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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여행경비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울랄라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17-12-03 12:10:13
내용은 펑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칼같이 반반 요구하면 조금이라도 더 부담하라고
담백하게 말하는 방향으로 결심했어요.
IP : 58.126.xxx.4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케가 할 마음이 없잖아요
    '17.12.3 12:15 PM (211.245.xxx.178)

    저라면 소원한 형제와는 여행을 안갑니다만.....
    부모님과는 따로 가든지하구요.
    큰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오빠 맘 씀씀이가 서운한거잖아요.

  • 2. ..
    '17.12.3 12:16 PM (124.111.xxx.201)

    오빠가 더 내요. 식구도 더 많은데.
    하고 담백하게 말하세요.

  • 3. 정리정돈
    '17.12.3 12:16 PM (112.169.xxx.13)

    올케언니가 짠순이라면서요
    씨알도 안먹힐수 있겠네요
    평소 행동 봐도 그렇고 ..
    각 가정은 다 그나름의 규칙으로 돌아간다보면
    그냥 말 안하심이 편할듯 하네요
    다들 내맘 같지 않거든요

  • 4. ...
    '17.12.3 12:16 PM (58.79.xxx.144)

    부모님 비용은 딱 반으로 하고,
    나머지는 n분의 1하세요.
    그렇게 딱잘라 말못하겠음 가지마시구요.
    두고두고 곱씹을거면 안가는게 나아요~

    근데 저는 반씩 할것 같아요.
    연봉이 두배든 어떻든, 여행가기 전부터 돈때문에 이렇게 에네지 소모하는게 더 피곤하고 기분 잡쳐서요.

  • 5. ....
    '17.12.3 12:17 PM (221.157.xxx.127)

    저도 그냥 반씩할듯요 조카가 남도 아니고 내가 여행갈때 조카데려갈 수도 있는건데 올케수틀려 여행 안가겠다하면 아쉬운건 시누임

  • 6. T
    '17.12.3 12:24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반 낼래요.
    인원수 차이 많은 것도 아니고..
    조카한명 더 많은거니까..
    그런데 이런 마음으로는 여행이 안즐거울듯요.
    핑계대고 각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7. ..
    '17.12.3 12:24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사이좋은 관계면 반반하겠지만 받은만큼도 안주는 흐리멍텅이라면 똑같이 정확히 해야죠.
    부모님 거 반 씩 부담 각자 식구 거 각자 부담하세요.
    오빠 올케 안간다면 부모님만 모시고 가세요
    오빠한테 호구짓하느니 돈을 더 쓰겠어요.

  • 8. 그냥
    '17.12.3 12:2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오빠쪽에서 먼저 말하면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한명 차이인데 똑같이 내고 말겠네요

  • 9. ㄹㅎ
    '17.12.3 12:33 PM (58.120.xxx.63)

    올케 오빠 진짜 너무 얌체네요
    돌잔치에도 십만원이라니
    반반씩 하지 말고 식구수대로 계산 하자구
    하세요
    즐서운 여행 찝찝한 마음으로 가봤자
    하나 즐겁지도 않아요
    확실하게 정하고 가세요
    다녀와서 까지 속상해 말구요
    왜 말을 못해요
    말 못하면 계속 끌려 다니는수밖에 없어요

  • 10. ==
    '17.12.3 12:38 PM (183.101.xxx.208)

    부모님 생각해서 원글님이 참는 거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봐야 원글님 속상한 마음만 늘어나겠죠. 그렇다고 부모님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빠가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니 고마워하는 것도 없을테고요.

  • 11. ..
    '17.12.3 12:39 PM (222.110.xxx.214)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이신가요?
    패키지면 견적내서 각자 부모님 한분씩 추가하시고, 자기가족 비용내면 됩니다. 국내여행이면 좀 그렇게 나누기는 애매하죠. 셋이나 넷이나 차로 움직이면 기름값도 똑같고 식비정도 차이나는거니까요

  • 12. ...
    '17.12.3 12:42 PM (175.223.xxx.204)

    ㅋㅋ올케에 빙의하여 반반 주장 대세되는 현장ㅋㅋㅋㅋㅋㅋㅋ

  • 13. 원글
    '17.12.3 12:49 PM (58.126.xxx.44)

    해외아니고 국내여행입니다. 숙소는 무조건 호텔로 잡을 예정이고 식대도 다 사먹으려고 해요.
    패키지면 인원대비 금액이 딱 나오니 윗님말씀대로 나누기도 편하겠지요.

  • 14. 그런데
    '17.12.3 12:50 PM (211.245.xxx.178)

    진짜 친조카 돌때 십만원했어요?
    최소한 금 한돈값만큼은 하지않나요?
    친조카인데 돈 십만원했다니....
    남의 집 돌잔치라도 식구가 다 출동하면 그만큼은 내고 오는데, 남도 아니고 친동생인데요.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연봉이 두배라면서요..

  • 15. 애기
    '17.12.3 12:50 PM (180.70.xxx.84)

    해봐야 멀어지기밖에 더하겠어요 그나마 지금상태라도 유지하고살려면 돈 몇푼에 남매간에 금가는일 하지마세요 더군다나 부모님 생신에

  • 16. 원글
    '17.12.3 12:56 PM (58.126.xxx.44)

    네. 딱 10만원요.
    금시세가 제가했던 시세보다 5만원이 올랐으니
    제가 한 시세만큼 현금으로 준건가 싶더라고요.
    그때 너무너무 서운해서 친정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길길히 뛰시면서
    그놈새끼 하나밖에 없는 동생 아들 돌잔치에 반지도 아니고 딸랑 십만원이 뭐냐고 혼내야겠다고 하시는걸
    제가 뜯어 말렸어요.

  • 17. ...
    '17.12.3 12:57 PM (49.142.xxx.88)

    돌잔치에 10만원.... 대단하네요.
    이미 짠순이구만 님도 그러면 안되나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이어질 인연도 아닌거 같은데

  • 18.
    '17.12.3 12:59 PM (180.224.xxx.210)

    왜 그 자리에서 말씀을 안 하시고..
    식구 많은 집이 더 부담해야죠.

    방도 더 큰 거 잡아야 할 테고, 하다 못해 조식 추가분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이거 언젠가 아주아주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저런 셈 못하는 오빠가 세상 도처에 널려있단 건가요?

  • 19. ...
    '17.12.3 1:00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성인을 1로 하고 아이는 0.8로 해서 총 비용을 인원수로 나눠서 정리해요.
    님이 회계 맡겠다고 하고 부모님은 반반하고 아이는 0.8로 나눠욪

  • 20. .....
    '17.12.3 1:02 PM (175.117.xxx.200)

    그럴 때는 미리 돈 안 걷고
    칼같이 잘 나눠서 계산하셔도 됩니다..
    숙박비는 각자 방값 각자가 계산하고 부모님것만 반반해서 계산하시고요..
    식비는 그냥 식사할 때마다 각자 자기 가족 것 계산하고 어머님 것 원글님이 가져가셔서 계산하고 아버님 것 오빠가 가져가셔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상에 앉을 때 그렇게 갈라 앉도록 배분하시면 되고..

    저희는 그렇게 하다가 중간에 한 끼는 제가 통으로 쏘고
    한 끼는 제 남동생이 통으로 쏘고
    한 끼는 부모님이 쏘셨네요..
    저희는 저희 부부가 남동생네보다 사는 게 더 나아서
    저희가 남동생네 숙박비를 절반 가까이 보조했습니다만
    행여 남동생이 너무 자격지심 들까봐
    나머지 모든 비용을 그렇게 칼같이 갈라 계산했어요..

  • 21. 엑셀 계산
    '17.12.3 1:07 PM (121.141.xxx.64)

    톡방에 파일올리고 계좌번호.
    여행경비 간사하겠다고 자원.

  • 22. 돌잔치
    '17.12.3 1:12 PM (119.64.xxx.229)

    10만원 내는 집구석에 뭐하러 말해요
    대신 원글도 앞으로 딱 받은만큼만 하세요

  • 23.
    '17.12.3 1:16 PM (121.131.xxx.250)

    식당에서 각 가족 당 계산하기 쉽지 않아요.
    단품 메뉴 외에 같이 나누어 먹는 것도 있고요.
    부모님 비용은 어차피 반반 나눌 거고
    호텔비용 까지는 각자 계산.
    비행기 값 각자 계산,자동차면 (각 한 대?)
    주유비,톨비 각자 계산

    위 제외 모든 비용은 4:3 으로
    나누면돼요.
    정확한 게 좋아요.

  • 24. ...
    '17.12.3 1:19 PM (223.62.xxx.176)

    오빠네 마음 씀씀이가 그정도인데 뮐 반반씩 내나요?
    정확히 계산하세요.

  • 25. 에구
    '17.12.3 1:21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방구도 낄 자리 보구 끼랬다구.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듯.
    걍 반반 내요. 대신 나중에 유산도 반반하는거죠.
    새언니가 짠순이라면서요? 같이 여행가서 있는 내내 속에서 천불 날듯.
    경비 반반 내고 미리 회비 걷어서 여행기간동안 편하게 밥 사드세요. 아님 밥 먹을때마다 계산 어찌하실라구.

  • 26. ..
    '17.12.3 1:25 PM (211.244.xxx.144)

    좋은게좋은거라고 사이좋은 가족간이면 조카한명값이 아깝겠나요?더 한것도 해주죠.
    근데 이경우엔 아주 얌통머리가없는 식구들인데 저같은경우는 만원한장 손해보는것도 아까울듯요.인원수대비 엔분에일 꼭하세요.아휴 정떨어져라.오빠네식구들

  • 27. ??
    '17.12.3 1:44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내 시누면 업고 다니고 옆에 끼고 살겠네요
    결혼전이나 후나 오빠 지갑은 아무나 빼써도 되는 지입에 들어가는 돈도 1원도 내본적없는 시누들이라 내 인생에
    그들과 여행갈일은 없네요
    그 여행 가지마세요
    사이 더 틀어졔요
    우리 시부모도 시누들이 돈하나도 안내도 고맙단 말이라도 할까봐
    ,하나밖에 없는 오라비가 그것하나못하냐
    밥한끼못내냐,는 망발에 기대서 온 식구들이
    입만들고 옵니다

  • 28. ....
    '17.12.3 1:44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그냥 속 시끄럽게 따져봤자 분란만 생기니 반반해요
    저도 아이가 하나라서 가족행사에 두배 더 돈이들어요
    돌잔치부터 학교입학 요즘은 군대갈때...
    그리고 다른식구들이 더 잘버는데...
    좀 억울한 맘도 있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자식하나 키우는데 6억이 든다는데
    아이하나면 둘 키우는 집보다 좀 덜벌거나 좀 더 내더라도 6억의 여유가 있을거래요
    내자식 외롭게 크는댓가 6억이 남들한테는 세이브로 보이나봐요

  • 29. ㅁㅁㅁ
    '17.12.3 1:46 PM (61.50.xxx.5)

    같이 안가요

  • 30. 저도
    '17.12.3 1:53 PM (219.248.xxx.165)

    돈 관련 누구도 손해보면 안되고 공평해야한다 생각하고 저또한 저런 계산법 진짜 싫어하는데,
    팔순기념 가족여행 평생 한번 있는거니 내가 좀 손해보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참는다하고 갈것같아요. ?
    손해보는 경비 부모님위해 썼다 셈 치고요.
    앞으로 오빠네와 여행갈일 평생없을거잖아요..
    딱 반 하시고 거기에 대해 속시끄러우니 다시 생각하지말고 마음 정리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 31.
    '17.12.3 1:57 PM (121.131.xxx.250)

    저도 위에 4:3 으로 나누라고 했는데 팔순여행이니
    그냥 반반으로 다녀오시고 다음부터는 같이 가지 마세요.

  • 32. .....
    '17.12.3 2:11 PM (118.176.xxx.128)

    엄마가 오빠 혼낸다고 할 때에 왜 말리셨어요?
    이중적이시네요.
    원글님의 문제는 착한 딸 착한 동생으로 이미지 만들고 싶지만
    그러면서도 손해는 보고 싶지 않다는 이중성이에요.

  • 33.
    '17.12.3 2:14 PM (61.83.xxx.48)

    우리는 장남네가 아예 돈을 십원한장 안쓰려고해요 형수가 보통내기가 아님 윗사람이 돈쓸때 손해안보려고하는것도꼴불견이요 남편형이랑 형수 아이돌때 시장표 옷하나 덜렁 싸이즈도 안맞는거 사오고 끝 그런데 저런형제랑은 여행가는것도 짜증나죠

  • 34. 6769
    '17.12.3 2:19 PM (211.179.xxx.129)

    부모님 생신에 불협화음 나면
    젤 속상한건 부모님이고
    나중에 원글님도 맘 아플수 있으니
    이번은 그냥 꾹 참고 가시고
    담에 절대 같이 하지 마세요.
    그냥 내부모 내가 챙기시고
    유산도 공정히 받으시길.

  • 35. 아니
    '17.12.3 2:2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남도 아니고 왜 말을 못해요?
    오빠네 식구가 더 많으니 좀더 부담하는게 좋겠어,,
    라고 담백하게 말하세요. 거기다 대고 뭐라 못하겠지요.
    만일 뭐라 한다면 양심도 없는 인간이니 난 이번에 빠지겠다고 하시구요.

    진짜 살다살다 넘부끄럽네요.조카 돌에 네식구가 십만원 들고 오다뇨?
    공짜밥 먹으러 온거네요? 빈손으로?

  • 36. ...
    '17.12.3 2:26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이번여행은 반반 내시고요
    앞으로 세뱃돈 학교 입학축하금 은 주지 마세요
    한번 안주면 서로 안주고 안받게 되더라구요
    조카 결혼은 그래도 주시고요
    그리고 유산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반반 받으시고요
    유류분 청구 같은거로
    동생집을 호구로 보고 있는 오빠와 올케네요

  • 37. 언젠가
    '17.12.3 2:43 PM (180.224.xxx.210)

    한 번은 크게 의가 상하는 일이 생기지 않고선 이 불편한 상황은 개선될 수 없어요.

    다음은 없어요.

    다음에 또 부모님께서 일방적으로 어떤 일을 진행하실 경우가 없을까요?

    저같으면 남편 보기에도 민망해서 친정일은 내 선에서 한 번 짚고 넘어갈 듯 해요.

  • 38. ,,,
    '17.12.3 2:52 PM (1.240.xxx.14)

    이번에는 반반 내시고 그대신 회계는 원글님이 하세요
    돈은 미리 받아서 쓰세요 나중에 딴소리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조카들 절대로 챙기지 마세요
    그거 당연하게 여기도 막상 나중에 되돌려 주지는 않아요

  • 39. 좋은데요
    '17.12.3 2:55 PM (175.197.xxx.237)

    저같으면 오빠네의 매사 1:1 부담 흔쾌히 받겠어요
    부모님께 들어가는 모든 경비 똑같이 나누시고
    부모님 사후 유산도 칼같이 1:1로 받으세요
    저러면서 유산 문제는 딴소리 못하겠죠
    저같음 모든 걸 똑같이 부담하고
    나중에 권리도 똑같이 주장하겠어요!

  • 40.
    '17.12.3 6:36 PM (110.11.xxx.168)

    원글읽었어요.조카일인분 더 경비내주는게 아까워서가 아니고 얍삽 오빠네에게 정떨어진 심경
    충분 공감요
    저도동생내외가 결혼십년동안 애들 세뱃돈 도 만원도 안주고 막내 입학때 5만원 주는데
    형편이 안좋은거도 아니구 서운햏다가
    큰애대학갈때도 그냥 넘어가서 진짜 기부 나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들은 사느라고달픈척 다하고
    이래저래 형제인데 뭘 따지나 하며 내 스스로 맘고쳐먹자 싶었는데ᆢ
    그게 아닌듯
    똑같이 ᆢ 그 이상으로 서운케 해줘야 어렴풋이라도 뭘 알겠구나 싶더군요
    부모님이 공정하시고 편애 안하시면 또 엄마봐서 넘어갈듯한데 우린 극 편애 집안
    남보다 더 못하다 생각들고
    그냥 아주 계산적으로 굴고 있어요 저도ᆢ
    예전같으면 이런 내 마음 땜에 갈등했ᆢ
    근데 그런 신경도 아까워요
    부모관련 돈 들 때만 연락와요 형제랍시고ᆢ
    올케 얄미운건 이해라도 가요 ᆢ남 이니까
    남자형제 이놈은 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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