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악기였죠
피아노를 치던 나에게 어느날 다가와서
클래식말고도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것을 보여줘서..
어릴적 나를 깜짝 놀라게 하던것이었는데..
어느날 영양제를 한웅큼씩 먹는다는 분의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어요.
건강과 노화방지에 대해 너무 강박적이지 않나? 싶을정도로
열정이 있더라구요.책 내용이
그게 아주 오래전 일이었는데
얼마전 이 기사를 발견했어요
구글의 AI담당이라니..이분의 특이점이 온다..책도 흥미롭죠
커즈와일 신지사이저와 영양제에 관한책, 특이점이 온다가
이렇게 한 사람의 이야기라니..놀랍기도 하네요
내가 사는 앞으로의 세상을 기대하게 하는분인데
영양제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퍼와요
세상을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나게 사는 이런 천재들이 있어
또한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