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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며느리 딸꺼까지 안싸주면 서운한가요?

함 물어봐요.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11-09-16 14:44:48
원글 펑 할게요. 엄마가 속상하셔서 얘기할데라곤 딸밖에 없으니 자꾸 말씀하시는데 저도 속상하네요.오빠네라 얘기도 못하고 상식이 워낙 안통하는 사람이라..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218.157.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6 2:46 PM (110.13.xxx.156)

    명절에 며느리가 제사비 많이 내나봐요 아무리 많이 내도 지가 챙기면 되지 시어머니에게 왜 그런데요

  • 원글
    '11.9.16 2:49 PM (218.157.xxx.213)

    10만원 냅니다.

  • 2. ....
    '11.9.16 2:48 PM (121.152.xxx.219)

    ㅆ싸가지지ㅇ없네요요.
    ㅇ아아ㅋ키보드드ㅇ왜왜ㅇ이모냥냥.ㅠㅠㅠㅠㅠ

  • 3. ...
    '11.9.16 2:49 PM (121.140.xxx.185)

    휴우...
    다음 명절부턴 딱 먹을 양만 만들어 드시고 두 형제 모두에게 싸주지 마시라고 하세요.

  • 원글
    '11.9.16 2:52 PM (218.157.xxx.213)

    그게 정말 안된답니다.딸들이 제발 그렇게 하시라고 해도 안돼요.싸주지말라고.
    딸 둘은 사정상 못가고 물론 엄마한테 드리는 돈이지만 제사비도 넉넉하게 보냅니다.
    저 올케는 많으면 10만원,적으면 5만원 그래요.
    물론 이 돈이 적다는건 아닙니다만 본인들 먹고 싸가고 식구수도 제일 많고 그런거 따지면 정말..

  • 답이...
    '11.9.16 2:57 PM (121.140.xxx.185)

    없네요. 친정어머님께서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알아서들 싸가라 하면 쌈날 거 같구....
    그나저나, 어떤 집은 싸준다 해도 싫다 하고 받아 와서는 음식물쓰레기통에 바로 버린다고 하던데
    그런 집에 비하면 알뜰한(?) 며느리들이네요.

  • 4. ..
    '11.9.16 2:49 PM (211.207.xxx.39)

    헉... 자기딸은 자기가 챙겨줘야지 웃기네요.
    만약 속으로 서운해도 앞에서 뭐라 그럴 수 있는 며느리 참 대단합니다.

  • 5. ....
    '11.9.16 2:52 PM (211.208.xxx.43)

    지새끼 먹을거는 지가 챙겨야지 어디서...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직접 시어머니한테 말했다니..
    와~~~대단하네요. (네가지가 없다는)

  • 6. 미리
    '11.9.16 2:54 PM (124.153.xxx.168)

    미리 말씀드리면 기꺼이 손녀꺼도 챙기실꺼고 그러지 못했다면 자기꺼 좀 덜어 주면 되지 ....

  • 7. 무슨
    '11.9.16 2:56 PM (118.216.xxx.167)

    며느리 진짜 웃기네요,,,무슨 손녀딸꺼까지 챙기나요.,,,..
    자기들것도 주면 감사히 먹어야지,,
    그냥 이제부턴 챙겨주지 마시고
    딱 그때 먹을 음식만 하세요

  • 8. 요즘은
    '11.9.16 3:00 PM (112.168.xxx.63)

    진짜 개념없는 며느리들도 많아요.

    지는 손이 없대요?
    지 딸거 지가 싸지... 황당하네요.

  • 9. 알아서 양껏
    '11.9.16 3:05 PM (118.217.xxx.245)

    가져갈 사람이 알아서 싸는 게 맞죠.
    손님도 아니고..
    어떻게 시어머님께 싸게 해요?
    담부터는 각지 며느리들이 싸 가게 하라고 하세요.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도 싫으면 관두라구요.
    양이야 서로 눈치껏 조절하면 되지요.
    별일도 아니구만.. 왜 이런일로 서로 맘상하게할까요??
    며느리가 알아서 좀 더 싸도 될것을...

  • 10. 원글
    '11.9.16 3:23 PM (218.157.xxx.213)

    진짜 창피해서 원글 지웁니다.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해서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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