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총각은 거들떠도 안보는듯하고 돌싱이나 아저씨들은 관심

..... 조회수 : 5,346
작성일 : 2017-11-28 17:06:12
저 외모 이상하지않아요
화려한것 싫어해서 수수한 스타일이고요
외모문제없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우스타일은 아니죠
그렇다고 완전히 곰스타일도 아닌데요
곰과 여우사이 왔다갔다하는것 같으나 곰에 가깝죠ㅠㅠ

그런데 젊은남자나 나이대있는 남자들을 보게되는데
절대하는 태도가 이성적 관심이 있던지 없던지와 상관없이
젊은 남자들은 뭔가 도도하고 새침하고
눈이 하늘높은곳에 있는듯하고 당신한테 관심없어이런 태도이고

문제가 있는 돌싱이든 문제가 없는 돌싱이든 어쨌든 돌싱남자나 아저씨들은 절보면 눈이 땡글해지고
무슨 자석처럼 이끌린다는듯이 저에게 다가오려하고 관심가져주네요

진짜 다 별로이고 무섭고 싫어요
정말 이성적관심이 아니라 인간관계 맺고싶어도 저러고
사랑이 하고싶어서 남친만들려고해도 저런상황이고
너무 불행하다고 느껴져요
아직 인연을 못만난것인지 인연이 아예없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분도 저런경우를 겪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IP : 221.140.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비슷
    '17.11.28 5:11 PM (118.3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수수하게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또래는 안 다가오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나이 많은 분들이에요... 이번에 웬일로 외모도 조건도 맞아서 썸타던 사람은 알고보니 애딸린 이혼남... 너무 놀라고 사기 당한 느낌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이정도 수준으로 보이는 건가 자괴감이... 화려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돈이 많이 안 들 것 같고 만만해서 나이든 사람, 문제 있는 사람이 꼬이는 건가 생각도 해봤어요. 좀 화려하게 하고 다녀야 할지...ㅠㅠ

  • 2. 아마
    '17.11.28 5:13 PM (119.70.xxx.204)

    수수해서 그렇죠
    또래남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좀 화려 화사 세련 그리고
    섹시한느낌을 줘야됩니다

  • 3. 원글이
    '17.11.28 5:18 PM (221.140.xxx.204)

    남자들 이상해요. 눈이 너무 높고 이상적인듯 보이나 또 막상 사귀는 사람보면 얼마나 잘났길래 잘난여자만났나해서 보면 눈 높지도 않아요
    또 괜찮은 여자 진국 사람 볼줄 모르는구나생각들더라고요
    저에게 관심없다고 하는말이 아니라요
    화려하고 여우끼를 부리는 여자에 관심두다가 결혼후에는 그 여우끼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자많이 봐서요 정신차렸으면 해서요

  • 4. 근데
    '17.11.28 5:19 PM (118.33.xxx.66) - 삭제된댓글

    또래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얘네도 이목구비랑 스타일이 화려하고 센 스타일 보다는
    보통 수수하고 참한 청순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5. 원글이
    '17.11.28 5:23 PM (221.140.xxx.204) - 삭제된댓글

    자기 안경, 콩깍지인것 같아요
    자기맘에 들어야 예쁘다하는것 같네요

  • 6. 119.70 동감
    '17.11.28 5:25 PM (106.240.xxx.214)

    수수해서 만만해 보여 그래요. 응팔에서 선우엄마가 왜 인기있었겠어여 수수하니 만만해보여서 라미란보다 인기 있자나요 여자들은 좋아하는데 수수하게 하지말고 본인이 원하는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연구해서 그렇게 꾸미세요 가만잇어도 와주면 고맙지만 그런 행운은 잘 안오더라고요. 감 안떨어지면 감나무라도 흔들어야죠

  • 7. .....
    '17.11.28 5:25 PM (221.140.xxx.204)

    자기 마음에 들어야 예쁘다하는것 같아요

  • 8. 한가지
    '17.11.28 5:28 PM (121.130.xxx.60)

    돌싱남이나 유부남이 접근을 잘한다는것은
    한번 자보기 쉬운 여자로보여서 그래요

  • 9. ....
    '17.11.28 5:30 PM (59.7.xxx.140)

    쌩하니 거절 못할거 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만만 ㅜㅜ

  • 10. ...
    '17.11.28 5:32 PM (118.33.xxx.66) - 삭제된댓글

    저 수수한 스타일이지만 평소에 다가가기 어렵다는 얘기 많이 듣고 철벽녀 기질 심한데...
    한번 자보기 쉬운 여자처럼 보이는 건 오히려 화려하고 세보이는 언니들 아닌가요?

  • 11. ㅁㅁㅁ
    '17.11.28 5:40 PM (218.49.xxx.86)

    지금은 돌싱이라도 관심가져주지 나이 좀만 더 들면 남자들이 관심가쟈주는 자체가 고마울때가 있을거

  • 12.
    '17.11.28 5:48 PM (125.185.xxx.178)

    또래 남자는 더 어린 여자 원하거든요.
    그러니 더 예쁘게 꾸며야 또래 만날 확률 있는거고요.
    더 나이든 사람의 눈에는 원글님이 더 어린 여자로 보이니 다가오는거고 그런거예요.

  • 13. 00
    '17.11.28 5:48 P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매일 거울 앞에서 외출할때 스타일을 사진찍어보세요
    문제가 보일겁니다 화장이나 헤어나 옷중에..

    세련미가 없는 스타일 젊은 애들은 촌스러운거 싫어해요

    나이든 사람이야 뭘 입든 그게 중요한가요
    이쁘고 만만하면 그만이지

  • 14. ..
    '17.11.28 5:50 PM (58.140.xxx.82)

    수수하다는 부분.. 팩트첵크 들어가야 할거 같은데요.
    여자가 한껏 꾸며도 화려하게 티나게 멋내는 경우도 있지만 할것 다 하면서도 청순하게 꾸미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 안꾸미면서 - 난 그냥 수수한거야 라고 착각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청순해 보이는 화장만 해도 할건 다 해요. 심지어 자기 피부처럼 보이려고 몇 단계 더 공들이기도 하구요.
    근데 걍 비비 바르고 드라이도 잘 안하고 네일도 신경 안쓰면서 난 수수해 하는 사람..
    정성껏 꾸며보세요. 화려하게 말구요. 화려한거 싫으시면 청순하게 꾸미세요. 방치를 수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 15. ...
    '17.11.28 7:26 PM (125.132.xxx.228)

    또래 남자는 더 어린 여자 원하거든요.
    그러니 더 예쁘게 꾸며야 또래 만날 확률 있는거고요.
    더 나이든 사람의 눈에는 원글님이 더 어린 여자로 보이니 다가오는거고 그런거예요. 2222222222222

    원글님이 지금 결혼 적령기(생물학적으로 가임기피크)를 넘어서는 단계일듯싶어요..
    누구 표현에 의하면 주변에 똥파리만 끓는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087 직장에서 왕따당하는 것 같은데 조언 구해봅니다 19 loner 2017/12/11 5,150
756086 초4남아이상 선배 어머님들께 조언말씀구합니다 3 Jgd 2017/12/11 1,018
756085 이방인 보다가 남편 때문에 빵 터졌어요... 8 .... 2017/12/11 6,027
756084 신* 떡볶이집에서...또르르 ㅠㅠ 6 허걱 2017/12/11 3,889
756083 내년부터 아파트 층간흡연 막는다…신고시 경비원 출동 10 .. 2017/12/11 2,271
756082 청와대 사랑채 전시회! 고딩맘 2017/12/11 776
756081 영어내신 스스로 가능하면 학원은 9 예비고3 2017/12/11 1,568
756080 촰 "계란투척 어리석은 짓..의연한 모습 보인 박지원 .. 3 ㅎㅎㅎ 2017/12/11 1,438
756079 혹시 어리굴젓 담가보셨어요? 담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5 실패 2017/12/11 1,303
756078 요리용 술이 뭘 말하는건가요? 미림? 청주? 6 ... 2017/12/11 1,506
756077 아침에 덜 피곤한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살빼자^^ 2017/12/11 2,215
756076 안정기교체 센서등교체비 6만원 9 82 2017/12/11 2,380
756075 수능영어가 이렇게 쉽게 나오는거보니 65 앞으로 2017/12/11 13,464
756074 헬리오스 보온병 2 쌀강아지 2017/12/11 945
756073 살아가는데 좋은 습관. 뭐가 있을까요? 21 2017/12/11 5,789
756072 미술관 , 박물관 홈페이지 자주 애용하세요 ? 4 lush 2017/12/11 900
756071 베트남 호이안 몇일이면 적당할까요? 3 자유여행 2017/12/11 1,619
756070 심장스턴트 하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4 48세 2017/12/11 1,873
756069 뭘해도 안기쁜거 다들 그러나요? 21 전업 2017/12/11 4,730
756068 시판 불고기 양념. 그대로 써도 맛이 있나요? 뭘 더 첨가해야하.. 10 ,,, 2017/12/11 2,242
756067 (그랜저 IG) 자동차 시트 색상 선택 도와주세요~~ 1 자동차 2017/12/11 2,453
756066 live)뉴스신세계.같이 봅시다 2 님들 2017/12/11 513
756065 가족 해외여행에 시부모님이 항상 같이 가시려고.. 33 2017/12/11 6,801
756064 담배 끊게 하는 방법 뭐 있을까요 ㅜㅜ 20 파인애플 2017/12/11 3,766
756063 낙지김치죽 비법좀 알려주세요 5 베베 2017/12/11 1,699