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는 30분씩 세번 나갔습니다
저는 매장을 합니다
정전된다는소리도 없이 나가고
40시 30분쯤부터 나가서,,,6시쯤에는 정말 문닫고 가야하나 기다려야하나 싶더라구요
사거리에는 차하고 10살 어린이 자전거 사고났고요
119 차 오고,,정말 난리도 아니였어요
더 끔찍한건 그자리에서 작년에 학원버스하고 무단횡단하던 학생치어서
사망사고 났던 자리입니다
이렇게 신호체계까지 무시하고 정전시킨 미친 한전,,,
미리 예고라도 하던가해서,,,주요지점은 경찰이 나와서 수신호 하던가
여긴 지방 공단도시인데요 대기업 두군데만 전기공급 그대로 해줬고요
다른 중소기업은 다 중단 시켰답니다
이 미친,,,중소기업은 피해를 보던 말던 상관이 없다는건가
아주 아침부터 쌍욕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