5000만원이라고 했나요?

  • 84.
    '17.12.8 12:01 PM (221.146.xxx.73)

    소속사 핑계댈거 없는게 얼마전 계약해지하고 나왔어요

  • 85. ㅇㅇ
    '17.12.8 12:13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연예인 집에 찾아가는거 그들 마음이지만 매너 없는건 사실.

  • 86. 소속사
    '17.12.8 12:15 PM (39.7.xxx.54)

    해지 하자마자 잡은거라네요

  • 87. @@
    '17.12.8 12:18 PM (1.239.xxx.72)

    아 소속사 해지.....
    뭐 그렇다면 만기가 아니고 해지라니 위약금 필요한걸지도 ^^;;
    암튼 전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88. 음..
    '17.12.8 12:26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이효리씨가 돈을 번다 안번다 관종이다 아니다
    이런 관점이 아니라
    효리네 민박을 잠깐 잠깐 보면서

    뭐랄까?

    아~~느리게 사는것도 괜찮구나~
    돈을 떠나서 저렇게 여유롭게 살아도 괜찮은거구나~
    사람들과 동떨어져 살아도 괜찮은거구나~

    이런 메시지를 주는거 같아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경쟁적이고 대도시에 모여서 치이고 상처입고 하는 이런 세상에서
    저렇게 느리게~~느리게~~느리게~~~
    살아도 죄책감 안느껴도 되고
    하여간 사회적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이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저는 이효리씨 팬도 아니고 좋다~이런것도 없는데
    이효리씨가 아이돌에서 저런식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는것을 절절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엄청 고맙더라구요. 나른 누구보다도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대단하고
    긍정적이라서 좋더라구요.

  • 89.
    '17.12.8 12:41 PM (124.49.xxx.246)

    기대하고 있어요 즐거운 모습와 아름다운 풍경 많이 보고 싶네요

  • 90. 블루
    '17.12.8 12:42 PM (211.215.xxx.85)

    가장 현명한 연예인은 자기 가족과 사생활일부를 공개 안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연예인 가족이 너무 쉽게 노출되면서
    cf까지 찍는 세상이에요.
    연예인대물림도 문제 같아요.
    기저귀차고 젖병물고 나와서 돈 버는 세상.

  • 91. 블루
    '17.12.8 12:43 PM (211.215.xxx.85)

    그러면서 자기들 불편은 감수 못하겠다는 건
    이기심이죠.

  • 92. 언행불일치
    '17.12.8 12:45 PM (223.33.xxx.163) - 삭제된댓글

    참 편한 삶입니다

    유명세가 돈을 벌고
    관음이 이리 팔릴 줄이야

    불과 몇 년전엔 몰랐었죠

  • 93. 기사안에 답이 있다 ㅎㅎ
    '17.12.8 1:03 PM (1.236.xxx.138) - 삭제된댓글

    JTBC와 '효리네민박' 제작진의 노력으로 해결점을 찾았다.

    지난 여름부터 현재까지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제주도 자택 앞에 간이 안내소를 두어

    방문객에게 정중히 '촬영지이지만 실제 거주지'임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

    -----------

    방송국에서 저렇게 배려하고 해결해주니까 하는거죠 새로운 일자리도 하나 생긴거죠
    누군가 간이 안내소에서 알바든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고

    그방송국에서 최고 시청율로 인기높으니 방송국에서는 절대로 포기할수없는 프로고

    효리부부도 다시 하고 싶을거같아요
    재밌게 봤으니 기대하고 있음

  • 94.
    '17.12.8 1:05 PM (221.146.xxx.73)

    결국 자택 앞에 경비를 세웠군요

  • 95. 언행불일치
    '17.12.8 1:11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경비와 힐링과 돈벌이
    이건 뭐 코메디..

  • 96. 이미
    '17.12.8 1:38 PM (125.182.xxx.27)

    알린집 빠짝 벌어놔야죠~~

  • 97. 진짜
    '17.12.8 2:11 PM (218.48.xxx.107)

    돈떨어졌다고밖엔....생각이 안드네요...음악일도 아니고...예능을...것도 시즌1에서 데었으면서...

  • 98. ....
    '17.12.8 2:39 PM (112.220.xxx.102)

    2찍고 돈 모아서 이사갈려나?
    겨울이니 옷은 군고구마패션으로???

  • 99. 음악은 망했잖아요
    '17.12.8 2:41 PM (210.210.xxx.225)

    빨리 접고 제주 내려갔던데요.

    이효리가 음악적으로 잡은 컨셉은 망했고,이제 보여줄건 유유자적하면서 사는 사생활밖에는 없죠.

    그거밖에는 안먹히는데,전 저러다가 이미지 쌓아서 뭔가 사업이라도 할거 같은데요.

    요즘 친환경 뭐 이런거 먹히지 않나요?

    가내수공업으로 뭐 만들던데,그것도 안먹히고..블러그에서 뭔가 군불지피던데,그것도 안먹히고 방송은 먹혔잖아요?

    이효리가 좋아하는 제인버킨 그사람 그대로 따라서 사는 느낌적인 느낌..

    세월이 지나면 이효리가 어떤 큰그림을 그렸는지..알수 있겠죠.

  • 100. ㅋㅋㅋㅋ
    '17.12.8 2:46 PM (211.186.xxx.154)

    뭐래??
    이런글 쓰는 너님이나 관종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101. ......
    '17.12.8 4:0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득이 실보다 큰 거죠.

  • 102. ㅇㅇ
    '17.12.8 4:26 PM (14.42.xxx.229)

    진짜 팬들이 사생활영역에 찾아갈리가요 찾아가는 사람들은 팬이 아니죠
    모르는 사람이 벨누르면 문열어주면서 반갑다고 할걸 기대하는걸까요?
    도대체 거길 왜 가는거죠

  • 103. 기대
    '17.12.8 4:49 PM (211.36.xxx.118)

    기다려져요.
    재밌게 잘 봤는데
    또 한다니^^

  • 104. 왜하는지
    '17.12.8 4:52 PM (221.167.xxx.46)

    찾아가는사람도 문제지만 알면서도 또 한다는것도 문제네

  • 105. 방송 끝났는데 대체 왜 가냐고...요...
    '17.12.8 5:20 P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남의 집에... 오란 소리 안했는데...오지랖들... 제발 가지 마세요....그 사람들은 방송인으로 방송하는거지 방송 끝나고 쉬고 싶은데 집에 찾아가면 말이 안되죠.

  • 106. 광고
    '17.12.8 5:52 PM (211.248.xxx.147)

    돈 좀 벌었나보네요. 둘이 이미지팔아서 장사하려고..은퇴니 어쩌니 하다가 연예인병 도졌나봐요. 가수로는 안되니 이런거라도 해야겟죠

  • 107. 스토킹 당하기 싫으면 연예인 하지말라는 거랑
    '17.12.8 7:05 PM (180.65.xxx.210)

    비슷하네요
    그런다고 범죄가 범죄가 아닌게 되나
    남의 집앞에 진 치고 오래 있는게 스토킹이지 딴게 스토킹인가

  • 108. ㅇㅇ
    '17.12.8 7:27 PM (14.42.xxx.229)

    가수면 평생 가수만 하나요 가수활동이나 예능이나 드라마나 뮤지컬까지 뭐든 자기가 잘할수있는거 하는거죠
    쟁반노래방이나 패떳이나 너무 잘하던 사람인데요

  • 109. .....
    '17.12.8 7:56 PM (223.28.xxx.134)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사생활 간섭받긴싫고 돈은 벌어야겠고...이런 속네 아니겠어요
    에초에 피해자 언플을 안했다면 가증스럽게 보이진 않았을거에요

  • 110. 민들레꽃
    '17.12.8 7:59 PM (112.148.xxx.83)

    제보기에도 이효리는 관종같아요.
    언행불일치가 너무 많아요.

  • 111. 음...
    '17.12.8 8:03 PM (114.205.xxx.38)

    좀 깨는건 사실...이네요...연예인 수익이 그냥 올리는 것도 아니고...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대중이 되는건데...찾아간 사람들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몸서리 치게 싫다더니...좀 더 매너있는 모습 보였다면 덜 실망할텐데...다 연기겠구나..싶더라구요...글케 재밌지도 않던데...

  • 112. ㅇㅇ
    '17.12.8 8:37 PM (172.56.xxx.176)

    재미있게 봤어요.
    기대되네요.

  • 113. 참나
    '17.12.8 8:38 PM (182.230.xxx.218)

    돈은벌고 싶고

    귀찮게는하지말라하고

    지랄똥싸고있네

  • 114. ..
    '17.12.8 9:39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그닥 씨엡들어올거같지도않은데
    얼마나 찾아가서 괴롭힌다고(별로 믿기지않음)
    부부가 징징대더니 또 찍네요
    언행일치안되서 비호감 노래 엠씨 다 폭망했으니
    할게 민박밖에 없는듯

  • 115. 연애인으로 벙송서 집공개하면
    '17.12.8 11:17 PM (173.35.xxx.25)

    아무나 아무때나 찾아가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는게 헐 이네요.
    그런 논리면 야한 영화 한편 찍고나면 길나던 아무남자나 위 아래로 흩어보고 만질려고하고
    해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죠?
    헐 입니다

  • 116.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는
    '17.12.8 11:18 PM (173.35.xxx.25)

    봐주고 만져주라고 그러고 다니는거단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 117. ㅋㅋㅋㅋ
    '17.12.8 11:41 PM (125.177.xxx.51)

    정말 못말리는 관종이네요
    게다가 그게 너~~~무 티난다는 ㅋㅋㅋ 머리가 안좋은거 같아요. 이쯤되면 병 같기도 하고
    정말 관종의 탑오브더탑 같으네요 ㅋㅋㅋㅋㅋㅋ

  • 118. 관종
    '17.12.8 11:46 PM (125.177.xxx.51)

    내 생각엔 돈 떨어져서 하는거 같진 않고
    나 요가하면서 차 마시면서 마치 헬렌 니어링처럼 그렇게 멋지게 산다~ 나 좀 봐봐 부러워해줘~ 나는 니네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있어 나 좀 봐봐 근사하지 부럽지?? 난 너네랑은 달라~~
    이게 목적인거 같네요 ㅋㅋㅋ

  • 119. 천천히하지
    '17.12.9 12:04 AM (116.123.xxx.168)

    솔직히 전 재미도 없고
    힐링도 딱히 요가나 하던데 맨날
    더 보여줄것도 없지 않나요 ?

    너무 빨리 2탄 하니 의외네여
    돈이 좋긴한가보네

  • 120. 절대
    '17.12.9 12:18 AM (175.223.xxx.25)

    여자가 야하게 입고 미니스커트 입고 밤에 다닌다고 성추행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원글과 뭐가 다른가요?

  • 121. 그러네요
    '17.12.9 12:29 AM (180.230.xxx.96)

    듣고보니..
    그게 너무 불편하면 하지 말지..
    안볼래요

  • 122.
    '17.12.9 1:44 AM (61.83.xxx.48)

    웃기지도 않네요

  • 123. 좋아요
    '17.12.9 2:42 AM (116.121.xxx.93)

    시즌 2 보면서 또 힐링 합니다~ 어서와와 함께 즐겁네요

  • 124. ...
    '17.12.9 9:22 AM (211.58.xxx.167)

    고만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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