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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들 총 쏴 죽이자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도당하는 여성 구하는 유기견
깡텅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7-11-29 16:42:36
IP : 218.157.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9 4:52 PM (110.47.xxx.25)개가 낌새를 눈치채고는 기다리고 있네요.
모든 개가 저런 것은 아니고 가끔 저렇게 영특한 개가 있어요.
예전에 마당있는 집에서 키우던 잡종개가 저렇게 영특했었네요.
요즘 품종견들을 보면 개가 원래 이렇게 머리가 나쁜 동물이었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2. 세상에...
'17.11.29 4:56 PM (117.111.xxx.23)이런 애들인데..어케 쏴죽이자고.........ㅠㅠ
3. 세상에...
'17.11.29 4:56 PM (117.111.xxx.23)더군다나 다 유기된 애들인데..저 애들은.....ㅠㅠ 너무한다..정말...
4. ㅠㅠ
'17.11.29 4:56 PM (121.145.xxx.150)인간들은 돈에 눈멀고 탐욕에 쩔어서
돈이안되고 조금이라도 피해준다싶으면
눈에 거슬려해요
동물들이 인간에게 바라는건 정말 작은건데
조금이라도 피해가 온다싶으면 다른방법 강구할
생각도안하고 죽이자 죽이자 하네요5. 동물을 대하는
'17.11.29 5:01 PM (119.204.xxx.38)사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대충 파악할수 있다고 하죠.
가만 생각해보면 내 주변의 모든것이 편리함과 피해를 함께 주죠. 칼,총,스마트폰..하물며 사람도...
그렇다고 다 없애자고 할건가요? 단순한 사람들이거나 인격 장애자들....6. 기특해라
'17.11.29 5:27 PM (110.10.xxx.39)본능적으로 나쁜놈임을
알고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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