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어보니
대체적으로 그렇더군요...
* 심지어 흔히 말하는 지방거점국립대 출신인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의 출신들도
적당한데 들어가니 열정이나, 흥미 이런걸 잊어버리고 다니는 회사나 일터에서 수긍하고 그냥 만족하면서 지내던데
서울 뿐 아닌 수도권 출신들은
인서울, 인수도권 대학이 아니라 지방으로 내려가서 지방대를 나오거나 심지어 전문대를 나온
인력들도
자격증이나 기타 취미, 특기 개발에서
자기전공이 아닌것도 끊임없이 배움이나 자기개발에 목말라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본 사례가 거의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