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의 갑질에 대한 댓글에.
연예인 찬양 글 달린 거 보고 너무 황망하네요.
82님들 수준 높다면서요.
연예인 보면 하루종일 들뜨고 설레고 그러는 분들 계시는 곳인가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는 그런 분들 모인 곳 아닌지.
자기 수입이 얼마고 그런분들 이런거 다 뻥 아닌지.
이렇게 연예인에 정신 못차리고 그러던 글 알바에요 뭐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 이리 큰 줄 몰랐어요.
10대 싸이트도 아니고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7-12-02 01:58:16
IP : 59.1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람
'17.12.2 2:33 AM (175.197.xxx.82)사람마다 다르죠ㅋㅋ
어떤분은 저게 싫어서
길가다가 연예인봐도
안쳐다보고 우와우와 호들갑 안떤다던데ㅋㅋ2. adf
'17.12.2 2:43 AM (218.37.xxx.181) - 삭제된댓글당사자들과 당사자들에 딸린 여러 사람들, 소속사 직원들, 속해 있는 연예인들 또 그 연예인들에 의해 직업이 창출되는 사람들만 해도 얼만데요.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은 고급 **들이라고 하자나요. 뭐가 부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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