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루르드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7-12-01 10:44:58
새벽에 급 기차 티켓 끊었어요.
해뜨면 바로 출발합니다...

다녀오신 분 계시면 팁 좀 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37.170.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낫!
    '17.12.1 11:11 AM (31.36.xxx.209) - 삭제된댓글

    근처 살아서 위로가필요할때면 자주가요. ...팁이 뭐따로잇을까요??? 그장소에서 느껴지는데로 발길닫는데로 둘러보시고...저희는 가면 십자가길 올라가고 강건너 초키고 그래요..정말 신비한장소에요. 이번에는 마사비엘 동굴을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감고 만져보앗답니다. 루르드 근처에 피레네이며 베트라함동굴이며 볼거정말많은데 짐 겨울이라 다닫앗어요. 시장과 옛 성은 꼭들르세요. 이곳음식도 아주맛잇어요.시장옆에 레스토랑 정말맛잇는데도잇고...

  • 2. ///
    '17.12.1 10:10 PM (219.248.xxx.124) - 삭제된댓글

    https://www.lourdes-infotourisme.com/web/EN/?langRedir=1

    댓글이 없어 남겨요.
    저도 루르드는 안가봐서..ㅎ
    루르드 여행안내소 사이트예요~
    종교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액티비티도 있네요!
    잘 다녀오세요~~

  • 3. ..............................
    '17.12.1 11:26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신자시면

    성당 가 미사 보시고

    고해하시고 그로토 가셔서 기도하시고 그곳 성스런 샘에 들어갔다 나오시고...

    크디큰 초도 봉헌하시면 좋고,,,

    신자 아니셔도 그로토 가고 물에 몸 담그는 것도 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셔요.

    제 아는 할머니는 거기서 갑자기 벌떡 걷게되어 기적 심사 받았고

    하필 그 때 본국에서 사촌이 납치됐다는 소식들은 친구는 루르드 성당 신부님이 편의를

    봐주셔서 다른 순서 제끼고 그 지향으로 미사에 특별 기도에 온갖 도움을 다 받았는데 몇일 있다 몸 성히 풀려났었어요.

    제 개인적으로 치유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로토와 고해에서 특히 느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546 시골 인심이 더 무섭네요 21 .... 2017/12/19 10,321
760545 영작 영문법 문제 알려주세요 4 문법 2017/12/19 647
760544 술 or 담배.. 어떤게 더 싫으세요? 15 궁금 2017/12/19 2,366
760543 중앙일보는 ‘혼밥’ 타령 이제 좀 그만 하시죠? 6 ㅋㅋㅋ 2017/12/19 1,302
760542 고등올라가는 남학생이 좋아할만한 미드 10 영어쫌 2017/12/19 1,049
760541 긴머리 볼륨주는 용도로 고데기? 세팅기?? 뭘 살까요 9 머리 2017/12/19 3,041
760540 생리가 끝났는데 가슴이 아플수도 있나요? 1 강아지왈 2017/12/19 1,729
760539 다른주제인데, 종현이 했다고 하는 말중에.. 11 -- 2017/12/19 8,428
760538 입주 때까지 6개월을 어디서 머물까요 7 sd 2017/12/19 2,508
760537 불면증 있으신 분들은 하루 숙면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9 숙면 2017/12/19 2,538
760536 어제부터 생각나는 또 하나의 아까운 사람 3 에이미 와인.. 2017/12/19 2,146
760535 크리스마스 연휴가 다가오네요~두근두근 12 .. 2017/12/19 2,507
760534 태아 성별은 의학적으로 여자 탓인가요? 27 남아선호사상.. 2017/12/19 5,909
760533 오랄비 글라이드 치실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3 제조일자 2017/12/19 1,391
760532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방학 언제 하나요? 2 레몬 2017/12/19 750
760531 담배피는 소개팅남... 어떤생각드세요? 27 ... 2017/12/19 8,605
760530 아이허브 추천코드 질문이요 3 .. 2017/12/19 715
760529 사춘기 아들과 대화 한토막. 10 큰강아지 2017/12/19 4,388
760528 사랑받고 자란딸 글읽었는데요 26 ㅇㅇ 2017/12/19 8,037
760527 수*중앙회 아파트 담보대출 최저 변동금리 해도 될까요.. 4 다급맘.. 2017/12/19 1,223
760526 남동생이 (50세) 무릎연골이 파열되어서 걱정입니다. 8 연골 2017/12/19 2,336
760525 편강을 살까 말까... 16 ... 2017/12/19 2,758
760524 주택인데 밤사이 수도얼겠죠? 1 !!! 2017/12/19 787
760523 오랫만에 친한엄마를 만나는데.. 8 용돈을 얼마.. 2017/12/19 3,327
760522 기레기들은 이명바그네 때는 쥐죽은듯 살더니 왜저래요?? 18 ㅠㅠ 2017/12/1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