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이불 겨울에 따뜻하고 세탁도 편해서 자주 쓰는데
폐암을 유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저가의 극세사이불만 그럴까요?
가습기살균제도 살균되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쓰다가 그리 되었잖아요.
편하고 좋지만 아직 잘 모를수도 있으니..
집에 비염환자에.. 폐 안좋은 사람이 있어서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구스나 오리털도 관리하기 귀찮은 것같고
좀 추워도 면이불을 덮고 살까요?
님들은 겨울이불 뭘로 쓰세요..?
극세사이불 겨울에 따뜻하고 세탁도 편해서 자주 쓰는데
폐암을 유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저가의 극세사이불만 그럴까요?
가습기살균제도 살균되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쓰다가 그리 되었잖아요.
편하고 좋지만 아직 잘 모를수도 있으니..
집에 비염환자에.. 폐 안좋은 사람이 있어서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구스나 오리털도 관리하기 귀찮은 것같고
좀 추워도 면이불을 덮고 살까요?
님들은 겨울이불 뭘로 쓰세요..?
극세사이불덮다가 폐렴걸린적은 있어요.
전 그냥 차렵이불덮어요 온수매트쓰구요.
어디에 나온 얘기인가요 알고 싶어요 걱정이네요
극세사 먼지를 끌어당기는 것 같아요
건조기에 이불털기하거나 침구청소기로 패드 청소하면 뻘같이 고운 먼지가 엄청나와요
극세사가 먼지를 얼마나 빨아들이는지
진작에 면으로 다 빠꿨어요.
폐암까지는 모르겠지만 폐에 않좋긴 하겠네요.
이거 사실인가요???????
저 폐가 선천적으로 안좋은데, 요새 보라색 극세사 이불 덮고 잔지 2달넘었는데
잔기침과 마른기침이 끊이질 않고 있어서요..
극세사 원단이 먼지 끌어다니는 성질이 있어요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붙더라니
머리카락보다 훨씬 미세한 가닥이 끊어져 나와 호흡시 폐로 들어가 폐에서 배출이 안된다고 어떤분이 쓰신 글보고 저도 궁금하던 차였어요.
저희집도 극세사 이불 애용중이라 그 글보니 걱정이 되어 교체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저도 이 기회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네요.
먼지 흡수잘한다고 먼지 걸레로 쓰면
이불도 그 원단이 보온에만 좋겠어요?
침대 매트 극세사쓰는데 털어보면 엄청 먼지나와요
화장실 극세사 매트 욕조에 털어보면 아실거예요 사이사이 낀것들
확실하지는 않아요.
저도 들은 이야기라서 혹시 아는 분 있나 싶어서 물어보는 거에요
극세사가 정말 미세한 섬유조직이라..
요즘 해산물에도 미세플라스틱이야기하잖아요..
우리는 눈에 안 보이지만 먹고 숨쉬고 하는 것들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잖아요
확실하지는 않아요.
저도 들은 이야기라서 혹시 아는 분 있나 싶어서 물어보는 거에요
극세사가 정말 미세한 섬유조직이라..
요즘 해산물에도 미세플라스틱이야기하잖아요..
우리 눈에 안 보여서...먹고 숨쉬고 하는 것들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잖아요
폐섬유화 원인중에 있긴하던데. 극세사도 그럴까요?
제가 극세사이불 못덮는 이유가
덮으면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극세사 덮으면 미친듯이 콧물이 나요.
비염에 안 좋은건 확실해요. 그래서 극세사 이불 다 버렸어요.
하도 포근하고 좋다고들 해서 작년에 하나 사봤는데.
그놈의 정전기. 따가울 정도로 따다닥 정전기가 일어나는 거예요.
머리카락도 잘 붙고. 먼지도 당연히 많이 붙을것 같아서 딱 하루 쓰고 버렸어요.
은나노든 나노제품은 입자가 공기중에 계속 나와서 폐에 바로바로 쌓인답니다. 발암물질이죠.
극세사 걸레로 많이 쓰잖아요.
극세사만쓰면 비염심해져요
비염환자들은 쓰지마시든지
알러지방지커버를 덮든지
신소재 첨단물질은 일단 피해야 돼요.
10년은 지나봐야 유해성이 어느 정도 보여요.
극세사가 따스해요.
정전기 많이 일어나는 극세사 이불은 저가 이불이예요.
섬유 린스 아주 조금 쓰는데 정전기 없어요.
저 기관지 약한 편인데 극세사만 덮으면 뭔가 숨막히고 답답하고...지금은 디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