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글 보고 또 광고 소리 나오려나 했더니 어김없이..
어떤거 써 보면 정말 좋다. 나만 쓰기 아깝다 이런 경우 있잖아요.
그래서 정보 공유 차원 올리고 호응도 받고 그랬는데
요샌 뭐만 하면 광고라니 못 쓰겠어요.
옷도 광고다. 가전도 광고다. 화장품도 광고다.
왜 정보 공유하고 업자 소리 들어야 하는지
이래서 점점 좋은 정보 알려주는 분들이 없어지나 생각이 들어요.
ㄱ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샌 82에서 무슨 뭐가 좋더라 이런 못 쓰겠어요
..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7-12-01 14:53:30
IP : 110.70.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 2:59 PM (221.151.xxx.79)업자 소리 들어도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국정원 댓글 알바도 있는 마당에. 그러거나 말거나 정말 공유하고 싶음 글 쓰면 되는거고 싫으면 안쓰면 되는거죠.
2. 82를 탓하지 마시고
'17.12.1 3:07 PM (180.151.xxx.230)82에 상주하는 알바들을 탓하세요
3. 근데
'17.12.1 3:46 PM (104.131.xxx.86)영업도 많이 하긴 해요.
알바들 날뛰기 전에도 회사나 팔이 블로그, 연예인 소속사들 열일했어요
그 글이 관계 없는 사람의 추천 인지는 각자 판단 해야죠.
진짜는 티가 나요. 지능적으로 이게 광고인지 아닌지 애매하면
댓글에서 은근 티가 나기도 하고. 링크 제품이 허접한 경우도 많고..
입소문 제품은 82가 사실 늦은편이라 타 사이트 돌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커뮤 몇군데 하다 보면 알 수 있어요.4. ..
'17.12.1 4:00 PM (220.90.xxx.232)요샌 광고글이 지능화돼서. 저 글 제가 보기에도 광고글이던데요
5. 광고
'17.12.1 5:14 PM (211.108.xxx.4)광고도 있지만 좋은제품 공유하자는 취지도 있는데 비웃듯 광고로 모는 경우 넘 많아요
에어프라이어 광고 게시 철저히 차단하는 지역 카페서도
좋다고 난리였거든요
90프로가 신세계라고 했고 여기 댓글과 같은 분위기였는데
비꼬듯 광고라는 글보고ㅠㅠ6. 나옹
'17.12.1 8:21 PM (223.62.xxx.110)뭐 좋다 얘기만 하면 광고라고 그러더군요 여기는. 댓글 달기 싫어질 정도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좋은 점도 쓰고 이러이러한 점은 나쁘다고 장단점 객관적으로 다 적어 놔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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