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누구 그런다는 아이가 있던데...
저게 허용되면 충원도 그렇고 문제가 없지 않을듯 한데
주변에 누구 그런다는 아이가 있던데...
저게 허용되면 충원도 그렇고 문제가 없지 않을듯 한데
외고 일반고 모두 전기고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후기고 중 선택을 하셔야
일반고는 후기고 아닌가요?
자사고 특목고 이런 데가 전기고이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알려 주세요~~
자퇴하거나 일단 다니다가 전학가거나
둘중 하나 아닌가요?
일반고는 원하는 학교 배정은 어려울거에요
영재고만 재지원 가능해요
외고 과고 자사고 모두 일반고와 같아요
전에는 한일고 정도가 후기고로 알고 있었는데 후기고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여튼 그 학생은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다니다 전학을 가거나 자퇴를 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거나 뭐 그래야 할거에요
합격하면 일반고 배정 못 받아요.외고 다니다 일반고로 전학은 갈수 있어요 물론 자리가 비는 학교로만
포기하면 친구들과 같이 배정순서가 아니라 배정이 끝난 후 남은 자리가 있는 고교로 지원할 수 있을 거에요.
합격하면 무조건 가야해요
입학한후 전학가더라도요
실제로 입학식날 일반고로 전학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는데 외고합격했는데 왜
일반고가려고하나요?
최종등록안하고 마지막에 일반고로 간 경우봤어요.
작년에요.
아직은 고민할수 있는거 같아요...
합격하면 일반고 배정은 못받아요 최종 떨어져놓고 자존심에 하는소리임
서울은 외고에 합격하거나 추가합격한 경우
일반고 배정에서 제외돼요.
영재교(서울과학고)는 예외구요
서울이 아니면 해당 시교육청 싸이트에 그해 고입전형을 공고하거든요. 확인해보세요
아예 지원을 안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떨어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열심히 해서 정시로 가면되요~
좋은친구들도 많이사귀구요
학습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일단 합격하면 등록 안해도 일반고 못가요.
일반고 배정 다 끝난 후에 자리 남는 학교에만 갈 수 있어요.
같은 후기고 맞는데 외고 안 가도 일반고 갈 수 있어요 그런데 근거리 배정이 아니라 티오가 남는 학교에 가니까 원하는 학교에는 못 갈 수 있죠 감수하고 일반고 가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