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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

크리스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7-12-06 16:35:47
길냥이 두달 정도 된 걸로 짐작, 

한달 반 정도 지났는데요, 언제부턴가 자기 꼬리를 
엄마젖인줄 알고 자꾸 빨아요. 꼬리가 젖도록 ㅠ

그러지 말라고 다른 데 신경쓰게 해야겠다고 길죽한 배개를 대주고 했는데, 
사람도 그 욕구를 막으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가만 지켜보는데, 

자기 손으로 젖을 꾹꾹 누르듯이(마치 젖이 더 나오라고 하는 것처럼)
누르면서 눈을 게슴츠레(졸려서), 아니면 넘 맛좋은 엄마젓을 먹는 다고 착각하는지
꼬리끝부분을 빨다가 ... 
이제는 입에 넣고 자네요.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 지
꼬리빨대는 쪽쪽... 소리도 나면서 골골거리며 아주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
애처롭기도 하고... 

그냥 놔둬도 되는지요? 집사님들 댓글부탁드려요~
IP : 211.216.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평범
    '17.12.6 4:43 PM (223.62.xxx.244)

    우리 냥이도 그랬어요 지금 11 살이지만 가끔 꼬리 빨려고 자세를 잡지만... 하고 싶어도 못해요. 뚱뚱해서 ... ㅋ 안쓰러워서 궁둥이 받쳐주는데 뚱냥이라 안물려요 꼬리 ㅎㅎㅎㅎ

  • 2. 저희냥이는
    '17.12.6 4:50 PM (121.137.xxx.231)

    태어난지 3개월 길냥이로 만났는데
    어렸을때 엄마랑 떨어져서 그런지 자기 발바닥을 그렇게 빨아댔어요.
    어렸을땐 못하게하지 않으면 진짜 하루종일 ...
    지금은 (다섯살) 가끔씩 발바닥 빨고 자요. ㅎㅎ

  • 3. ㅠㅠ
    '17.12.6 4:51 PM (14.45.xxx.5)

    에고 ㅠㅠ 엄마품이 얼마나 그리우면 그럴까요
    저도 길고양이 새끼 구조해서 같이 살고 있는데 제 팔 안쪽을 쭉쭉 빨면서 꾹꾹이를 해대서 빨갛게 멍이 들 정도인데 커가니까 빨아대는 습관이 조금씩 주는거 같아요

  • 4. 감사
    '17.12.6 4:51 PM (211.216.xxx.219)

    아, 그럼 빨게 놔둘까요?
    꼬리를 빼도 찾아서 또 빨거든요~

  • 5. ㅁㅇㄹ
    '17.12.6 4:53 PM (218.37.xxx.181)

    애견샵 가면 젖꼭지 있지 싶어요. 불쌍.....ㅠㅠㅠ

  • 6. 감사
    '17.12.6 4:56 PM (211.216.xxx.219)

    아, 공갈젖꼭지요? 알아볼께요~~

  • 7. 양이
    '17.12.6 5:0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에고..아기들은 다 똑같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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