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의 마지막이 걸렸다고 하더니
정말 올해 뭐 그렇게까지 나쁜건 없었지만 되는것도 없던...
뭣보다 아이관련 일이 제일 힘들었고
이직도 맘처럼 쉽지 않았고
이래저래 재산은 줄어들고
너무 여러모로 힘들기만 한...
무탈하게 빨리 지나갔음 하는 바람이 있구요
사람들한테 놀라고 실망한 일들 있고
여러모로 참 처음 진상은 끝까지 진상이구나 싶은...
그래도 털어버리고 잘 마무리했음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삼재의 마지막이 걸렸다고 하더니
정말 올해 뭐 그렇게까지 나쁜건 없었지만 되는것도 없던...
뭣보다 아이관련 일이 제일 힘들었고
이직도 맘처럼 쉽지 않았고
이래저래 재산은 줄어들고
너무 여러모로 힘들기만 한...
무탈하게 빨리 지나갔음 하는 바람이 있구요
사람들한테 놀라고 실망한 일들 있고
여러모로 참 처음 진상은 끝까지 진상이구나 싶은...
그래도 털어버리고 잘 마무리했음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아주 비슷한 심정입니다 이사까지 고려해볼정도로 올해는 두아이가 다 힘들게 했습니다
진짜 되는게 없다는말 와닿네요 특별히 아주 안좋은일이라기보다는 맘고생이 좀 있었네요
내년엔 부디 편한마음 으로 지냈으면 기도합니다
최악이긴한데...
낸년 음력설지나면좋아질거라봅니다.올해 내려놓는법을배워 지금오히려 행복하네요
음. 범띠 말띠 개띠 중 한 띠이신듯. 내년까지 삼재이고요, 보통 동지부터 내년 운이 서서히 들어오다 입춘에 완전히 들어서지요. 사실 해가 바뀌고 월이 바뀌는게 절기 기준입니다. 음력기준이 아니고요.
제가 적은 글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